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이 억울하면 결국 자살할 수도 있는 거죠?

죽어 조회수 : 11,239
작성일 : 2025-10-28 23:04:14

제가 지금 너무나 억울한 일을 겪고 있습니다.

저를 거짓과 음모로 이렇게 만신창이로 만들어 버린 

그 짐승새끼들을 어떻게 할 수가 없고

결국 그 새끼들을 제 손으로 죽여야 끝이 나는데 

그건 결국 저는 못합니다. 

다만 만약 제가 암으로 죽을날이 다가온다면

전재산을 동원해 그새끼들을 납치해서 몸 전체를 

하나하나 갈기갈기 뜯어내어 고통을 주면서 죽이는 방법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저 방충망을 열고 뛰어들면 한순간인데 왜 그걸 못하나....

싶습니다.

 

IP : 106.101.xxx.175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잠시만요!!!
    '25.10.28 11:06 PM (175.123.xxx.145)

    그놈들 먼저 벌주고
    뒷일은 차후에 생각하셔요

  • 2. ..
    '25.10.28 11:07 PM (121.125.xxx.140)

    죽을 힘으로 복수하는 거에요. 누구 좋으라고 죽나요? 죽으면 더 억울해요. 세상 그냥 그대로 아무일 없이 잘 돌아가거든요.

  • 3. ...)
    '25.10.28 11:08 PM (98.31.xxx.183)

    복수란 내가 독약을 마시고 남이 죽기를 바라는 거래요
    원글님 삶에 집중하다보면 그 사람들 남들 손에 찢기고 있을 거에요 그게 진짜 복수

  • 4. 전설의고향
    '25.10.28 11:09 PM (175.123.xxx.145)

    전설의 고향 세대가 아니신가요ㅠ
    억울하게 가시면 구천을 떠도실껍니다
    죽어도 끝나는게 아니라는 말씀입니다ㅠ
    무식한글 죄송한데
    제발 살아주세요!!

  • 5. 힘내세요.
    '25.10.28 11:10 PM (61.73.xxx.204)

    보란듯이 잘 살아야죠.
    누구 좋으라고요?
    악마들은 지옥에 떨어질테니
    원글님은 마음 잡고 그들은 뒤로
    두고 앞만 보며 그들 없는 세상이다 하고
    사세요.
    힘들겠지만 내가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꼭 찾아서 살다보면 살이집니다.
    제발 기운내세요.

  • 6. 진짜
    '25.10.28 11:12 PM (221.154.xxx.222)

    누구좋으라고 죽나요
    저도 이 앙물고 버팁니다

  • 7. 무슨 일이신지
    '25.10.28 11:15 PM (123.212.xxx.90)

    모르겠으나 일단 그 사람들과 멀리 할 수 있으면 멀리 하시고
    백날 거짓과 음모 하더라도 진실 아닌것은 다 드러나기 마련이니
    거짓된 사람들의 선동에 휩쓸려서 힘들어 하지 마세요

  • 8. Edd
    '25.10.28 11:19 PM (106.101.xxx.118)

    아이구 어쩌나
    누가 간절히 죽길 바라나봐요
    억울하다는 표현을 쓰는 것 보면 가해자?? 인가??ㅋㅋㅋ

  • 9. 안 돼요.
    '25.10.28 11:20 PM (104.28.xxx.230)

    자살로 본인의 억울함을 알리기도 하지만 너무 안타까워요.
    좋은 방법이 아니에요. 죽은 사람만 불쌍해요.
    당시에만 반짝하지 시간이 지나면 죽은 목숨은 잊혀져요.
    진짜로 누구 좋으라고요.
    그 자리 지키세요. 억울하면 더 사셔야죠.

  • 10. 참나
    '25.10.28 11:21 PM (116.121.xxx.181)

    억울하다고 뭘 또 자살을 합니까??????
    죽은 다음에 진실이 밝혀지는 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 11. ㅓㅏㅏ
    '25.10.28 11:21 PM (106.101.xxx.54)

    뭘 살고말고 논해요
    본인이 알아서 하겠죠
    진실이라는 게 있는데 ^^

  • 12. 몬스터
    '25.10.28 11:46 PM (125.176.xxx.131)

    억울할수록 절대 죽으면 안 되죠.
    죽으면 진짜 님만 더 억울해지는 겁니다.
    보란 듯이 살아남아야죠. 그래서 누명 벗어야 합니다.
    그리고 억울한 건 결국 밝혀지게 되어 있어요!!!

  • 13. 몬스터
    '25.10.28 11:47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여기에 다 털어놓으세요. 저희가 다 들어드리고 같이 욕해드릴게요. 그리고 같이 해결할 방법 생각해 봐요!

  • 14. ...
    '25.10.28 11:54 PM (211.198.xxx.165)

    원글님 손에 더러운거 뭍히지 마세요
    복수는 원래 남이해주는거에요
    기다려보세요 원글님 열심히
    자기 삶살면 누군가가 시원하게
    복수헤줄거에여

  • 15.
    '25.10.28 11:58 PM (86.154.xxx.223)

    원글님 이렇게 가시면 안되요. 억울해서 어쩌실려구요 ㅠㅠ 윗님 말씀처럼 내 원수의 복수는 남이 해주더라구요. 그거 보셔야지 덜 억울하시잖아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 16.
    '25.10.29 12:18 AM (218.49.xxx.99)

    열심히 살아서
    그놈들한테 복수해야지
    죽기는 왜죽냐고요
    억울하지도 않나요
    일단 복수 먼저 합시다

  • 17. 그쵸
    '25.10.29 12:25 AM (74.75.xxx.126)

    이건 아니죠. 잘못한 사람이 원글님이 아닌데 왜 벌을 원글님이 받아요. 말도 안 되네요. 더 행복하게 잘 살아야 복수가 되는 거 아닌가요

  • 18. 세상에
    '25.10.29 12:29 A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억울한 거 한 점 없어서 다들 사는 줄 알아요?
    억울한 거 많고 분노 많고 복수하고 싶고, 응징하고 싶은 넘이 권력자인 경우도 많은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런 영화 소설 드라마가 히트치는 이유가 있지요.
    한 번 뿐인 인생인데
    열받는다고 가스통 껴안고 불구덩이에 들어갈 일 있나요?

    다들 이 악물고 기다리고
    날을 기다리며 사는 겁니다.
    열받으면 공부하세요.
    '역사ㅡ 소설 이런 것들이 대부분
    이런 이야기들입니다.

  • 19. 티니
    '25.10.29 5:48 AM (116.39.xxx.170)

    원글님이 죽으면 그 나쁜 놈들이 무슨 타격을 받나요??
    아주 잘살걸요. 거슬리는 존재 사라졌다고 맘 편해지겠죠 오히려.

    타격은 원글님 주변에 죄없는 사람들이 받죠
    가족이 있으시다면 가족, 친구, 원글님을 걱정하고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던 사람들이요
    내 곁에 있는 좋응 사람들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와 슬픔만 남기고 가는 거예요 자살은

  • 20. ditto
    '25.10.29 7:16 AM (114.202.xxx.60)

    억울한일 있어서 본인이 그런 선택하잖아요? 그러면 그 나쁜 놈들 두 발 뻗고 자게 만들어주는 겁니다 그런 놈들 누가 죽는다해서 누 하나 깜짝할까요 오히려 더 좋아할걸요 그 놈들 좋은 일 절대 하지 마세요 더 보란 듯이 잘 사셔야죠

  • 21. 제심정
    '25.10.29 8:22 AM (182.228.xxx.215)

    깜놀
    저와 비슷한 상황이네요
    심한 의심을 받고 주민들까지 동원
    그년놈들을 죽이고 싶은심정 그러나
    제성격은 그러지 못해요
    싸움도 말다툼도 안해본 성격요
    그러다 저 방충망열고 뛰어내릴까?
    억울한데 죽어버릴까? 별별생각을 다하다
    법룰대리인 계약하고 기다리는중요
    법으로 벌을 주려구요
    원글님 죽지마세요
    죽고나면 쓰레기같은 인간들만 좋게 만드는거예요

  • 22. ㅇㅇㅇ
    '25.10.29 9:40 AM (210.96.xxx.191)

    이건 아닌듯. 그런놈들은 죽은 여자가 미친여자였다고 하며 더 잘삽니다. 직접 죽여버릴 자신 없다면 그 죽을 각오로 열심히 사세요. 언젠가 행복하시길 빕니다

  • 23. 노노
    '25.10.29 10:03 AM (125.189.xxx.41)

    그정도로 못땐놈 복수는
    결국 남이해줘요.
    신경끊고 님 잘사는데 집중해보셔요.ㅂ
    그게복수죠.

  • 24. ㅇㅇ
    '25.10.29 11:19 AM (61.80.xxx.232)

    보란듯이 잘살아야죠 그게 이기는거에요 인간말종들은 죄값 나중에 다 죄값치룰겁니다 힘내시고 잘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25. 그냥 버려요
    '25.10.29 12:35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내 원수는 타인이 갚아준대 잖아요?
    그런놈은 어디선가 또 그런짓을 할 테니까요
    그냥 버리고 원글님이 잘 사시는 방법을 찾으세요
    그인간이 감히 넘보지 못할만한 위치를 만드세요
    제가 젊었을때 그런경우를 당한적이 있는데
    그땐 제가 힘이 없어서 어떻게도 못하고
    잘살자 아무도 나를 못건들게 넘사벽으로 잘 살아보자 하고 견뎠어요
    40여년이 지나고 나니 전세가 완전 뒤집혔죠
    내 원수를 갚기 위해 나에게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이제 제가 그 원수를 갚자 하면 못갚을리 없겠지만
    어떤 방법으로든요 안 갚습니다
    내손에 묻힌 피는 반드시 피값을 요구하게 됩니다
    그냥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하세요 지금 같은 그 결기로요

  • 26. 살자
    '25.10.29 12:43 PM (116.12.xxx.179)

    글을 읽다가 갑자기 정대택씨가 떠올랐어요. 억울하게 누명쓰고 실형까지 살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18년간 자료를 모아두고 한결같이 진실을 알리려든 그 노력이 이제야 빛을 발해서 사람들이 알아보게 되고 결국은 그 사람들은 지금 감옥에 있지요. 인과응보란 있어요. 단지 시차가 있을뿐이라 지금은 앞이 깜깜해도 결국은 빛이 드러나게 되 있어요. 꼭 건강지키셔서 그 심판의 끝을 보시기를 바래요.

  • 27. 뭐죠?
    '25.10.29 12:47 PM (175.214.xxx.130)

    Edd
    아이구 어쩌나
    누가 간절히 죽길 바라나봐요
    억울하다는 표현을 쓰는 것 보면 가해자?? 인가??ㅋㅋㅋ



    ㅡㅡㅡ
    이게 웃을 일인가요?
    게다가 억울하다는 표현을 썼다고 가해자라니?
    우리나라 사람 맞아요?
    문장을 전혀 이해 못하네요.

  • 28. .......
    '25.10.29 12:59 PM (211.250.xxx.195)

    제가 남의말이라 쉽게 하는거일수있지만 ㅠㅠ

    중국속담에 미운사람 복수하려면 강가에 앉아있으랬다잖아요
    그사람 시체가 떠내려온다고
    복수는 남이 해준다...뭐 그런거래요

    원글님 스트레스 받으면 몸에 안좋아요
    혼자라도
    욕하시면서 우리 버텨봐요

  • 29. 글쎄요
    '25.10.29 1:00 PM (183.97.xxx.35)

    자살은
    절망의 극단에서 하는거고

    억울하면 오히려
    복수에 불타 죽기를 포기할듯

  • 30. 여기도
    '25.10.29 1:02 PM (1.229.xxx.233)

    인간이 제일 못됐고 나쁘다는 걸 이제야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 저희도 억울하게 힘든 상황이에요.
    처음에는 죽어버릴까 생각했어요. 그런데 우리가 왜 죽어? 나쁜짓은 그 년놈이 했는데 죽어버리면 인정하는 꼴이 되니까 절대로 죽지는 않을겁니다.
    마음 속으로 열두번 넘게 미친년놈들 찢어 죽였습니다.
    지금 법적인 문제 중이고 위치로 돌아갈때까지 버티고 있어요.
    권선징악, 잉과응보 매일 되새기며 살고 있어요.
    님도 버티세요.
    해야할 일을 하면서 참고 버티면 끝은 있을거에요.

  • 31. ㅇㅇ
    '25.10.29 1:06 PM (210.178.xxx.233)

    원글님 죽을 각오면 차라리 그놈들을
    죽이고 잡혀서 다 까발리고 깜방가세요

    원글님 죽으면 저 놈들 오히려 님에게
    더 뒤집어 씌우고 편안히 살거같은데
    억울하지 않으세요
    그게 더 나은거 아닌가요?

  • 32. ...
    '25.10.29 1:17 PM (61.255.xxx.201)

    억울해서 피가 꺼꾸로 솟는 느낌이고 내 결백을 죽어서라도 밝히고 싶은 마음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죽으면 죽은 사람만 더 억울해집니다. 피를 원글님 손에 묻히지 마세요. 복수는 다른 사람이 해줄거예요. 그러니 억울한 맘 내려놓으시고 원글님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시다보면 흐르는 강물위로 원수의 시체가 흘러가는 것을 보게 될겁니다.
    복수하는 상상은 마음껏 하셔도 괜찮아요. 그러면 좋은 호르몬이 나온다고 그래요.
    그러니 상상으로만 복수를 하시고 마음이 풀리시면 떡볶이나 매운 음식 드시면서 스트레스 푸시고 일상으로 돌아가셔요.

  • 33. ....
    '25.10.29 2:49 PM (106.247.xxx.102)

    Edd
    아이구 어쩌나
    누가 간절히 죽길 바라나봐요
    억울하다는 표현을 쓰는 것 보면 가해자?? 인가??ㅋㅋㅋ

    ===================
    이사람 뭐죠? 너무 소름끼쳐요
    싸이코패쓴가요?

  • 34. 교도소 무섭긴
    '25.10.29 3:00 PM (112.167.xxx.79)

    하지만 위에 글 처럼 차라리 죽이고 교도소 가세요. 사형 집행 안하잖아요. 왜 그 쓰레기들 댐에 님이 자살을 하나요

  • 35. 주주
    '25.10.29 4:04 PM (122.45.xxx.145)

    죽어야 한다면 복수하고 가는게 낫지요

  • 36. ..........
    '25.10.29 4:19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저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억울해서 못 죽을것 같던데요. 지금은 힘들게 지냈던 그 시간들이 아까워요 ㅠㅠ

  • 37. ..........
    '25.10.29 4:21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억울해서 못 죽을것 같던데요. 복수 할 시간에 내가 행복한 시간을 만드는게 현명한것 같았어요. 힘들게 지냈던 그 시간들이 아까워요 ㅠㅠ

  • 38. ......
    '25.10.29 4:22 PM (122.203.xxx.88)

    억울해서 못 죽어요. 내가 죽으면 비웃을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하니 어떻게든 살려고해요

  • 39. 00
    '25.10.29 4:28 PM (49.169.xxx.52)

    종교를 가지세요.
    성당 다니세요.

  • 40. 힘내세요
    '25.10.29 4:41 PM (175.126.xxx.56)

    이해가 갑니다.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 갔더니 가해자들은 절대 정신과나 상담소에 안 온다고.
    원래 피해본 사람들이 자살하고 상담 받고 약 먹고 그래요.
    종교 가지고 뭔 짓을 다 해봐도 소용없고요.
    인과응보... 에이 세상엔 그런거 없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힘내시라고 하고 싶어요.

    가장 보약은 시간입니다.
    상대방이 잘못 되어서 내가 나아지는 것이 아닌 나 스스로 아 그랬던 적 있었다. 그런 순간이요.

  • 41. 아녀요
    '25.10.29 5:34 PM (183.96.xxx.167)

    억울해서 죽었을때 그것들이 타격을 받아야 한이라도 풀텐데 타격 하나도 안받아요
    그럼 본인만 더 억울하죠

    다 지나가리라
    비온뒤 땅 굳듯 더욱더 강해지세요

  • 42. 아휴
    '25.10.29 5:55 PM (218.152.xxx.25)

    얼마나 분하고 억울하시면
    아무도 기억하지도 않아요 진짜 복수는 내가 잘사는거 개무시하는거 그러다보면 진실이 드러나요
    딱3년만 참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8434 아침마다 김밥 말아요 7 아침마다 09:09:23 2,493
1768433 공유킥보드 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6 전동킥보드 09:06:40 189
1768432 전업이었던 시어머니들이 전업 며느리인것 싫어하던데요?ㄷ 25 .... 09:03:14 2,762
1768431 혀에 상처가 나서 너무 아플땐 어떻게 해야돼요? 14 급질 09:00:51 663
1768430 진짜 찐 사랑은 상대방에게서 가족느낌이 나더는것 같아요. 남자가.. 15 08:35:32 2,736
1768429 정부 아이돌보미 궁금해요 21 ㅇㅇ 08:34:43 1,243
1768428 중국인 래퍼가 한국에서 대마를 피웠다는데 3 ..... 08:34:18 1,315
1768427 숨겨두었던 앱 꺼내기 1 스마트 08:31:30 641
1768426 둘 중에 어떤 인생이 더 낫나요? 내 자녀라면 어떤 케이스로 키.. 8 어떤인생 08:29:31 1,183
1768425 노래좀 찾아주세요 팝송 4 노래 08:28:52 382
1768424 50대분들 치아상태 어떤가요? 16 08:27:59 3,026
1768423 배우자가 부모같이 느껴지는 분 있으신가요? 16 배우자 08:24:44 1,958
1768422 동 트기전에 2 그날 08:24:22 439
1768421 수능 기프트 얼마짜리 주세요? 9 .. 08:24:15 1,109
1768420 범어,만촌에 사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4 두려움 08:17:38 736
1768419 50대분들은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시나요? 9 50대 08:14:01 2,278
1768418 초중고 학교급식 식단표 한번에 볼 수 있는 사이트 없나요? 2 궁금이 08:11:00 306
1768417 금 투자. 손절해야할까요? 36 마이너스손 08:08:47 5,920
1768416 아침부터 떡 떡 생각이 간절합니다 7 ㅇㅇ 08:08:47 1,286
1768415 유로환율은 지금이 최고치네요 8 ㅇㅇ 08:06:42 1,199
1768414 알바중인데. 정규직 공고 나왔는데 18 몸쓰는 07:59:57 2,703
1768413 서울전세실종 월세 엄청 올랐데요.. 19 전세실종 07:54:15 3,197
1768412 하이닉스 2 주식 07:54:12 1,626
1768411 중국 충칭 여행중이에요. 20 여행조아 07:49:04 2,012
1768410 아이 성장 11 속상함 07:48:46 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