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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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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 11,921
작성일 : 2025-10-23 15:56:38

구체적으로 쓰진 않았지만 아는 사람이 보면 예측할 수 있어서 내용은 삭제할께요 

IP : 221.150.xxx.20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0.23 3:58 PM (116.121.xxx.129)

    딩크가 아니라 싱크인데요

  • 2.
    '25.10.23 4:00 PM (14.55.xxx.141)

    전 하나도 안 부럽습니다
    이런 친구라면 손절까지 하겠어요

  • 3.
    '25.10.23 4:00 PM (172.226.xxx.46)

    미친여자도 다 있네
    저런여자랑 결혼한
    남자만 불쌍하네

  • 4.
    '25.10.23 4:00 PM (211.235.xxx.71)

    소설 잘 읽었습니다. 부모님과 합가해서 살고 있는 딸 드림 :)

  • 5. 쉽게말하지마세요
    '25.10.23 4:0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5년 모시는거 어렵습니다..

  • 6. 무섭네요
    '25.10.23 4:01 PM (175.124.xxx.136)

    5년 모신거 대단.

  • 7. 친구 아니죠?
    '25.10.23 4:02 PM (220.117.xxx.100)

    친구라면 이런 글 게시판에 어떻게 써요?
    본인은 그 친구보다 상황이 안 좋은듯 하고..
    자신에 대한 짜증을 이렇게 화풀이 해서 얻는게 뭔지요
    ㅉ ㅈ 이라는 단어가 생각났지만 안 쓸게요

  • 8. ....
    '25.10.23 4:02 PM (221.150.xxx.20)

    아 딩크는 맞벌이니까 싱크네요
    소설이라고 생각하세요 현실은 소설보다 더 무섭거든요

  • 9.
    '25.10.23 4:03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님같은 사람이 더 별로임

  • 10. ...
    '25.10.23 4:04 PM (1.241.xxx.220)

    황당하네... 계획적으로 저런 남자랑 결혼하고, 애는 일부러 안갖고??
    소패같은데. 저런 친구 부럽다는 님도 이상.

  • 11.
    '25.10.23 4:04 PM (211.235.xxx.71)

    아 충분히 있을 수 있는데 구체성이 너무 부족하고 플롯만 있길래요.

  • 12.
    '25.10.23 4:04 PM (211.235.xxx.71)

    그냥 이런 사람도 있겠지? 하고 가상의 인물을 생각하시며 쓰신 것 같아서 소설이라고 한 거에요~~ 실제로 겪으신 일 같지는 않습니다.

  • 13. ..
    '25.10.23 4:05 PM (1.235.xxx.154)

    계산적인 사람 많죠

  • 14. 근데
    '25.10.23 4:05 PM (221.149.xxx.36)

    5년이 될지 15년이 될지 모르는데 들어갔다구요?
    5년만에 악화된거 좀 의심스러운데요

  • 15. ㅇㅇ
    '25.10.23 4:05 PM (118.235.xxx.236)

    결론이 저러니 부러운거지

  • 16.
    '25.10.23 4:05 PM (211.235.xxx.71)

    아 그리고 저희 엄마가 평생 시어머니 - 제게는 할머니 모시고 사셔가지구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 건 잘 압니다.

  • 17. ...
    '25.10.23 4:06 PM (221.150.xxx.20)

    구체적으로는 못 적어요 아는 사람이 보면 알 수 있거든요
    일부러 안 갖은 거 맞아요
    부럽다는 건 역설적인 표현이예요
    인생 그렇게 안 살아봤는데 냉정하더라고요

  • 18. ,,,,,
    '25.10.23 4:06 PM (221.165.xxx.125)

    사실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 19. 80가까이면
    '25.10.23 4:06 PM (221.149.xxx.36)

    70대후반이고 큰 병이 있어서 맨날 병원 왔다갔다 하는정도 아니었다면 80넘어도 많이들 정정한데

  • 20. , ,
    '25.10.23 4:06 PM (223.39.xxx.23) - 삭제된댓글

    자기부모 재산 증여받고 어지간히 병들면요양원 보낸 딸들도 많은데요 뭐

  • 21. ...
    '25.10.23 4:07 PM (118.33.xxx.226)

    그런 사람이 부러우세요?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고 계시길래

  • 22. 우리
    '25.10.23 4:08 PM (220.126.xxx.16)

    진심 이게 부러운가요?
    저렇게 계산적인 친구도 이상하지만 이상한 친구가 부러운 원글님도 전 이상해요.

  • 23. ㅅㅅ
    '25.10.23 4:08 PM (118.130.xxx.229)

    주작이길 바랍니다.

    아니라면 님 친구나 님이나 끼리끼리 논다 싶네요.

  • 24.
    '25.10.23 4:08 PM (211.235.xxx.71)

    혹시 친구분이 지금 몇살이세요? :)

  • 25. ..
    '25.10.23 4:08 PM (223.39.xxx.130) - 삭제된댓글

    자기부모 재산 증여받고 어지간히 병들면

    요양원 보낸 딸들도 많은데요 뭐

  • 26. 부잣집딸
    '25.10.23 4:09 PM (211.234.xxx.62)

    미안하지만 옥동자같이 생긴 남자라면
    1000억이 있어도 노땡큐에요

    그게 부러우세요? 그런 못생긴 남자랑 사는데
    얼마나 없으시길래

  • 27. 유유상종
    '25.10.23 4:10 PM (122.36.xxx.14)

    그런 계획적인 친구가 부럽다니 그러니 친구죠

  • 28. 끼리끼리
    '25.10.23 4:11 PM (118.235.xxx.144)

    끼리끼리 과학이라더니
    인성바닥인 사람이잖아요
    게다가 그게 부럽다니

  • 29. ...
    '25.10.23 4:11 PM (106.101.xxx.123)

    판춘문예 있던데요.
    82쿡은 팔춘문예
    ㅎㅎㅎㅎ

  • 30. 오래 전
    '25.10.23 4:13 PM (14.55.xxx.94)

    한번 비슷한 내용 본것 같은데..
    후 참다양한 이생 다양한 인성이네요
    남편도 속인 거 쟎아요

  • 31. 흠..
    '25.10.23 4:14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안모신것도 아니고 . 어짜피 저 정도나이면 친자식들도 다 요양원에 보내요.
    남편인 그 아들도 동의했잖아요. 그리고 뭐 남자가 병신도 아니고. 여자가 하는대로 다 요리되나요? 친구를 너무 나쁜쪽으로만 쓴듯.

  • 32. 흠..
    '25.10.23 4:14 PM (218.148.xxx.168)

    안모신것도 아니고 . 어짜피 저 정도나이면 친자식들도 다 요양원에 보내요.
    남편인 그 아들도 동의했잖아요. 그리고 뭐 남자가 병신도 아니고. 여자가 하는대로 다 요리되나요? 그리고 애도 못가질수도 있죠. 밖으론 그냥 안갖는거라구 하구요.
    친구를 너무 나쁜쪽으로만 쓴듯.

  • 33. ㅎㅎ
    '25.10.23 4:15 PM (121.133.xxx.61)

    자식없는 싱크 하나도 안 부러운데요
    자식 얼마나 예쁜데요

  • 34. ...
    '25.10.23 4:17 PM (221.150.xxx.20)

    요즘은 99.9% 요양원 가세요
    그러니 그렇게 된다는 걸 예측할 수 있었겠죠
    나쁜 쪽으로 생각하면 그런데
    당연한 귀결 아닌가요
    80중반부터 안 좋아지는 경우도 흔하고요
    요양원이 중증이 가는 곳이 아니예요
    혼자 자립이 안되면 가는거죠 중증이면 요양병원 가셨겠죠
    암턴 늙으면 요즘은 다 가는 곳이 그곳이라
    결국 자기 차지일거라고 판단했겠죠
    나쁜 건 상의없이 피임을 속인거지만
    자기가 자식 갖기 싫어서 그런거고
    그 남편 순해서 자식도 설득했으면 안 낳았을거예요

  • 35.
    '25.10.23 4:21 PM (211.235.xxx.71)

    친구분 몇 살인지 알려주시면 제가 소설인지 아닌지 상당히 잘 알려드릴 수 있는데 ㅎㅎ 2013년 돌아가신 저희 할머니 요양병원부터 4년 전 초기 치매 온 우리 아빠, 현재 합가해서 모시고 사는 너무 아픈 1등급 우리 엄마까지 제가 아주 요양원 요양병원 빠삭하거든요. 서울 집 값 폭발적으로 올라가던 시기가 언제인지도 살면서 다 기억하구요.
    여튼.. 뭐.. 제 생각은 홀어머니 돌아가실 것 예상하고 결혼해서 사는 것은, 세상 일 알 수 없기에 계획적으로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입니다.

  • 36.
    '25.10.23 4:2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님도 꼭 성공하세요.
    시도도 못할 것 같지만..

  • 37. ..
    '25.10.23 4:23 PM (59.26.xxx.250)

    도대체 결혼을 뭐라고 생각하는거에요?
    합법적인 성매매? 성거래?
    그냥 몸하나 주고 평생 편하게 살겠다?
    어휴.. 생각하기 조차 더럽네..

  • 38.
    '25.10.23 4:27 PM (122.36.xxx.14)

    님은 상황이 어떻길래 이 게 부럽다요?

  • 39. 00
    '25.10.23 4:28 PM (121.164.xxx.217)

    이러니 여자들이 욕을 먹죠..
    좀 스스로의 인생을 살아봐요
    저런 거짓된 쓰레기 인성이 부럽다 어쩐다 하시지 말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을 높이세요

  • 40.
    '25.10.23 4:30 PM (211.235.xxx.41)

    원글님이 친구분 나이 알려주시지 않으면 소설입니다~ 낚이지 마세요~

  • 41. ....
    '25.10.23 4:30 PM (211.217.xxx.253)

    저런 인생을 사는 여자는 뭘까...
    약간 범죄형인거죠? 인생을 건 꽃뱀 같은 느낌

  • 42.
    '25.10.23 4:32 PM (125.137.xxx.224)

    늙은 부자할아버지랑 결혼하면 더빠를건데
    바보

  • 43. ..
    '25.10.23 4:32 PM (223.39.xxx.231)

    친정부모님 재산받고 병나면
    딸들이 다 요양원 보내는데요 뭐

  • 44. 원글님이
    '25.10.23 4:35 PM (112.157.xxx.212)

    더 무서워요
    가장 부러운 사람이라니!!!
    어차피 부모님들 재산
    잘 모시고 살면
    이뻐서 그 자식 주고 싶어요
    원글님이 사람을 곱게 안보는 심성을 가지셨네요

  • 45. 평생
    '25.10.23 4:41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그할머님도 평생 모은 집인데
    본인이라고 그런집 마련 못하고 살까요?
    자신을 가장 아껴주고 사랑해줄 사람을 골랐겠죠
    키작고 못생긴 의사샘이
    늘씬한 미인 아내 두고 바람펴서
    이혼해달라고 조릅디다
    그게 무슨 현명한 선택인가요?
    한 평생이 뭐 일주일 살고 땡 하는것도 아니고
    30대 중반 넘으면 아기 잘 안생기는 사람도 많아요
    뭘 일부러 안 가져요?
    원글님도 착하게 이쁘게 살아보세요
    혹시
    천지신명이 보고 있다 이뻐서 선물주고 싶을지 혹시 아나요?

  • 46. 운명이
    '25.10.23 4:43 PM (112.157.xxx.212)

    계획된대로 흘러간다는 전제가 있으면 그렇겠죠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고 싫어 하는데
    이쁜게 다가 아닙니다
    둘이 서로 잘 맞는 사람끼리 결혼했고
    요즘세상에 시어머님 모시고 살겠다 하니 고마웠을테고
    그렇게 인생이 흘러간거겠죠

  • 47. .dff
    '25.10.23 4:45 PM (125.132.xxx.58)

    시어머니 모시고 살다가 집
    물려 받을 생각이였던 거면 뭐라도 할건 없을 듯 합니다. 아플실거라고 미리 예상할수도 없는 일이고. 외동이면서 노후 잘된 집을 고른 거네요. 결혼 할때 그정도 조건은 볼수도 있죠. 뭐가 문제인지.
    어머님을 아프게라도 한것도 아니고.

  • 48. ....
    '25.10.23 4:57 PM (211.218.xxx.194)

    이혼까지 해서 재산분할 받는 시나리오는 아니네요.

    제친구는 비슷한 처지에
    나이어릴때(대학졸업직후) 나이차, 외모차이 나는 현대차 직원이랑 결혼했어요.
    일찍 결혼해서 일찍 애낳아서 40후반에 애둘대학보내고
    해외여행다니는 사진 프사로 올리는데
    애들이 다 엄마닮아서 늘씬,훤칠하고...엄마보다 학벌도 좋고.
    내친구도 윗모습은 처녀같고, 얼굴도 아직 곱고..(새로 시집도 가겠드라)

    정말 좋아 보이더군요.

    괜찮은 선택이었던듯.

  • 49. ㄱㄴㄷ
    '25.10.23 5:00 PM (123.111.xxx.211)

    저게 뭐가 젤 부러워요?
    금수저로 태어나 본인 능력에 맞는 금수저 훈남 만나서 알콩달콩 사는 게 더 부러운 인생 아닌가요?
    흙수저로 태어나 돈노리고 추남 남편 만나서 돈쓰고 사는게 정말 부러우세요? 친구분이나 원글님이나 정상적인 사고방식은 아닌 거 같아요

  • 50. .......
    '25.10.23 5:01 PM (61.78.xxx.218) - 삭제된댓글

    익명 게시판에 혐오 주작질 하는 글쓰고 돌아다니는 조선족들 싹다 잡아서 감옥 보내야 한다.

    사회분열 일으키고 염세주의 퍼트리는 사회악.

  • 51. .......
    '25.10.23 5:02 PM (61.78.xxx.218) - 삭제된댓글

    조선족 주작 소설에 속지 마세요.

  • 52. ㅇㅇ
    '25.10.23 5:03 PM (61.78.xxx.218)

    혐오와 염세 퍼트리는 조선족 주작 소설에 속지 마세요.

  • 53.
    '25.10.23 5:03 PM (223.39.xxx.162) - 삭제된댓글

    본인이죠?

  • 54.
    '25.10.23 5:1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본인이죠??....이 생각을 못했네요.

  • 55. 제발
    '25.10.23 5:14 PM (118.130.xxx.229)

    친구가

    추남하고 결혼하고 불임인 것에 대한 자격지심 때문에

    원글님에게 거짓말했기를 바래봅니다.

  • 56. ....
    '25.10.23 5:18 PM (221.150.xxx.20)

    몇개의 댓글이 더 소설이네요
    저는 시가 치가 떨려서 이혼하고 홀로서기 성공했어요
    저도 이제 자유롭지만 그 지인은
    금전적인 자유까지 얻은 걸 보니
    좀 약아빠지게 살껄 그랬나 가끔 생각나요
    그것도 팔자려나요 인생은 경우의 수가 너무 많으니까요

  • 57. ...
    '25.10.23 5:19 PM (175.119.xxx.68)

    시부모가 죽어야 좋은거지
    아프기만 하고 안 죽으면요

  • 58.
    '25.10.23 5:23 PM (118.235.xxx.33)

    그냥 서울에 집 한칸 수준이 아닌데요?
    한달 살기하면 몇천씩 나가는데… 남편은 안정적 직업이니 한국에 있어야 하는데 세금내고 본집에 아줌마랑 기본 생활비 외 와이프가 나가서 1년에 1-2억 써도 되는 재력이면 엄청 부잣집인거예요

  • 59.
    '25.10.23 5:24 PM (118.235.xxx.33)

    그정도 부잣집이면 아내가 혼자 해외생활하는데 바람도 안나고 애를 안생기나보다 하고 걍 있지를 않는데 남자가 착하네요

  • 60.
    '25.10.23 5:32 PM (122.36.xxx.14)

    어릴 때부터 오래된 친구랬다가 지인이랬다가

  • 61. ..
    '25.10.23 5:33 PM (82.35.xxx.218)

    부러울것도 많네요. 원글이가 넘 단순하단 생각만 드네요. 모든게 결과론적인거고 님 보이기 그런거고 그렇게 해석한거죠. 인생이 그리 설계하는대로 되는게 아니에요. 피임해서 속이고 싱크로 산다는것도 님 생각이에요. 아이문제가 배우자 조종해서 될일인가요? 그부부만의 사정 있겠죠

  • 62. ....
    '25.10.23 5:34 PM (221.150.xxx.20)

    지인은 관계의 넓은 범위예요 친구도 포함되는거고요

  • 63. ...
    '25.10.23 5:36 PM (116.125.xxx.62)

    내가 이런 글을 왜 읽었는지...

  • 64. 아무 생각없이
    '25.10.23 5:44 PM (220.117.xxx.100)

    이 글을 올린거예요?
    누가 봐도 친구 흉보는 글인데…
    올릴 때는 몰랐고 올리고 나니 누가 보면 예측할까봐 지운다고요?
    매구 구체적으로 써놓고 구체적이지 않았다고 ㅎㅎ
    알게모르게 그 친구는 원글님보다 여러모로 결혼도 인생도 잘 안 풀리는게 당연하다 여겼었나봐요
    그런데 그게 안되니 못생겼는데, 나쁜 계획을 갖고 의도적으로 결혼한 것처럼 이제 와서 친구 모르게 험담을 하네요
    그 친구 뭐랄게 없네요
    유유상종

  • 65.
    '25.10.23 5:49 PM (122.36.xxx.14)

    친구랬다가 다들 유유상종 이라니. 지인이라고 말 바꾸고 관계 축소하고 지인에 친구도 들어간다느니
    문법적으로는 맞지만 상황상 태도 변화해놓고 우기시네요
    이 정도면 아예 글도 곧 폭파하실듯

  • 66. ...
    '25.10.23 5:54 PM (221.168.xxx.73) - 삭제된댓글

    글폭 안할께요 소설은 일기장에 쓰세요

  • 67. 아니
    '25.10.23 5:56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같이 흉보려고 올렸다가 지우는건 왜지..

  • 68.
    '25.10.23 6:50 PM (211.235.xxx.175)

    몇 살인지 안알려주시니 소설이라구요~~
    원래 글에도 뭐 써서 누구인지 드러날만한 이야기도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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