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랑 유치원생 정도 된 손자가 지나갔거든요
손주가 “아빠 못 생겼어”하면서 짜증내는데
할머니가 “니도 몬생겼어” ㅋㅋㅋㅋㅋ
지나오는데 키득키득 웃었어요 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길에 지나가다 웃긴 대화 들었어요
ㅇㅇ 조회수 : 3,120
작성일 : 2025-10-24 16:09:16
IP : 223.38.xxx.19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25.10.24 4:11 PM (112.169.xxx.252)콩콩팥팥인데
손녀가 모르는듯2. ㅎㅎ
'25.10.24 4:11 PM (211.234.xxx.145)할머니 쿨하시네 ㅋㅋㅋ
3. ...
'25.10.24 4:19 PM (1.212.xxx.123)아무리 손자라도 자기 아들 욕하는건 싫은거죠ㅋ
4. ...
'25.10.24 4:46 PM (89.246.xxx.196)왠일이래 유치원 애기한테;;
5. ...
'25.10.24 5:18 PM (61.77.xxx.94)ㅋㅋㅋㅋㅋ
6. 아
'25.10.24 5:37 PM (223.39.xxx.26)아무리 손자라도 자기 아들 욕하는건 싫은거죠ㅋ 222222
7. 추론
'25.10.24 6:46 PM (58.234.xxx.182)그 할머니도 못 생겼겠죠?
8. 영통
'25.10.24 7:12 PM (119.194.xxx.235)할머니 멋지다.
못된 말하는 아이..손자라도 쿠사리 주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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