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25.10.27 2:40 PM
				 (114.206.xxx.69)
				
			 - 아들은 양육비 받아 자기 용돈으로 다 쓰는 건가요?  아직 고딩인데 너무 많이 쓰네요. 그리고 솔직히 엄마나 아들 둘 다 많이 쓰는거 같아요 
- 2. ㅇㅇ- 
				'25.10.27 2:42 PM
				 (211.36.xxx.90)
				
			 - 한달 세번 필드는 웬만한 중산층들도 힘듭니다
 남편도 없는데 늙어서 믿을거 돈밖에 없어요
 소비 작작 줄이세요
 
- 3. 시려- 
				'25.10.27 2:42 PM
				 (211.114.xxx.72)
				
			 - ㄴ 아이아빠가 아이에게 주는 양육비라서 그냥 아이에게 다 줍니다 아이는 그돈으로 식비 용돈 해결하고 남은돈은 저축합니다 
- 4. ..- 
				'25.10.27 2:44 PM
				 (39.118.xxx.199)
				
			 - 아이 양육비를 아들을 다 준다고요?
 학원비등은 나가지 않고요? 혼자 생활비로 300
 좀 줄이셔야 할듯
 
- 5. ㅡㅡㅡ- 
				'25.10.27 2:44 P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 음.. 허리띠 졸라맬까요 하면서 적금보단 골프다라고 하시면 어디서 아낄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생각보다 7급 실수령액이 괜찮네요 
- 6. ..- 
				'25.10.27 2:44 PM
				 (182.226.xxx.155)- 
				 -  삭제된댓글
 - 솔직히 10년차 공무원7급 빤해요
 이자들 끄고 손에 글쎄 ??
 그래도 골프도 하신다니 유일한 취미를 뭐라 하겠나요?
 우린 정년퇴직한 공뮌가족이지만
 연금에 사업소득에 월세나오는 건물있어도
 하도 세상이 돈가치는 파바박인지라
 돈이 돈이 아니에요.
 
- 7. 시려- 
				'25.10.27 2:45 PM
				 (211.114.xxx.72)- 
				 -  삭제된댓글
 - ㄴ 보험료 차 유지비 아파트 관리비 정수기 인터넷 TV 등 고정비용이 있는데 한달 300이 많은걸까요 
- 8. 시려- 
				'25.10.27 2:46 PM
				 (211.114.xxx.72)
				
			 - ㄴ 보험료 차 유지비 아파트 관리비 정수기 인터넷 TV 등 고정비용이 있는데 한달 300이 많은걸까요? 노후에 공무원 연금+주택연금 이 있는데 허리띠를 더 줄여야 하나요? (친정부모님이 물려주실 재산도 조금 있습니다 ) 
- 9. ...- 
				'25.10.27 2:47 PM
				 (218.145.xxx.178)- 
				 -  삭제된댓글
 - 답은 정해져 있는데 왜 물으시는지... 
- 10. ..- 
				'25.10.27 2:48 PM
				 (182.226.xxx.155)
				
			 - 원댓글 보고
 그럼 왜 게시판에서 의견을 물으시는지??
 쓰고 싶은대로 쓰고 잘살면 되죠..
 
- 11. ...- 
				'25.10.27 2:49 PM
				 (218.145.xxx.178)
				
			 - 답은 정해져 있는데 왜 물으시는지...
 시아버지가 교사셨는데
 연금은 있는데 집에 목돈이 없으니
 진짜 자기 생활하시는 부분만 끝이고 갑자기 큰돈 들어가거나 하는건 다 자식차지더라고요.
 친정부모님이 얼마나 물려주시는지...
 10억단위 넘게 물려주신다면 지금처럼 쓰시고 사셔도 되고요.
 
- 12. 믿을- 
				'25.10.27 2:49 PM
				 (118.235.xxx.166)
				
			 - 구석있어 쓰는건데 줄일 필요 있어요?
 아이는 남편쪽에서 전담 하는것 같고 님이랑은 한집에 거주만 하고
 친정에서 유산 받을거 있고
 
- 13. …- 
				'25.10.27 2:54 PM
				 (121.132.xxx.122)
				
			 - 친정유산이 어느정도인지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 14. 아낄건 골프인데..- 
				'25.10.27 2:58 PM
				 (112.214.xxx.25)
				
			 - 본인도 아는듯하신데요
 이것마저 안하면 사는게 꿀꿀하다하시겠죠?
 집도 대출이 많이 껴있으신데
 주택연금으로 받을껀 별로없으실듯하고
 공무원이니 연금으로 생활하셔야겠어요
 크게 아프지만 않으면 뭐 문제없겠지만
 알수가 있나요.
 그리고 시댁에서 손주 도와줄꺼라는건!
 알수가 업죠
 
- 15. 시려- 
				'25.10.27 3:01 PM
				 (211.114.xxx.72)
				
			 - ㄴ 현재 집 시세가 11억 정도 합니다 대출은 3억 정도이니 주택연금으로  150만원에서 200 정도 받을수 있고 공무원 연금으로 200에서 250 생각합니다 친정은 1억에서 2억정도 더 보태주실 예정입니다 
- 16. …- 
				'25.10.27 3:04 PM
				 (118.235.xxx.38)
				
			 - 그래도 소비는 조금만 줄이셔야할것같아요
 부동산가격이란게 어찌될지 모르니까 다른 재테크도 생각해놓으셔야할듯요
 
- 17. ..- 
				'25.10.27 3:07 PM
				 (182.226.xxx.155)
				
			 - 분당 집값이 계속 11억이면 가능하겠지만..
 공무원 연금도 200~250사이 거기서 건보료까지
 계산해보시고 나면 별것 없어요
 친정 뒷골이 든든하시니
 그것 믿고 받은돈 다 쓴다고 해도 누가 뭐라 하겠어요?
 
- 18. ㅇㅇ- 
				'25.10.27 3:09 PM
				 (1.240.xxx.30)
				
			 - 대단하세요.. 양가에서 지원 다 받으시니.. 걱정없어보여요 
- 19. 근데- 
				'25.10.27 3:2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 현 고3인데 양육비 100으로 해결이 되나요?그것마저 아이가 쓰고 있는데...학원비가...
 당장 수능이후로는 그냥 목돈이 드는데 이걸 시가에서 주실거다라고 막연히 생각하는건 좀 안일하지 않나 싶어요.
 유일한 손주가 아니라 친손주라 하신거면 외손주가 있다는 얘기고 남편이 외동이 아니고 다른 형제들이 있다는거잖아요.
 노인들은 나이드실수록 현금 덜 쓰시려고 하세요. 아이 앞으로 미리 증여받은 것들도 없는데 앞으로 주실거다... 그냥 믿고 있는건 불안하네요.
 
- 20. ...- 
				'25.10.27 3:24 PM
				 (39.7.xxx.125)
				
			 - 입직년도 퇴직년도 저랑 비슷하실듯한데 공무원연금 200만원 이상 예상하시나요? 연금개혁으로 저는 100만원 초반대 생각하고 있는대요 
- 21. ㅇㅇ- 
				'25.10.27 3:25 PM
				 (175.116.xxx.192)
				
			 - 퇴직했을때, 대출이 없어야 그나마 괜찮을거 같은데요,
 단 50만원이라도 (일년 600백만원 *15년 =9천) 갚아나가셔요,
 저라면 100은 갚아 나갈거 같네요.
 
- 22. 대출부터- 
				'25.10.27 3:32 PM
				 (223.39.xxx.225)
				
			 - 빨리 갚아나가시는게 중요하겠네요 
- 23. 시려- 
				'25.10.27 3:36 PM
				 (211.114.xxx.72)- 
				 -  삭제된댓글
 - ㄴ 전 체증식이라 사실 대출을 늦게 갚는게 더 좋다고 생각했어요 왜냐면 화폐가치가 점점 떨어지고 제 월급은 점점 오르니깐요 대출이자도 2.2% 구요 
- 24. ditto- 
				'25.10.27 3:38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 11억 아파트가 주택 연금 가입이 가능한가요? 이것도 확실히 알아 보셔야 할 듯 
- 25. 시려- 
				'25.10.27 3:38 PM
				 (211.114.xxx.72)
				
			 - ㄴ 전 체증식이라 사실 대출을 늦게 갚는게 더 좋다고 생각했어요 왜냐면 화폐가치가 점점 떨어지고 제 월급은 점점 오르니깐요 대출이자도 2.2% 구요 인플레 생각하면 체증식으로 갚아나가는건 거의 원금 탕감 수준 정책인데, 그래서 일반 은행에서는 취급 안하고 보금자리론에만 있는걸로 알아요 그래서 원금을 일부러 빨리 안 갚고 천천히 갚는데 
- 26. 시려- 
				'25.10.27 3:40 PM
				 (211.114.xxx.72)
				
			 - ㄴ 네 주택연금은 확실히 됩니다 관련부서에서 근무해봐서 알고 있습니다 
- 27. ㅇㅇ- 
				'25.10.27 3:45 PM
				 (175.116.xxx.192)- 
				 -  삭제된댓글
 - 체증식이고 뭐고, 이자만 한달에 93만원 내는거라, 그돈 아깝죠, 빨리 갚아버리고, 저축해야죠. 아들도 좀 서폿 하려면 저축이 필요해 보여요. 
- 28. 시려- 
				'25.10.27 3:47 PM
				 (211.114.xxx.72)
				
			 - ㄴ 보통 체증식은 최대한 이용하라고 하시는데 여기는 무조건 대출 갚아아 한다고 하시네요 고정금리 2.2%이고 30년 체증식인데요... 
- 29. ...- 
				'25.10.27 3:47 PM
				 (223.39.xxx.240)
				
			 - 매달 이자가 아깝네요
 대출부터 갚으시고 저축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30. ...- 
				'25.10.27 3:48 PM
				 (218.145.xxx.178)
				
			 - 공무원 연금이 200-250이나 나온다고요?
 지난번에 한번 개혁해서
 지금 40대 공무원들은 150이나 넘으면 다행이라고들 하던데요.
 
- 31. ..- 
				'25.10.27 3:49 PM
				 (121.165.xxx.221)
				
			 - 한달에 필드 3번이면 이것도 100정도 들겠네요. 다른 곳에 줄일것이 없으시면 이걸 좀 줄이셔야 돈이 조금이라도 모이겠네요.
 아이 미래를 위해 쓸 예비비가 없는것 같아요. 막연히 시댁에서 해주겠지~로 괜찮으신가요?
 
- 32. ㅇㅇ- 
				'25.10.27 3:53 PM
				 (175.116.xxx.192)
				
			 - 이율이 낮아 최대한 이용하라는 경우는요.
 가진 현금을 투자를 잘 해서 대출이자보다 더 이익을 내는 경우를 말하죠
 3억을 가지고 일년에 15백 이상 이익을 낼수 있다면 안갚죠 당연히.
 근데 원글님은 93만원을 그냥 허비 하고 있는 거잖아요.
 
- 33. .xcv- 
				'25.10.27 3:57 PM
				 (125.132.xxx.58)
				
			 - 월급여가 400 인데. 대출 있는 상황에서 골프 월3회… 
 놀라고 갑니다.
 
- 34. Fj- 
				'25.10.27 4:05 PM
				 (222.232.xxx.109)
				
			 - 엥? 상황 너무 괜찮으신데요? 그 대출은 최대한 천천히 갚는게 이득이죠. 공무원 행정공제회에만 넣어도 복리로 4% 이상 주는데 2.2 고정을 왜 빨리 갚나요. 공뭔연금 최소 150 나올테고 주택연금까지 하면 노후 충분하실 거고요. 근데 자녀 용돈 월100은 좀 과합니다. 저라면 절반 떼서 적금넣게 하겠습니다 
- 35. 시려- 
				'25.10.27 4:07 PM
				 (211.114.xxx.72)
				
			 - ㄴ 아이는 월 100에서 50만워에서 70만원정도 저축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이제 더이상 너에게 경제적 지원은 없으니 아버지 양육비를 시드삼아 니가 다 쓰던 저축하던 주식을 하던 알아서 하라고 했습니다 올해 3월부터요 현재는 500만원 정도 모았다고 하더군요 
- 36. 시려- 
				'25.10.27 4:08 PM
				 (211.114.xxx.72)
				
			 - ㄴ 아이 미래 대비는 막연한게 아니고 시댁에서 확실히 지원하기로 약속이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시댁은 저희 친정보다 더 형편이 좋습니다 시어르신들이 여유가요 
- 37. ….- 
				'25.10.27 4:11 PM
				 (121.132.xxx.122)
				
			 - 원글님 답정너인것같아요
 대댓글보면요. 조언해달라면서요
 그냥 지금 소비수준 유지하세요
 
- 38. 허허- 
				'25.10.27 4:19 PM
				 (106.244.xxx.134)
				
			 - 제 기준으로는 사치 하며 사시는 거 같은데 본인은 아니라고 하니 지금처럼 그냥 사세요. 
- 39. 시려- 
				'25.10.27 4:24 PM
				 (211.114.xxx.72)
				
			 - ㄴ 답정너 라기 보다는 설득력 있는 답글은 없는것 같아서 제 상황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드리려 한거에요 
- 40. ..- 
				'25.10.27 4:25 PM
				 (182.226.xxx.155)
				
			 - 현재 받고 있는 급여 기준으로
 이야기 할라치면 전시댁도 친정도 빵빵하다면서
 기 세우는데
 본인 아파트도  연금도 대출도
 미래의 아들유산도
 다 본인이 생각하는쪽으로
 될것이다!!란 확정으로 댓들 계속
 올리시는데
 누가 뭐라 하겠나요?
 
- 41. 음- 
				'25.10.27 4:30 PM
				 (220.118.xxx.65)
				
			 - 미리 땡겨 받는 것도 아닌데 넘 믿으시는 거 아니에요?
 조언이 뭐가 필요한가요?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 42. ㅇㅇ- 
				'25.10.27 4:36 PM
				 (175.116.xxx.192)- 
				 -  삭제된댓글
 - 인생 계획대로 되는거 아니잖아요,
 아파봐요, 보험 안되는 항암해봐요, 울 엄마 2억 그냥 쓰시던데요, 다행히 완치..
 
- 43. ㅇㅇ님- 
				'25.10.27 4:40 PM
				 (73.97.xxx.114)- 
				 -  삭제된댓글
 - 말씀이 맞고 동의해요. 융자 이자율과 투자시 이자율을 비교해 어느 쪽이 높은가를 보고 융자를 먼저 갚을지 투자를 할 지 결정하라는거지 그 돈을 다 소비하라는 것은 아니죠. 현금자산은 어라나 가지고 계신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45세신데 미래 예상수입말고도 본인 소유 자산도 있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골프횟수를 조금 줄이고 그 돈을 가지고 좀 모아서 투자도  ㅅ작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저라면 현재 다양한 비상금 통장도 만들 듯 하고(예컨대 새 차 구입같은) 8개월치 생활비 비상금통장도 만들어 둘 듯 해요. 
- 44. ㅇㅇ님- 
				'25.10.27 4:41 PM
				 (73.97.xxx.114)
				
			 - 말씀이 맞고 동의해요. 융자 이자율과 투자시 이자율을 비교해 어느 쪽이 높은가를 보고 융자를 먼저 갚을지 투자를 할 지 결정하라는거지 그 돈을 다 소비하라는 것은 아니죠. 현금자산은 얼마나 가지고 계신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45세신데 미래 예상수입말고도 본인 소유 자산도 있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골프횟수를 조금 줄이고 그 돈을 가지고 좀 모아서 투자도 시작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저라면 현재 다양한 비상금 통장도 만들 듯 하고(예컨대 새 차 구입같은) 8개월치 생활비 비상금통장도 만들어 둘 듯 해요. 
- 45. 00- 
				'25.10.27 4:43 PM
				 (175.195.xxx.60)
				
			 - 하고싶은 대로 허셔도 충분할듯 싶네요~~ 
- 46. ㅇㅇ- 
				'25.10.27 5:10 PM
				 (119.194.xxx.7)
				
			 - 이해를 못하시는것같은데
 2.2 대출을 놔두라는 사람은 투자를 할때 이야기고
 
 님은 그냥 소비만 하실거면 대출을 빨리 갚는게 이득이죠~
 
 골프를 한두번 줄이고 주식해도 재미날텐데 뭐 본인이 골프포기 못하면 그냥 해야줘모
 
 애 공부시키는 재미. 주식투자 재미 이런건 흥미가 없으셨나봐요
 
- 47. 인생뭐있나요- 
				'25.10.27 5:33 PM
				 (112.214.xxx.25)
				
			 - 걍 괜차나요
 계획된대로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골프비 몇십아낀다고
 또 미래는 우찌알겠어요.
 공무원연금있으니
 먹고살수있어요.
 또 낼모레 내가 죽을수도있고요!
 걍 하고싶은 골프하시라는데 한표던집니다!
 다른 사치도 안하신다면서요.
 
- 48. ᆢ- 
				'25.10.27 5:37 PM
				 (211.243.xxx.238)
				
			 - 노후에 연금만으론 많이 부족할걸요
 왜냐면 지금 쓰던 가락이 있는데
 노후라고 뭐든 줄이기 쉽지않아요
 그런데 살아보니 젤 부러운것이
 젊을때 타이트하게 생활해서
 노후에 넉넉하고 여유있게 사는분들이
 젤 부럽더라구요
 젊을땐 뭐라도 절약하구 어떤 방식으로든지
 돈을 벌수있는데 노후엔 건강도 그렇구
 하고싶다고 할수있는 여건이 안될수가 있거든요
 아드님용돈 받는건 자주자주 체크하셔야 할듯요
 
- 49. ᆢ- 
				'25.10.27 5:39 PM
				 (211.243.xxx.238)
				
			 - 글구 공무원 월급으로 골프하기  힘들어요
 기관장정도면 몰라도요
 본인은 사치안한다 생각하지만
 공무원이 이정도 생활함 남들은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 50. 아이- 
				'25.10.27 6:04 PM
				 (61.81.xxx.191)
				
			 - 사교육은 안 하나요? 
- 51. ..- 
				'25.10.27 6:15 PM
				 (59.26.xxx.138)
				
			 - 조언이 필요한거 맞나요? 조언은 안듣고 본인주장만 주구장창...
 그냥 나 벌어 나 다쓰고 아이는 시댁에 일임한다 얘기같고
 그 상황을 은근 자랑하는거 같은데.. 원하는대로 하세요..
 
- 52. 123- 
				'25.10.27 7:15 PM
				 (115.136.xxx.19)
				
			 - 현금 자산이 없는 거 같은데 현금 자산 만들어야지요. 친정, 시가 믿고 버는 족족 다 쓰고 계시네요. 현재 소비에서 줄일 곳이라곤 골프 뿐이네요. 대출도 있는데 골프 주 3회는 과하고 주 1회 하고 나머진 적금이라도 하세요. 집값 많이 올랐다고 자산 늘었다고 여유있으신 거 같은데 그 집 팔아야 시세 차익 본 거고 계속 거기 살고 있음 돈 번 게 아니잖아요. 은퇴후에도 그 시세가 유지될 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고요. 
- 53. 시려- 
				'25.10.28 2:58 PM
				 (211.114.xxx.72)- 
				 -  삭제된댓글
 - ㄴ 골프는 주 3회 합니다 그마저도 겨울 한여름은 안하고 봄하고 가을 날씨 좋을때 시즌에만 나가요 1년으로 치면 20번 
- 54. 시려- 
				'25.10.28 2:58 PM
				 (211.114.xxx.72)
				
			 - ㄴ 골프는 주 3회 아니고 한달에 3회 합니다 그마저도 겨울 한여름은 안하고 봄하고 가을 날씨 좋을때 시즌에만 나가요 1년으로 치면 20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