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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증인 집집마다 돌아다니네요

ㅇㅇ 조회수 : 2,278
작성일 : 2025-10-28 09:23:47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포교하러 다녀요

물리치는 방법은 그 사람들이 관심 없어하는 분야에 대해 열심히 말하면서

그 사람들은 듣고

나는 말하는 입장을 취하면 도망 갑니다

 

 

 

 

 

IP : 223.39.xxx.7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ㅏㅓㄴㄷㅁㅂ
    '25.10.28 9:26 AM (118.235.xxx.55)

    말을 아예 안섞어야 할듯요
    세뇌된 사람들이라 포기를 모릅니다

  • 2. ..
    '25.10.28 9:28 AM (220.78.xxx.7)

    말을 섞지 말아야해요
    집요해요

  • 3. ㅁㅁ
    '25.10.28 9:28 AM (140.248.xxx.3)

    낯선사람은 문을 안열어줘야죠

  • 4. 잘생긴
    '25.10.28 9:31 AM (218.48.xxx.143)

    울 동네에도 아파트입구에 성경공부라며 가판대 세워놓고 홍보(?)하는데.
    너무 잘 생긴 젊은 총각이 포교하더라구요.
    아줌마 눈길 한번 줬습니다. ㅎㅎㅎ

  • 5. ..
    '25.10.28 9:32 AM (220.81.xxx.139)

    중년남자 2명이 돌아다니는데 누가 문을 열어주겠나요 포교도 이상하게해요

  • 6. 휴식
    '25.10.28 9:42 AM (125.176.xxx.8)

    아예 말도 하지마세요.
    그렇게 말 하면 잘못하면 걸려들어요.
    문도 열어주지 마세요.
    이상한 종교 광신집단.
    신천지는 아예 사기집단 사이비 이단 이고
    여호와증인은 이단
    일반기독교하고는 교리가 달라서 사고방식도 달라요.
    모르는 사람은 일반 교회인줄 아는데 전혀 아닙니다,

  • 7. 요즘에
    '25.10.28 9:45 AM (172.226.xxx.45)

    문 열어주는 사람 아무도 없을 텐데요.. 쓸데없네요.

  • 8. 기다리자
    '25.10.28 9:47 AM (211.234.xxx.57)

    지긋지긋한 집단 인줄을
    그종교의 광신도들은 아예 모르는거 같아요.

  • 9. 지인이 맨날
    '25.10.28 9:50 AM (116.41.xxx.141)

    전투력 타올라 사무실에 방문하는 기독교인들하고 배틀하는데
    맨날 백전백승한다 착각하더라구요
    그사람들 깩하고 포기하고 갔다고
    자기는 불교전파했다면서 ㅎ

  • 10. 겉보기에 멀쩡
    '25.10.28 9:55 AM (1.237.xxx.119)

    지인이 참 좋은사람인데 여호와의 증인 신자입니다.
    그녀의 소원은 내가 신자 되는것입니다.
    나의 소원은 그녀가 나와 같이 천주교신자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서로 참 안타깝고 애틋합니다.

  • 11. 영호와증인
    '25.10.28 10:02 AM (121.168.xxx.246)

    은 왜 이단이라 하는지 궁금해요.
    주위에 있거든요.
    그런데 그 분이 도덕적으로 가장 깨끗하게 사세요.
    술도 안드셔서 회식 힘들고 남 욕이나 사회 불평도 없고.
    회사 사람들 다 그 말 해요.
    왜 저 종교가 이단인지 모르겠다고.
    너무 깨끗해서 이단인가?

  • 12. 성우 양지운
    '25.10.28 10:12 AM (116.41.xxx.141)

    그분도 얼마나 찐성실하나요
    근데 교리나 수혈 병역거부등 친사회적 행동 예외가 많아서 뭐라 이단이란 말을 붙일수 밖에 ..

    마국인들도 이런건 다 인정한다네요
    다들 넘 성실한데 ㅜ

  • 13. 0000
    '25.10.28 10:19 AM (121.188.xxx.163)

    우체통에도 넣고 문 드드리고 진심 역겨워요

  • 14. dd
    '25.10.28 10:20 AM (23.106.xxx.14) - 삭제된댓글

    코로나 시기 이후로는 문화로도 자리잡았고,
    무엇보다 개인의 안전을 중시하는 요즘
    택배, 음식도 비대면으로 받아야 편한 마당에
    절대 문 안 열어줍니다.
    십년 전에 문열어주니까 정말 무슨 녹음된 비디오처럼 줄줄이 말하는데
    무섭더라구요.. 그 암기력이면 뭘해도 할텐데 싶은것이..
    특징 검색해보니 하나님의교회 였는데.......
    20대 젊은여자였는데 지금은 정신차렸으려나..

  • 15. dd
    '25.10.28 10:22 AM (23.106.xxx.14) - 삭제된댓글

    여호화의증인 건너건너 저희집안에도 있어요...
    남편한테 가정폭력 너무 심하게 당해서 정신적으로 의지할 곳 찾고 싶어서 교회 나갔는데
    여호와의 증인.... 아마 첫발을 다른 교회에 들였으면 거기 열혈신도였을텐데..
    여튼 수십년째 여호와의 증인으로 살고 자녀들 다 끌어들인걸로 알아요.

  • 16. dd
    '25.10.28 10:24 AM (23.106.xxx.14) - 삭제된댓글

    여호화의증인 건너건너 저희집안에도 있어요...
    할머니라.. 옛날로 거슬러 올러가
    남편한테 가정폭력 너무 심하게 당해서 정신적으로 의지할 곳 찾고 싶어서 교회 나갔는데
    여호와의 증인.... 아마 첫발을 다른 교회에 들였으면 다른교회 열혈신도였겠죠..
    여전히 독실하게 살고있고 어린자녀들한테도 다 전도한 걸로 압니다.

  • 17. ㅠㅠ
    '25.10.28 10:28 AM (211.234.xxx.57)

    지인이 참 좋은사람인데 여호와의 증인 신자입니다.
    그녀의 소원은 내가 신자 되는것입니다.
    나의 소원은 그녀가 나와 같이 천주교신자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서로 참 안타깝고 애틋합니다.

  • 18. 예수교장로회보다
    '25.10.28 10:30 AM (118.218.xxx.85)

    여호와의 증인이 훨씬 깨끗하다고 생각합니다

  • 19. 하느리
    '25.10.28 10:31 AM (211.234.xxx.57)

    그들이 줄줄이 꿰는 성경이라는 것이 전체적인 맥락으로 이해하는게 아니라
    이용하기 딱 좋은 구절만 반복학습해서
    앵무새처럼 줄줄 거리더라구요.
    믿으시면 안돼요.
    그분들도 세뇌당해서 그러고 다니니 안된거죠.

  • 20.
    '25.10.28 10:41 AM (223.39.xxx.73)

    아 그리고
    시골에 부모님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시골 특성상 아직까지 집에 담장이 없거나
    낮은 돌담 정도에 집 들어가는 입구가 개방되어 있거나
    낮은 울타리정도로 담을 치거나 하는 경우가 아주 많은데
    그 사람들이 그런 특성을 이용해서
    남의집 마당에 그냥 막 들어갑니다.
    주의하라고 하세요.

  • 21. ㅍㅊㄹㄹ
    '25.10.28 10:44 AM (61.101.xxx.67)

    성당 다닌다고 하세요. 또는 사랑의 교회나 온누리교회 다닌다고 말하세요

  • 22. ..
    '25.10.28 11:26 AM (125.247.xxx.229)

    그들의 교리는 잘모르지만
    사람들은 정직하고 착한거같아요.

  • 23. ...
    '25.10.28 1:32 PM (59.20.xxx.13) - 삭제된댓글

    싫다고 하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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