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파와 깍두기 담그려고 재료 사다두고
어제 나갔다왔더니
엄청 피곤해서 누워있네요.
쪽파는 냉장보관 며칠정도 되나요
추워지니까 다 귀찮아요ㅜ
쪽파와 깍두기 담그려고 재료 사다두고
어제 나갔다왔더니
엄청 피곤해서 누워있네요.
쪽파는 냉장보관 며칠정도 되나요
추워지니까 다 귀찮아요ㅜ
호기롭게 재료 사들고 들어와서 구석에 내려놓고는 스트레스 받아요-.-
시들시들해져가는거 실시간으로 보면서 죽기 전에 겨우 함.
어제 일끝나고 오는길에 마감쎄일 이라고
알타리 두단 오천원에 가져가라해서 들고 왔어요.
저녁에 비몽사몽 생강도 떨어져서 마늘만 넣고
담았어요 ㅎㅎ
오늘 하려고 했으면 더 하기 싫었을거 같아요
저만 그렇지 않아 다행입니다 채소가 시들해져야 시작하는 ;;;;
쪽파 4일정도 지나니 누래지던데요
한줌남겨 파전도 한장 부치시구오ㅡ
음악 크게 틀고 움직여 보세요^^
시작하세요. 내일 더 추워진대요. 혹시 알아요? 오늘 담는 파김치 깍두기가
내가 이러려고 김치 담갔어. 할 정도로 맛있을짛ㅎ
82님들도 가끔 그러시군요
아파서 몸살약 먹고 일어났어요 이제 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