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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나솔 현숙 영숙 이상해요

99 조회수 : 3,737
작성일 : 2025-10-23 08:27:04

영수는 이상하다는거 말 하기도 싫어요

근데 현숙 영숙도 이상해요

 

현숙 미친년처럼 며칠 본 사람에게

과하게 들이대고

또 무섭게 정색하며 몰아부치고

 

영숙 영수랑 싸우지를 않나

말 끊지 말라고 정색하질 않나 

영수 그런거 다들 느꼈는데 눈치없이 혼자 못 느끼고

농락 당했다 하질 않나

 

그래도 사계 왕따 애들 보다는 낫네요

이건 개인간 싸움이지만 ᆢ

왕따는 진짜 나쁘고 오해해서 그럴수 있다해도

막방 같이 보고도 라방서 사과 안 하고

나가서 또 저격글 쓰고 최악 최악중 최고

 

이건 좀 이상하다는 정도네요

IP : 219.241.xxx.15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솔
    '25.10.23 8:28 AM (124.50.xxx.66)

    현숙은 감정의 밸런스가 맞지 않고
    영숙은 깊은 우울에 빠져있는것 같아요

    영수는 븅~

  • 2. ...
    '25.10.23 8:32 AM (180.70.xxx.141) - 삭제된댓글

    나솔에 진정성으로 몰입한 두 여자와
    혀사 홍보를 위해 립서비스만 하는 한 남자 ㅎ

  • 3. ...
    '25.10.23 8:32 AM (180.70.xxx.141)

    나솔에 진정으로 몰입한 두 여자와
    회사 홍보를 위해 립서비스만 하는 한 남자 ㅎ

  • 4. 맞아요
    '25.10.23 8:36 AM (220.78.xxx.213) - 삭제된댓글

    현숙은 걍 ㅁㅊㄴ같고
    영수 우울해보여요
    표정도 어둡고 울는게 너무 과함

  • 5. 1111
    '25.10.23 8:38 AM (218.48.xxx.168)

    영숙은 진짜 이상해요
    마트 장볼때 운전할때 병원 다녀왔을때
    영수가 보인 행동으로 몇번씩이나 아닌거 알았으면서
    왜 영수를 선택하는건지

  • 6. . .
    '25.10.23 8:41 AM (175.119.xxx.68)

    현숙씨는 겉모습은 멀쩡하지만

    하는 행동들이
    머리 풀어 헤치고 나 잡아봐라 하는 거랑 같네요

  • 7. 직업이 뭔가요?
    '25.10.23 8:42 AM (175.124.xxx.136)

    현숙은 끼많은 술집여자 스타일.
    방송이라 자제하는게 저정도라니 겨드랑못보여줘 안달난듯.
    애들은 울면서 엄마찾는데 엄마는 남자에 미친것같고.
    얼굴은 일반계 송혜교.
    그이쁜 얼굴로 끼숨기고 살기는 싫겠지만 어젠 바닷가에서
    춤추고 술집에서 총알쏘고 조증환자같았음.

    반면 정반대 영숙은 우울증환자같음.

  • 8.
    '25.10.23 8:43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현숙 겨드랑이 냄새 날것 같아요
    도대체 옷도 왜이리 과한가요?
    그렇게 겨드랑이 보여주나요?
    진짜 특이해요

  • 9. ...
    '25.10.23 8:46 AM (211.198.xxx.165)

    이번 나솔은 처음으로 막방보고 출연자들 유튜브 라방하는거 첨으로 보고 싶은 기수에요
    방송보고 거울치료가 되었을지 ;;;;
    영수는 그냥 나한테 오는 여자 안막아 모두 웰컴
    현숙은 바닷가에서 춤추고 픽미픽미 춤출땐 대리수치 하 ;;;
    애 셋 엄마가 왜이렇게 어깨 까고저거 촬영할때가 5월이라는데 나시나 끈나시옷만 입고 기괴해요 일반적이지 않아요
    방송이라 자제한다는데 평소 어떨지 저렇게 감정기복 널뛰면 어떤 남자랑도 같이 못살죠 애 셋 두고 이혼한 전남편 욕할게 아닌듯해요

  • 10. ..
    '25.10.23 8:50 AM (223.39.xxx.69)

    약간 보기가 불편하네요ㅠ

  • 11.
    '25.10.23 8:53 AM (219.241.xxx.152)

    현숙은 저 방송으로 나 헤푼여자에요
    방방곡곡 소문나겠네요
    도대제 왜그리 가볍게 행동하는지
    머리가 나쁜가?
    도대제 왜 싼마이로 행동할까요
    몸빵 유혹인가

  • 12.
    '25.10.23 8:54 AM (89.147.xxx.68)

    어깨는 왜 저렇게 드러내고 난리인지.

  • 13.
    '25.10.23 8:55 AM (118.218.xxx.51)

    마음들이 건강하지 않은거 같아요.

  • 14. .....
    '25.10.23 9:05 AM (115.21.xxx.164)

    나솔에서 홍보하러 나온건 영수예요. 그리고 첫날 저녁 정숙과 손잡았을때부터 영수는 정숙으로 굳혔어요. 그런데 인기가 많다보니 1순위 2순위 이지랄 떨다가 정숙 날렸지요. 사랑하면 그사람의 모든 것을 감싸야한다. 내가 다 먹여살릴수 있다 해맑게 말했는데 현실의 삶의 무게를 가진 영숙에게 질리고 아이셋인 현숙은 부담스럽죠. 애초에 본인이 무자녀이니 무자녀를 만나고 싶다 했어야해요.

  • 15. 할말하않
    '25.10.23 9:05 AM (182.219.xxx.35)

    현숙이 진짜...애셋엄마 맞나요?
    미치지 않고서야 현실에 정말 저런 여자가 있는지... 끼부리는것도 정도껏이지
    방송나와 저정도면 실제는 몇배는 더할텐데 앞발(방송에서 그렇게 씀)계속 올리고
    겨드랑이 어깨 계속 보여주고 솔직히 외모도 그닥 예쁜비 모르곗던데
    만난지 며칠 안된 남자한테 손잡고 팔짱끼고 일대일 대화할 때 옆자리 앉으려던것도
    황당하고...정상 아닌듯

  • 16. ..
    '25.10.23 9:13 AM (211.241.xxx.230)

    전 현숙 너무 부담스러운데
    현숙이랑은 살아도 영숙이랑은 못 살것 같아요
    광수가 그리 힌트를 줘도 이해 못하고 광수가 여동생.같다며 맘에 없는거 이야기해도 모르고
    방송 나가자마자 디자인 도용해서 반지 공구하다 업체에 걸려 무산되니 이상한말로 돌리고
    뭔가 꺼림칙하고 좀 그래요
    암도 자궁경부암이라 무자녀 남자 만나면 안될것 같은데 좀...

  • 17. ㅇㅇ
    '25.10.23 9:15 AM (14.5.xxx.216)

    여자가 몸으로 들이댄다는게 뭘까 했는데 실사판으로 보여주네요
    남자들이 그런거에 약하다는거 아니 즐긴다는것도 알겠어요
    이여자 왜이러지가 아니라 진짜 좋아하고 호감도 가지잖아요
    술집여자랑 왜 바람이 나는지 알겠어요

  • 18. ...
    '25.10.23 9:16 AM (222.236.xxx.238)

    현숙은 남자 앞에서 어깨랑 겨드랑이 좀 그만 열었음 좋겠어요.
    엄마의 저런 행동이 방송에 박제가 되어버린건데 현숙네 아이들이 보면 얼마나 충격받을까요.

  • 19.
    '25.10.23 9:18 AM (116.33.xxx.48)

    어린나이에 둘 다 열심히 일 하고 저기
    나가서 맘 가는데로 최선 다하는
    모습 이뻐 보이는데요 나에게 저런 용기가 있었음
    얼마나 좋았을까 싶구요 이쁘게 봐줘요 우리

  • 20. ...
    '25.10.23 9:21 AM (58.143.xxx.119)

    영숙은 그래도 이해가 가요
    그리고 영수한테 일침 날린거 너무 시원하던데요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서 다행

  • 21.
    '25.10.23 9:23 AM (223.38.xxx.96)

    현숙 어깨,겨드랑이 까는거 광수가 깠는데도 전혀 못알아듣더라는 ㅎㅎ

  • 22.
    '25.10.23 9:25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어린나이에 둘 다 열심히 일 하고 저기
    나가서 맘 가는데로 최선 다하는
    모습 이뻐 보이는데요 나에게 저런 용기가 있었음
    얼마나 좋았을까 싶구요 이쁘게 봐줘요 우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맘 가는대로가 술집여자 컨셉?
    여자 망신
    부끄러움은 시청자 몫?

    영숙은 그래도 이해해도
    현숙은 그게 뭡니까?

  • 23. 의외로
    '25.10.23 9:35 AM (220.78.xxx.213)

    영숙 단칼에 팩폭
    그동안의 고구마가 쑥 내려감요

  • 24. ,,
    '25.10.23 9:50 AM (211.234.xxx.59)

    ㅋㅋ 그니까요 영숙이 고구마 멕인거 어제 일침으로 고구마 소화 다 됨요ㅋㅋ

  • 25.
    '25.10.23 9:52 AM (175.223.xxx.196)

    어차피 상대방 출연 의사가 꼭 결혼이 아닐 수 있는데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진지하게 대화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네요.
    그래도 시청자 입장에서는 속시원
    영숙씨는 눈치있지만 늦고
    현숙씨는 눈치 더 장착하는 걸로
    영수는 뭐...ㅎㅎ

  • 26. ...
    '25.10.23 10:26 AM (220.65.xxx.99)

    나솔사계를 봤더니
    이들의 이 난리판은 인간적으로 보입니다
    ㅋㅋㅋㅋ

  • 27. ..........
    '25.10.23 11:55 AM (14.50.xxx.77)

    현숙 어깨랑 겨드랑이 플러팅 남자들한테 들이대고 성공해봤으니 방송에까지 나와서 저러는거겠죠?

  • 28. 영숙
    '25.10.23 10:13 PM (182.209.xxx.17)

    영수야 뭐 말해봐야 입만 아프고
    영숙은 우울하고 집요하고 피곤한 스타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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