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AI 군중 감시’, 국힘 대패한 작년 총선 직후 추진했다
1. ..
'25.10.24 7:33 PM (223.38.xxx.42)어휴 잘못되면 아찔한 연구개밯이였네요
저것도 독재국가를 위해 통제시스템을 개발하려고 한거 아닐까요?
…………
‘한마디로 원거리 영상으로 시민의 얼굴색, 표정, 행동을 분석해 긴장도를 추정해 ‘위험인물’을 판별하는 것이다. 시민의 생체정보와 정서 데이터를 국가가 감시·관리 목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2. 240억
'25.10.24 7:38 PM (118.235.xxx.185)이 의원은 또 “연구개발 이력이 전혀 없는, 경호처 출신이 대표인 경비보안업체가 240억원짜리 사업을 수주했다”며, “경호처와 로봇개 업체 사이의 특혜 계약 논란도 일고 있는 만큼, 비슷한 의혹에 대해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이 사업이 “지난해 4월 총선이 치러진 지 불과 3주 뒤에 추진됐다”며 “윤석열 정권에 대한 부정적인 민심이 확산할까 우려해 경호처가 서둘러서 움직인 것인지, 혹시 계엄까지 연결되는 것이 아닌지 수사가 필요하고, 해당 연구는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3. 240억
'25.10.24 7:39 PM (118.235.xxx.185)ㄴ35럭은 벌써 집행
4. 윤거니
'25.10.24 8:07 PM (219.254.xxx.63)그렇게 혐중몰이 하더니
실상은 지들이 되려 중국 공산당처럼 만들려고 했군요
윤석열이 그토록 핑계 댄 ‘중국’, 노상원에겐 롤모델이었다
노상원 수첩 속 “중·러 선거제도 연구”
‘수거대상’ 언급하면서 “북과 접촉방법”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2581.html
윤석열 대통령 쪽은 탄핵심판 등에서 북·중을 비상계엄의 배경 중 하나로 꼽으며 폄훼 발언을 쏟아내고 있지만, 비상계엄을 모의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에는 중국을 연구하거나 북한과 거래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겨레가 14일 입수한 노 전 사령관의 70쪽 분량 수첩에는 비상계엄 이후 3선 개헌, 국회의원 정수 절반 축소 등 계획과 함께 “중국·러시아 선거제도 연구”를 한다는 대목이 등장한다. 중국의 선거제도를 연구해 권력을 오랜 기간 유지할 방안을 연구한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또 이른바 수거대상 사살 계획과 관련해서는 “중국 용역 업체”를 활용한다는 방안도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