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장조차 10.15조치 이전보다 4억 높게 집 내놨습니다.
이래놓고 앞으로 10.15 조치로 집값 내릴거라고 하는건 ‘국민상대로 사기치는 것’입니다. 이걸로 이미 이 정책은 망했습니다. 철회해야 합니다.]
10.15 주거재앙 조치는 ‘집값 오르게 하면 폭망이고, 집값 내리게 하면 성공’입니다.
그런데, 대출규제 등 10.15 주거재앙 주도한 민주당 정권의 실세 금감원장 이찬진 씨조차 집값 오를거라 예상하고 자기 집을 ‘10.15 주거재앙 이전보다 4억 높게’ 내놨다고 합니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식으로 알뜰살뜰하게도 중간에 전화로 2억 더 올렸다고 합니다. 이래놓고 앞으로 금융당국을 비롯해 민주당 정권이 10.15 조치로 집값 내릴거라고 하는건 ‘국민상대로 사기치는 것’입니다.
대출규제 등 주도한 금감원장이 자기 집값 올려서 10.15 주거재앙 조치가 폭망했다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줬습니다. 금감원장조차 벌써 이 조치는 실패한다는 쪽에 배팅한 것입니다.
더 늦기 전에, 국민이 더 피해보기 전에 철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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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찬진 매물 올린 부동산 “집주인 전화 받고 2억 더 올렸다”
이찬진, 아파트 팔겠다더니…시세보다 4억 높게 내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