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전으로 약짓는곳이 아닌 도매급으로 영양제 등 파는 지하상가 약국들 있잖아요.
가운은 그냥 아무나 입고있는건가요? 약사로 안보여서요.
처방전으로 약짓는곳이 아닌 도매급으로 영양제 등 파는 지하상가 약국들 있잖아요.
가운은 그냥 아무나 입고있는건가요? 약사로 안보여서요.
그분들 약사 아니라 들었어요.
한약사들도 약국 개업할 수 있어서 약판매만하고
한약사들은 처방전 조제는 못한다 들었어요.
한약사 일꺼에요
조제는 못하고 약만 판매할수있는
가운안입고 평상복입고 있는 분은 그냥 점원인가요?
잘 알고, 잘 설명해주셔서 궁금.
약사는 가운 왼쪽 가슴 뷰분에 약사 김ㅇㅇ 써 있어요
남대문 약국 일반약만 팔아서 다 한약사들이더라고요. 처방전 조제하는 동네 약국들은 약사들이고요. 요즘은 영양제나 일반약들도 많이 사가고 약에 대해서 일반인들도 많이 아니 동네에도 일반 의약품 싸게 팔면 장사 잘 될 것 같기도 해요.
약사 명찰 없는 사람은 제약사 직원요.
제약사에서 월급 50프로 지원해주고 그 제약사 약 위주로 판매해요. 실적이 있어야 하거든요. 그래서 달라는 약 안주고 같은종류로 자기회사 약 줘요
고럼 번지레 차려야 부자로 보는 편견이 문제야
의사들이 약이름말고 약성분으로 처방하게 바꾼다고하던데 그럼 약사들이 약팔기 수월하겠죠
고럼 번지레 차려야 부자로 보는 편견이 문제야
---------------------------
가운입었는데 번지레하게 차리는게 상관있나요?
사람을 봤을때, 태도나 말투, 설명같은게 약사같지 않은거겠죠.
뭔가가.
암만 번지르르하게 차려입어도 백화점 명품관 직원이랑 약사는 또 느낌이 다른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