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클래쉬 반지를 들이고 싶은데요.
보통 스몰 대부분 하시던데... 전 미디엄 사이즈를 하고 싶어서요.
더블 이시영이 했는데 더블도 이쁘더만요.
그래도 시그니처는. 충분히 볼드하니 다들 하는것처럼 스몰한다?
아님 미디엄. 나는 미디엄도 좋더라?
어떤 사이즈로 할까요?
까르띠에 클래쉬 반지를 들이고 싶은데요.
보통 스몰 대부분 하시던데... 전 미디엄 사이즈를 하고 싶어서요.
더블 이시영이 했는데 더블도 이쁘더만요.
그래도 시그니처는. 충분히 볼드하니 다들 하는것처럼 스몰한다?
아님 미디엄. 나는 미디엄도 좋더라?
어떤 사이즈로 할까요?
어제 무플이라 오늘 다시 올리신글 같은데..
메장 가셔서 직접 껴보시고 어울리는거 구매하시길
그리고 개인적으로 클러쉬는 비인기 모델이라 조언도 없었던거 같아요. 저는 트리니티, 러브, 팬더, 앙끌루까지 목걸이 반지 팔지 등 있는데 클러쉬만은 좀 사기가 그렇더라구요.
뭐랄까 젊은 펑키한 스타일이 이니면 안아울리는 디자인 같아서.
손이 말랐으면 스몰도 괜찮지만
마르지않은 손이면 미디엄이 더 예쁘지않을까요?
이미 사고싶은게 정해지신 것 같은데, 그냥 미듐 들임을 추천할게요.주얼리는 살 때 만족 못하면 손이 안가요.
미듐이 존재감이 확실하죠 !! 기왕이면 미듐!
매장가서 어울리는걸로 픽하세요~
클래쉬 스몰 있는데 제겐 이게 맞아요 ㅎ
클래쉬 이어링이 너무 예쁜데... ㅠㅠ
트리니티 앵끌루 러브 갖고 있는데 이게 저한텐 어울려요.
인기 많더라구요
인터넷 까페서 보니...
클래쉬가 비인기 모델이라니 ㅎㅎㅎ
저는 손가락 길고 볼드한 거 좋아함에도 스몰이 충분했어요.
엘메 샹달링 라지를 갖고있으니 말 다했죠.
그래도 스몰이 슬림하단 생각 안해봤어요
로골 화골 두 개 한꺼번에 끼면 좀 피가 안 통하는 느낌이..
우아한 옷에도 충분히 어울리는 할매템입니다.
젊은사람들한테도 유니크한 맛이 있고요.
저는 깔띠에 관계자 아니고 다른 브랜드도 많아요.
제가 갖고있다고 편드는 거 아니고 그냥 제 생각을 적었어요.
검지에 끼면 예뻐요. 저는 다이아 한 줄 있는거 샀는데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