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중 누군가가 화장실을 쓰고 있으면
기다리지 말고 10분 거리 아파트 상가 화장실
이용하는게 똥싸고 하는거 보단 낫잖아요
주변머리가 똥이라 평생을 사고치고 속썩이고
64. 음력 7.23일 밤12시라는데
전 양띠 정오생.
정말 힘드네요..왜 리런 새끼랑 엮여서
식구중 누군가가 화장실을 쓰고 있으면
기다리지 말고 10분 거리 아파트 상가 화장실
이용하는게 똥싸고 하는거 보단 낫잖아요
주변머리가 똥이라 평생을 사고치고 속썩이고
64. 음력 7.23일 밤12시라는데
전 양띠 정오생.
정말 힘드네요..왜 리런 새끼랑 엮여서
세번 읽었어요.
조금 수정했어요.
진짜..어쩜 좋아요..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어요.
스토리가 이리저리 널을 뛰네요
좀전에도
브리타 정수기에 수돗물 넣길래
팍 정수기째 씽크대에 던져 닦으려하니
지가 화내면서 씽크대를 손으로 내리치길래
저도 손으로 내리치고 지랄했어요.
대가리가 어케 됐는지
지누나 한테 돈 받을거 못받고
집구석에서
지롤떠네요
남편이 원글님 화장실이서 나오길 기다리다가 바지에 똥 쌌어요?
브리타 정수기 아닌가요? 수돗물 안넣고 뭐 넣어요?
원글님도 많이 예민하신듯하고 상대방이 너무 밉고 화가 나나봐요
보통은 화장실이 하나일 경우 식구가 대변 급하다하면 화장실 이용중 대충 마무리하고 나와주죠. 그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10분거리 상가로 가라할 게 아니고요.
ㄴ윗님. 대충마무리하고 나와주는 것도
인성이 기본은 되어야 하더라고요.
오히려 그것도 못참고 재촉하냐고 핀잔하는 인간도 있답니다
(저희집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