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커피를 안마셔서..
카누 2봉 넣고 큰 머그컵에 주면 되나요?
커피믹스에 소서있는 커피잔에 주면 되나요?
커피도 사놓으면 안먹어 유통기한 지나서
사야해요
머그는 큰머그 있어야하나요?
보통 과일줬는데
빵 사놔야할까요?
몇년동안 친구들을 초대해본적이 없네요
근데 플라스틱컵이나 종이컵대접 받으면 별루였엉ᆢㄷ
제가 커피를 안마셔서..
카누 2봉 넣고 큰 머그컵에 주면 되나요?
커피믹스에 소서있는 커피잔에 주면 되나요?
커피도 사놓으면 안먹어 유통기한 지나서
사야해요
머그는 큰머그 있어야하나요?
보통 과일줬는데
빵 사놔야할까요?
몇년동안 친구들을 초대해본적이 없네요
근데 플라스틱컵이나 종이컵대접 받으면 별루였엉ᆢㄷ
커피안마셔서 집에 커피가 없네. 하고 다른 차 (집에 드시던 거) 내 놓을  겉 같아요.
그리고 과일있으면 그거 내 놓으면 되죠. 아니면 좀 이쁜 빵이나 케잌(조각)같은 거 사서 너 온다고 특별히 사왔다 하면서 내던가요.
평소 드시는 차 아무거나 상관없어요 
루이보스 카모마일 페퍼민트가 카페인 없으니 
제일 무난하죠 
잔은 머그잔이 제일 무난하고요 
추가로 
과일, 케이크, 제과류 다 좋아요 
이것저것 신경쓰고 머그잔 사 놓는거 부담이면 
그냥 배달 시키세요 
요즘 케이크 커피 음료 다 배달되잖아요
커피 좋아하는 친구들이면 빵이 있으면 커피 마시고 싶을 거 같아요.
테이블에 빵이랑 과일이랑 죽 세팅해놓고
자리마다 앞접시랑 물컵 포크등도 차려놓으세요
그렇게만해도 대접받는 느낌 들어요
그리고 친구들 다와서 앉으면
커피는 카누랑 믹스랑 있는데 뭘로 줄까
물어보고 주면돼요~~
즐거운 모임하세요
음료류는 배달앱으로 시켜도 되니까
취향에따라 주문하면 되지않을까요
그냥 시켜주세요.
집에 커피머신 있어도 요즘엔 만나면 그냥 스벅이나 동네카페서 시켜먹어요. 입맛따라 고르기도 좋고 손님 입장에서도 편하더라구요.
카누나 믹스 안먹는 사람도 많고...
시켜 먹어도 되고 아니면 쿠팡에서 커피 원액을 사서 물섞어서 주세요 제가 늘 집에서 먹는 방법이거든요
저도 커피 안마시고 생수 좋아하는 사람이거든요.
차도 좋아하지 않고 선물받은 보이차가 있는데 
주전자,거름망 다 1인용이라 
빵,과일 사두고
커피는 배달시켰어요.
아이스라떼 마실 사람?아이스 몇명? 컵 준비안해도 되고요
갈때 커피집에서 친구들 음료 사갖고 가요
커피에 기대치가 높아져서
손님 오면 원하는 메뉴 미리 물어봐서 배달 시켜요
스벅이나 동네 카페에서 배달어프롤 시켜 주더라구요~
전 그게 더 좋았어요. 내가 먹고 싶은거 고를수 있으니깐요. 카페 배달은 요리 배달처럼 한시간씩 걸리지도 않고 금방 오고요.
잘 되어 있으니 시키는게 나을듯 합니다
괜히 평소 마시지도 않는 1회용 커피 사서 남은거 버리지 마시고,
그 돈으로 그냥 커피 배달시키거나, 집 앞 커피점에서 미리 사다놓으세요.
빵이랑 과일이면 충분하구요, 대접하는 느낌 나려면 예쁘게 담으시면 됩니다. 
보리차나 옥수수차 1.5 페트병 사 놓으세요. 맹물보다 좋아함. 
코로나때 저희 집에서 손님 진짜 많이 만났는데(어쩌다 보니...)
애프터눈티 상상(?)해서 포인트용 예쁜 빵 한두개 사고, (CU에 마카롱 팔아요)
빵 종류별로 하나씩 사서 먹기 좋게 잘라서 접시에 잘 담아요.
과일도 색깔 조합해서 한 두개씩만 사서 잘라서 잘 배열해 놓구요.
(딸기 나오는 계절에는 딸기, 샤인머스켓, 블루베리 3가지만 놓아도 진짜 예쁩니다)
그런데 의외로 완판되는게 샌드위치였어요. 
빵집에 샌드위치 없으면 편의점에서라도 제일 맛있게 생긴거 사서
반으로 잘라서 삼각형 모양의 샌드위치를 긴 접시에 쪼로록 놓으면 
다들 샌드위치가 제일 잘 들어간다고 다 먹더라구요? 
샌드위치는 한번도 남아본 적이 없었어요. 
손님 한두번 치뤄 본 후로 요령이 생겨서 여러종류 담아놓으면 애프터눈티 같다고
사진 찍고 좋아하며 잘 먹는데, 집에서 만나는 것도 편한 점이 많더라구요. 
음식도 푸짐하고, 편한 친구들끼리는 소파에 편하게 거의 누워있을 수도 있고... 
그 참에 집 대청소도 한번씩 하고...ㅎ
커피머신 없어서 스벅에서 커피랑 샌드위치 케잌 시켜먹었어요
커피 배달 시켜주셔도 되고요, 아니면 편의점에서 파는 캔에 든 커피 준비하셔도 되죠. 
저라면 마켓컬리 같은 곳에서 폴바셋 콜드브루 원액 한병이랑 우유, 얼음 준비해서 취향껏 아이스로 먹던, 따뜻하게 먹던, 라떼로 먹던 하게 할거 같아요. 집에 커피포트는 있으시죠? (없으면 냄비로 물 끓이면 되죠 ㅎㅎ)
너무 걱정 마시고, 곁들일 과일 한두종류(귀찮을 때는 잘라서 파는 모듬 과일 팩을 마켓컬리에서 주문해서 그대로 접시에 담아 냈어요) , 간단한 핑거푸드(저는 주로 쿠키랑 간단 샌드위치 준비해요. 파바나 뚜레주르 같은 곳 가면 다 팔아요. 샌드위치 2종류 사서 작게 잘라서 접시에 놓고, 쿠키 작은 거 한박스 사서 접시에 담아 냈어요. ㅋ) 정도면 즐거운 티타임 되실거에요.
저흰 커피 마신 후에 2차로 제가 우린 녹차도 마시고 그랬어요. ㅎㅎㅎㅎ
그냥 집에 있는 차나 음료 대접하면 됩니다요~~~~
혹시 카누라도 괜찮냐고 해서 ok하면 주면 되고요.
정 드립커피가 먹고 싶으면 다른 데서 먹겠죠.
각자 취향대로 커피 배달이 제일 좋죠.
안먹는 커피 사다놓지 말고 커피랑 빵 배달앱으로 시켜드세요
요즘은배달이 있어 좋네요
커피잘하는 카페에서 드립백 사서 내려주시거나 콜드브루 사서 찬물이나 뜨거운물에 타 주시거나 그도 정 안되면 배달시켜 드시면 되지요. 깔끔한 머그잔에 커피 대접하시고 제철 과일 조금에 맛있는 케이크랑 빵 준비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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