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냐면.
그래요 민주당은 본인들 부동산 득보고 사다리 걷었다고 쳐요. 그래서 욕을 엄청 먹구요 인정합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요 너무 당당하게 본인들도 투기(투자)하고 국민들도 한테도 투기 권장하는 건 괜찮다는 거에요?
지금이 예전 박근혜 때처럼 부동산이 너무 죽어서 국가적으로 살려야 되겠다는 시기도 아니고 너도나도 영끌해서 윤씨때 미국보다 2프로나 낮게 해가면서까지 금리도 못 올리고 나라 경제가 망할 판인데
특히나 젊은 애들이 평생 갚을 수도 없는 돈을 빚내가면서 영끌에 뛰어든다는데 이걸 어떻게든 막아야 되지 않겠어요. 이런 거 막을 생각은 전혀 없고 사다리가 끊긴다. 어쩐다 하면서 계속해서 영끌 권장하고 투기하라고 권장하고 본인들도 투기에 앞장서고 이게 정당하다는 거에요?
그리고 진짜 역겨운 건요 본인들은 부동산 투자 다주택을
죄악시 한적이 없다는걸 마치 프리패스권처럼 빠져나가는데 일반인도 아니고 국회의원들은 투자처 혹은 투기처 시세를 몇배까지 상승시킬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정치인들이잖아요.
한마디로 본인들이 투자한 곳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게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사람들이에요. 그런 사람들이 프리패스권처럼 투자(투기)를 죄악시 한적없다는 주장을 하고 규제 없애라고 주장을 하면 본인들 여기저기 투자(투기) 해 놓은거 시세 올라갈수 있다는건 너무 당연한건데
도대체 뭐 저렇게 당당해요.
요새는 국힘이 뉴버전 내로남불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