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조금 쓰면
잘 안발리던데
그 파운데이션 묻은 스폰지같은거
뒤집어서 쓰는건가요?
이게 조금 쓰면
잘 안발리던데
그 파운데이션 묻은 스폰지같은거
뒤집어서 쓰는건가요?
파운데이션 묻은 스폰지같은거
뒤집어서 씁니다.
저는 비싼거 써봐야 개발에 편자라
헤라 써요.
잘바르는 법
많아요
진짜 금방 없어져요.
저는 파운데이션 짜서 넣어서 화장할때 써요.
나가서도 쬐끔 두드려서 수정하고 파우더로 살짝 눌러주고요.
팩트는 헤라꺼네요.
매일쓰다보면 한달만에 금방 다 써버리게 되서
리필해줘야하니까 헤픈느낌이에요.
가성비좋고 무난한건 클리오에서 나오는 킬커버인데
퍼프나 스펀지는 올영이나 다이소에서 따로 사놓고 적정시기마다 버리고 교체합니다. 여름엔 자주바꾸거나 샤워할때 빨아요.
입생.샤넬같은 쿠션쓰면 아침 화장은 우선 파데로 하고
출근이나 외출시 수정용으로 쿠션쓰는게 좋은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