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느닷없이 TV에 많이 나오던데 그래서 돈은 잘벌거라 생각해요,그냥 옆에서 짧게 한마디씩 거들며 웃다가 들어가던데 원래 코메디하던 사람인지 한번도 본적이 없었는데 느닷없이 나타나 돈잘벌걸 생각하니 부럽네요
'김숙'이라는 이
1. ...
'25.10.24 1:35 PM (223.39.xxx.153)따귀소녀랑 사천만부터 생각나요. 느닷없이 나타난 케이스 아닙니다.
2. ...
'25.10.24 1:36 PM (106.247.xxx.102)김숙이 느닷없이 나타났다뇨
3. ..
'25.10.24 1:36 PM (110.15.xxx.133)김숙이 느닷없이요???
원글님이 안보시던 TV를 느닷없이 보신거 같은데요...4. ㅇㅇ
'25.10.24 1:38 PM (106.102.xxx.51)김숙씨 좋아요
5. ...
'25.10.24 1:38 PM (124.50.xxx.225)유튜브로 돈 더 많이 벌걸요.
6. ...
'25.10.24 1:39 PM (58.145.xxx.130)tv 이제 샀나봐요
김숙을 느닷없이 나타났다고 하는 걸 보니...7. ...
'25.10.24 1:39 PM (14.39.xxx.125)이런글이 느닷없네요 ㅎㅎ
8. 그렇군요
'25.10.24 1:39 PM (118.218.xxx.85)워낙 챙겨보지는 않지만 대개는 아는 얼굴인데 김숙씨가 어는 코메디프로에 나왔던건 한번도 본적이 없는 얼굴이라서요.
9. 나무木
'25.10.24 1:40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지난 주에 공원 산책갔는데
김숙이랑 송은이 팬미팅인지 공연인지 하더라구요
보러 온 팬도 많았고
굿즈도 잘 팔리던 걸요
품절된 상품도 있구요10. . . .
'25.10.24 1:44 PM (180.70.xxx.141)원글님이 안보시던 TV를 느닷없이 보신거 같은데요...
2222232
개콘 유명 캐릭터가 몇개나 있는데
개콘을 안보신거네요
김숙나오던 시절 개콘은 핸드폰 안하던때라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아는건데요11. ...
'25.10.24 1:46 PM (124.50.xxx.225)잘 나가는 프로 많이 하잖아요.
동상이몽, 사당귀, 구해줘 홈즈..
유튜브 구독자 70만 넘어서 유튜브로 돈 더 많이 벌듯요12. ...
'25.10.24 1:55 PM (49.161.xxx.58)개콘부터 나왔어요.....
13. 따귀소녀
'25.10.24 1:59 PM (49.175.xxx.11)연애의참견도 오래했지요.
14. ㅁㅁ
'25.10.24 2:04 PM (39.121.xxx.133)연예대상까지 받은 매우 유명연예인이에요.
프로그램도 많구요.
본인이 모른다고 듣보잡 취급하면 안돼죠~15. ...
'25.10.24 2:20 PM (211.217.xxx.253)따귀소녀 유명했죠
16. ㅇㅇ
'25.10.24 2:23 PM (175.116.xxx.192)거의 탑급 연예인 아닌가요, 티비를 안봐서 라고 하셔야지..
17. ---
'25.10.24 2:26 PM (211.215.xxx.235)네? 집에 티비 없으셨나봐요. 오십인 제가 고딩때부터 본것 같고. 엄청 웃기고 탑급 개그우먼이었던것 같아요. 쭉..
18. 건강
'25.10.24 2:36 PM (218.49.xxx.9)오~~래
꾸준한 연예인이예요
유일하게 이영자씨한테
할말하는 후배라고
송은이,김숙 좋아합니다19. ...
'25.10.24 2:38 PM (183.103.xxx.230) - 삭제된댓글김숙이 느닷없다뇨?
개콘시절 4천민원만 땡겨줘로 유명한 개그우먼인데요20. ....
'25.10.24 2:41 PM (118.47.xxx.7)개콘을 한번도 안보신 분인가ㅡ,.ㅡ
김숙보고 느닷없다니....
사천만 땡겨주세요 몰라요?ㅋ21. 전
'25.10.24 2:47 PM (163.152.xxx.150)김숙 좋아요. 진짜 그런 자연스런 코메디, 이영자에도 안눌리고 ㅎㅎㅎ 정말 재미있어요.
22. ...
'25.10.24 2:50 PM (112.168.xxx.153)30년 동안 개콘을 안 보신 분이군요.
23. 엉
'25.10.24 2:57 PM (180.66.xxx.192)따귀소녀도 그렇고 시천만 땡겨주세요
저 너무 좋아했었어요.
김숙은 선 넘는게 없어서 좋아요. 박나래랑은 다른 느낌24. kbs 연예대상
'25.10.24 3:34 PM (121.136.xxx.161)수상자 아닌가요
느닷없이 대상을 주진 않겠죠25. 인기없을 때
'25.10.24 3:36 PM (211.36.xxx.248)잘 되라고 응원 많이 해줬는데
인기 생기니 달라진 느낌
박미선도 안 떠서 응원 많이 했었는데
인기 생기니 달라짐
내 인생이나 잘 살자26. ,,,
'25.10.24 6:56 PM (14.63.xxx.60)전 예전부터 김숙이 나오면 그렇게 웃기더라구요.
27. 영통
'25.10.24 7:32 PM (119.194.xxx.235)김숙 코미디 캐릭터가
너무 드세고 없어보이는 역할이라 싫었는데
부부체험 나와서
남자가 조신해야지...
남자는 살림이나 해 ..
이런 말에 팬 되었어요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빵빵 해 주던 숙..
여자도 남자에게 저런 말 할 수 있는 시대지..그렇지 암~~28. 놀부
'25.10.25 1:09 AM (180.224.xxx.119)본인이 안봐놓고 느닷없이 나온사람 이라니
29. ,,,,
'25.10.25 1:19 AM (39.113.xxx.207)안웃기고 참 싫어하는 스타일
30. ,ㅡㅡ
'25.10.25 1:44 AM (58.236.xxx.72)김숙씨가 어처구니 없다고 웃겠네요 ㅋㅋ
31. ㅠㅠ
'25.10.25 2:04 AM (175.120.xxx.74)비염은 좀 고치고 나왔으면
32. 뭐지
'25.10.25 8:10 AM (118.235.xxx.43)귀순하셨나요? 누구보다도 꾸준히 우리를 웃겨주던 숙이언니를…
예전에 윤정수랑 님과함께 찍을 때 가모장 개그 너무 재밌었는데
'어딜 감히, 남자 돈 쓰는 거 아니야'
'남자 목소리가 담장을 넘으면 집안이 패가망신 한다는 이야기가 있어'
'여자가 하는 일에 토를 너무 달아'
'옷 조신하게 입고 다녀, 칠렐레팔렐레 다 보이게 다니지 말고'33. ....
'25.10.25 8:19 AM (122.36.xxx.234)느닷없는 원글에 모든 사람이 어리둥절..ㅋㅋ
세상이 본인 기준으로 돌아가는 분이군요.34. ㅁㅁ
'25.10.25 8:20 AM (106.102.xxx.20)개콘을 저도 잘 안봤어서 느닷없이란 표현 이상하지 않아요ㅎㅎㅎ
개콘때는 인지도 높지 않았을거예요
이후부터니 원글님 그리 느끼시는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