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호화생활하는 고액체납자 제보하면 상금준대요

.. 조회수 : 1,199
작성일 : 2025-10-24 12:00:49

상금최대1억 서울시.. 

그런사람 알면 좋겠네요.

IP : 211.234.xxx.5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액체납이면
    '25.10.24 12:03 PM (182.211.xxx.235)

    상금 좀 더 쓰면
    많이 잡힐텐데요 ㅋㅋㅋ

  • 2. ....
    '25.10.24 12:06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근데 호화생활자가

    나 고액체납자다!!라고 알리지는 않으니 모르지 않나요?

  • 3. 당연하죠
    '25.10.24 12:09 PM (182.211.xxx.235)

    ㄴ 체납사실이나 경제상황을 누가 떠벌이겠어요? ㅋㅋㅋ

    저런건 절친한 주변인이 신고하는거예요.
    그 사람 경제상황 잘 아는 사람이 신고하는거죠

    잔돈푼 보상받는걸로는 신고안해요.

  • 4. 1억이 잔돈푼?
    '25.10.24 12:12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병원장 하나 아는데 신고해야겠어요.

  • 5.
    '25.10.24 12:16 PM (211.234.xxx.209)

    주변에 부자가없네요

  • 6. 아줌마
    '25.10.24 12:19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좋은정책입니다.
    주변인부터 조심해야할듯

  • 7. 포상제도
    '25.10.24 12:21 PM (174.233.xxx.115)

    저는 이런거 좋다봅니다.
    주차 같은것도 신고 엄청 하는데 고액체납은 더 해야지요

  • 8.
    '25.10.24 12:33 PM (175.213.xxx.244)

    그냥 공무원들이 처들어 가면되는거 아닌가요
    제보가 있어야 처들어 갈수 있는거에요?

  • 9. 부자되다
    '25.10.24 12:41 PM (106.101.xxx.202)

    그런 사람 알고싶네요

  • 10. ..
    '25.10.24 1:52 PM (49.197.xxx.184)

    예전 루즈벨트가 금모으기할때도 비슷한 정책을 썼죠.
    이 정책 적극 찬성입니다

  • 11. dd
    '25.10.24 2:18 PM (61.254.xxx.88)

    그냥 공무원들이 처들어 가면되는거 아닌가요
    제보가 있어야 처들어 갈수 있는거에요?
    ---------------
    당연히 그냥 쳐들어도 갈수있지만
    소비내역이 동반되면 빼박이니 그렇겠죠
    그냥 쳐들어가면 집안엔 귀중품 하나없이 밥에 간장찍어먹는 코스프레하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973 저는 겨울이 지금까지 정도의 날씨면 좋겠어요 1 그냥 13:30:55 33
1781972 인천공항 사장 밑에 직원이 올려준 보고서조차 보지 않았으면.. 13:30:51 35
1781971 대학 네임이 명문대로 다 보장되는거는 아닌거 같아요 생각보다.... 1 ㅇㅇ 13:29:41 64
1781970 명품 패딩 중에 맵시만 본다면 1 .. 13:29:18 87
1781969 김장육수 안내고 하는 분?? ........ 13:28:19 60
1781968 음식이나 가전같은거 내수용 수출용 다른거 대화하다가요 A 13:27:56 31
1781967 대중을 상대로 사생활콘텐츠 노출로 돈버는 사람들은요 도ㅔ라 13:26:59 85
1781966 자식을 보면 내가 다시 살고있는것 같아 행복해요. 2인생 13:26:09 127
1781965 불교말씀 매일 들을수있는곳 있을까요? 은서맘 13:21:05 47
1781964 불교 참선하면서 남녀 성관계가 혐오스러워요 12 마음심 13:20:12 611
1781963 우중충한 날씨 1 ㅇㅇ 13:18:01 191
1781962 친구가 몽클 판대요 15 ........ 13:17:06 898
1781961 동네 병원 의사 얘기, 주절주절 주의 점순이 13:16:43 205
1781960 임주리, Peace And Harmony light7.. 13:13:15 121
1781959 가출한 강아지 ㅋㅋㅋ 13:10:19 239
1781958 성시경과 박나래의 다른 대처.. 22 같은다른 13:05:31 1,610
1781957 집이 더 중요 해요? 애들 대학이 더 중요해요? 19 13:05:19 756
1781956 지하철 옆자리 사람 코트에서 썩은냄새 3 냄새 13:03:43 786
1781955 아이써마지 했는데 1 ... 13:03:43 249
1781954 50후반 위,장내시경 검사 주기 및 추가검진 문의요 4 위내시경 12:51:00 332
1781953 보호자에게 성질내는 수의사 13 ㅁㅁ 12:50:04 934
1781952 날씨..못맞춤 4 ……. 12:49:48 542
1781951 키스는 괜히해서 재밌네요 1 ㅇㅇ 12:48:37 409
1781950 카톡 번호 추가안되는데 업데이트안한탓인지 5 새로운 번호.. 12:41:27 364
1781949 산후도우미한테 봉투도 주나요? 8 ㅇㅇ 12:38:30 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