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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갔다가 기분 망치고 왔네요.

... 조회수 : 5,513
작성일 : 2025-10-24 19:20:32

제주 서부보건소...

건강검진 때문에 마지막에 진료보러 들어갔는데

공중보건의 인지 의사인지

덥수룩한 수염에 

시큰둥한 말투로 틱틱 거리는데

진짜 한 마디 해주고 싶은거 꾹 참고 나왔네요.

무슨 대역죄 저지른 사람도 아니고

건강검진 문진하는거였는데...

두번 다시 안가고 싶어졌어요.

친절하진 않아도 불친절하진 말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생각할수록 불쾌해요.

 

 

IP : 114.203.xxx.2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4 7:28 PM (49.161.xxx.218)

    시청에 불만글써서 신고하세요
    뜨거운맛을봐야 정신차리죠

  • 2. ..
    '25.10.24 7:30 PM (223.38.xxx.42)

    진짜 기분 나빴을 듯
    못된 넘

  • 3. 보건소를
    '25.10.24 7:34 PM (221.167.xxx.130)

    다시 갈 생각이면 가볍게 불만 얘기하시고
    다시는 안갈 생각이면 시청에 민원 올리세요.

  • 4. ㅁㅁ
    '25.10.24 7:49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보건소가 언제부터인지
    평이 안좋더라구요

  • 5. ......
    '25.10.24 7:51 PM (211.202.xxx.120)

    안내창구는 친절한데 엑스레이.피검사하는 의사 2명이
    문열고 들어가서 대면하는 단 몇 초 동안 안내말 2문장조차도 엄청 귀찮아 보이더만요
    차라리 기계가 찍게 해주세요 싶었어요

  • 6.
    '25.10.24 7:55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도
    학교방과 후 강사 때 건강검진 필요해서 보건소에 가서 신청서 줬더니 접수계 고인물 아줌마 둘이 앉아서 실실 쪼개면서 강사 월급 등 온갖 사적인 질문해대더라구요

  • 7. ...
    '25.10.24 7:55 PM (114.203.xxx.229)

    다른분들은 다들 친절하셨는데
    마지막 그 의사분은 정말...
    2년전에 갔을때는 연세있는 의사분이셔서 그런지
    상담도 해주시고 좋았는데
    오늘 그 분은 최악이었어요.

  • 8. ......
    '25.10.24 7:55 PM (211.202.xxx.120)

    매일 같은말 반복하는 자동응답기노릇하려니 지루함을 못견뎌 권태로워 보였어요
    진짜 의사가 필요없겠더만요 엑스레이도 기계가 안내음성 나오면서 찍으면되고

  • 9.
    '25.10.24 7:59 PM (223.39.xxx.166)

    제주도에서 너무 몸 아파서 내과 갔었는데 어떤 여자의사도 그랬는데 이름이 기억 안나서 리뷰를 쓸 수가 없네요ㅠㅠ

  • 10. 무조건
    '25.10.24 11:54 PM (222.119.xxx.18)

    민원 넣으세요.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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