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히 차린 것도 아니지만
뭐 간단한 된장국에 반찬 서너가지 정도라도 말이죠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인지
있는 국에 반찬 꺼내 식탁에 차리는 일 마저도 솔직히 귀찮네요
대단히 차린 것도 아니지만
뭐 간단한 된장국에 반찬 서너가지 정도라도 말이죠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인지
있는 국에 반찬 꺼내 식탁에 차리는 일 마저도 솔직히 귀찮네요
전 반찬가게에서 사온반찬도 다 꺼내기 귀찮아서 한두개만 꺼내서 먹어요
다들 입맛 건강상태 먹는시간도 다 달라서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