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대놓고 못생겼다.
커서는 사회 나오니까
누구누구 닮았다(이목구비 약점 공격)고
돌려까기 하거나
나이 드니까
피곤해 보인다, 어디 아프냐, 살이 왜이렇게 빠졌냐
지긋지긋합니다.
저의 어떤 점이
이런 무례함을 용인한 걸까요.
동굴 속으로 숨고 싶어요.
먹고 살아야 되는데
다른 분들은 무례한 공격을 어떻게 방어하고 사세요?
어릴 때는 대놓고 못생겼다.
커서는 사회 나오니까
누구누구 닮았다(이목구비 약점 공격)고
돌려까기 하거나
나이 드니까
피곤해 보인다, 어디 아프냐, 살이 왜이렇게 빠졌냐
지긋지긋합니다.
저의 어떤 점이
이런 무례함을 용인한 걸까요.
동굴 속으로 숨고 싶어요.
먹고 살아야 되는데
다른 분들은 무례한 공격을 어떻게 방어하고 사세요?
제정신이 아닌가 보네요. 그런 말도 안 되는 이야기는 그냥 흘려듣고 잊어버리세요. 원글님이 있어 참 좋은 세상입니다~!!!
어떤 썩을것들이 외모품평을 대놓고 하죠??
참 못배웠네요...
큰 손거울 들고 다니세요 저렇게 말하는 사람 있으면 얼른 손거울 꺼내서 본인 얼굴부터 보고 얘기 할 수있게 하세요
그럴 때 맞받아치셔야해요.
썩소 피식 날리고 가서 거울부터 좀 봐라. 하세요.
저는 살이요.
그래도 날씬하신가보네요.
살빠지면 못생겼다 공격하려나요.
무례한 친구 대처법이라고...
https://youtube.com/shorts/B-gZPPLPDrA?si=je7XDvSXCU9If933
무례함엔 무례로 빋아쳐야죠
피곤해보인다.
나? 안피곤한데...?? 너보다 피곤해보여?
너보다? 너보다 못생겼다고?? 허헉!!! 하고 웃어주세요
나쁜 인간들이 너무 많네요
싸늘하게 한마디 하세요
그런말 하는거 부끄럽지 않아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