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을까요? 식구도 두식구에 손님이 가끔 온다해도..넘 투 머치
물론 다 장식용 위주에 또 예쁘면 바로사서 모은거기는 하겠지만,
제버릇개못준다고 사람은 안변한다는말은 진리, 여전히 살림놀이네요 ㅋㅋ
살림의여왕(마사스튜어트처럼, 알뜰함, 실전 요리잘함, 불필요함배제된 편안한 인테리어와 실용감등..)
이란 타이틀은 좀..살림을 그닥 잘하는것같진않고 예쁜컬렉션만
좋아하는것 같아서요.
하긴 뭐 저나이에 돈많겠다 한가지래도 지속적으로 꽂히면 여러모로 좋은거죠.
저만해도 집 인테리어에서 정원가꾸기로 꽂혀있으니 ㅋㅋ
그래야 덜 늙는것도 같고 근데 저 두사람은 결혼식은 언제 했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p-Ypg-W77d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