알고계셨나요?
진짜 대한민국 호구나라 인정하네요.
알고계셨나요?
진짜 대한민국 호구나라 인정하네요.
다들 도망 안가고 잘 있답디까?
누구네 집에 배정인지 전수조사 하고 싶구만
하루에 4시간인가 5시간 일하고 한국어 및 문화 연수도 받았죠 ^^
누가 돈처먹고 나랏돈을 함부로 낭비한거니 찾아내서
지돈으로 처물고 족쳐야해여.
아주 가사 도우미 수입산 데려다 돈주고 문화생활까지 누리게 했네요. 호구들
이자스민 그냔이 아직도 국회쪽 일보는거 아녀요.????;
공직자들이 부패한 독재국가로 필리핀 국민들이 외국 나가서 저런 대접 받는거쟎아요.
독재자 아둘울 또 뽑아주는 나라가 필리핀.
한국도 박근혜가 뽑혔을 때 필리핀 욕할게 못하네 싶었는데 그나마 끌어내려 다행이랄까.
첫 해외순방 나갔을 때 김건희 묵던 방에 명품 쇼핑백들이 수없이 널부러져 있어 청소하러 간 직원들이 기함했다는 기사보고 필리핀 독재자 마누라 이멜다가 생각나더군요.
못사는 나라 국민이 어떤 취급 받는지 똑바로 보고 부패한 공무원, 정치인 등 세금도둑들 감시 잘 해야해요.
그래서 한국이 꿈의나라랍니다.
미국유럽보다 한국오고 싶어해요. 돈을 많이주니까요
제가 그 사실을 여러 번 지적했는데,
그때마다 외국인 급여와 차등하면 안된다는 반박 글들이 계속 올라왔어요.
그 이유는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 가사도우미들이 일자리를 잃는다고요.
가사도우미 뿐만 아니라 모든 외국인 일자리도 마찬가지랍니다. 차등을 두면 국내인이 역차별 받는대요.
이해가 안되는데, 여론이 그런가보다 했네요.
60만원이었는데 이제 100만원이군요
홍콩에 가면 필리핀 내니들 흰색 가운 위아래로 입고 (간호사처럼) 딱 눈에 띄어요
근데 가격 메리트가 있어야지 아이 맡기고 일 나가죠
그리고 홍콩은 정부에서 금액을 정해서 어느집에 가도 급여가 같으니 그냥 맘 맞으면 쭈욱 지내는데
우리나라 조선족 도우미들은 입주로 일하며 아이 마음 쏘옥 빠지면 갑자기 중국으로 돌아간다해서
붙잡으려고 월급 더 얹어 주고 어느집은 상여 얼마 준다 하며 ~~ 정말 힘들어요
필리핀 도우미 수입될때 혹시나 기대했는데 한국 가격이랑 차이 없어서 참 그랬어요
이거 문통때 우리나라가 무슨 인권협약에 소속되있어서
차별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국제노동기구 ILO 가입국이라 외노자를 차별할 수 없다도 한거같아요. 홍콩은 유명하죠. 입주도우미 방도 안줘요
자국민 보호라는 쿼터제라는게 있습니다.
하긴 우리나라처럼 불체자 양성하는 나라가 그건 하겠나요.
자국민 진짜 기피하는 직종에만 그것도 쿼터제라는걸
이용해 고용을 해야죠.
이제 십장이나 사장님이 조선족이랍니다.
우리는 ‘평등’이라는 단어를 욕망의 도구로 사용할 뿐,
진정한 평등 그 자체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우리나라에 기여한게 뭐가있나요?
저 또한 그들과 같은 평등을 바리지 않아요.
평등이라뇨.
자국에서는 청소기 세탁기없어서
손빨래해요
방도없어서 바깥 박스같은데서 자요
우리나라 외노자한테 엄청 잘해주는거죠
100만원이면 필리핀에서 엘리트 금융권월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