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8 나솔 현숙 영숙 이상해요

99 조회수 : 3,562
작성일 : 2025-10-23 08:27:04

영수는 이상하다는거 말 하기도 싫어요

근데 현숙 영숙도 이상해요

 

현숙 미친년처럼 며칠 본 사람에게

과하게 들이대고

또 무섭게 정색하며 몰아부치고

 

영숙 영수랑 싸우지를 않나

말 끊지 말라고 정색하질 않나 

영수 그런거 다들 느꼈는데 눈치없이 혼자 못 느끼고

농락 당했다 하질 않나

 

그래도 사계 왕따 애들 보다는 낫네요

이건 개인간 싸움이지만 ᆢ

왕따는 진짜 나쁘고 오해해서 그럴수 있다해도

막방 같이 보고도 라방서 사과 안 하고

나가서 또 저격글 쓰고 최악 최악중 최고

 

이건 좀 이상하다는 정도네요

IP : 219.241.xxx.15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솔
    '25.10.23 8:28 AM (124.50.xxx.66)

    현숙은 감정의 밸런스가 맞지 않고
    영숙은 깊은 우울에 빠져있는것 같아요

    영수는 븅~

  • 2. ...
    '25.10.23 8:32 AM (180.70.xxx.141) - 삭제된댓글

    나솔에 진정성으로 몰입한 두 여자와
    혀사 홍보를 위해 립서비스만 하는 한 남자 ㅎ

  • 3. ...
    '25.10.23 8:32 AM (180.70.xxx.141)

    나솔에 진정으로 몰입한 두 여자와
    회사 홍보를 위해 립서비스만 하는 한 남자 ㅎ

  • 4. 맞아요
    '25.10.23 8:36 AM (220.78.xxx.213) - 삭제된댓글

    현숙은 걍 ㅁㅊㄴ같고
    영수 우울해보여요
    표정도 어둡고 울는게 너무 과함

  • 5. 1111
    '25.10.23 8:38 AM (218.48.xxx.168)

    영숙은 진짜 이상해요
    마트 장볼때 운전할때 병원 다녀왔을때
    영수가 보인 행동으로 몇번씩이나 아닌거 알았으면서
    왜 영수를 선택하는건지

  • 6. . .
    '25.10.23 8:41 AM (175.119.xxx.68)

    현숙씨는 겉모습은 멀쩡하지만

    하는 행동들이
    머리 풀어 헤치고 나 잡아봐라 하는 거랑 같네요

  • 7. 직업이 뭔가요?
    '25.10.23 8:42 AM (175.124.xxx.136)

    현숙은 끼많은 술집여자 스타일.
    방송이라 자제하는게 저정도라니 겨드랑못보여줘 안달난듯.
    애들은 울면서 엄마찾는데 엄마는 남자에 미친것같고.
    얼굴은 일반계 송혜교.
    그이쁜 얼굴로 끼숨기고 살기는 싫겠지만 어젠 바닷가에서
    춤추고 술집에서 총알쏘고 조증환자같았음.

    반면 정반대 영숙은 우울증환자같음.

  • 8.
    '25.10.23 8:43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현숙 겨드랑이 냄새 날것 같아요
    도대체 옷도 왜이리 과한가요?
    그렇게 겨드랑이 보여주나요?
    진짜 특이해요

  • 9. ...
    '25.10.23 8:46 AM (211.198.xxx.165)

    이번 나솔은 처음으로 막방보고 출연자들 유튜브 라방하는거 첨으로 보고 싶은 기수에요
    방송보고 거울치료가 되었을지 ;;;;
    영수는 그냥 나한테 오는 여자 안막아 모두 웰컴
    현숙은 바닷가에서 춤추고 픽미픽미 춤출땐 대리수치 하 ;;;
    애 셋 엄마가 왜이렇게 어깨 까고저거 촬영할때가 5월이라는데 나시나 끈나시옷만 입고 기괴해요 일반적이지 않아요
    방송이라 자제한다는데 평소 어떨지 저렇게 감정기복 널뛰면 어떤 남자랑도 같이 못살죠 애 셋 두고 이혼한 전남편 욕할게 아닌듯해요

  • 10. ..
    '25.10.23 8:50 AM (223.39.xxx.69)

    약간 보기가 불편하네요ㅠ

  • 11.
    '25.10.23 8:53 AM (219.241.xxx.152)

    현숙은 저 방송으로 나 헤푼여자에요
    방방곡곡 소문나겠네요
    도대제 왜그리 가볍게 행동하는지
    머리가 나쁜가?
    도대제 왜 싼마이로 행동할까요
    몸빵 유혹인가

  • 12.
    '25.10.23 8:54 AM (89.147.xxx.68)

    어깨는 왜 저렇게 드러내고 난리인지.

  • 13.
    '25.10.23 8:55 AM (118.218.xxx.51)

    마음들이 건강하지 않은거 같아요.

  • 14. .....
    '25.10.23 9:05 AM (115.21.xxx.164)

    나솔에서 홍보하러 나온건 영수예요. 그리고 첫날 저녁 정숙과 손잡았을때부터 영수는 정숙으로 굳혔어요. 그런데 인기가 많다보니 1순위 2순위 이지랄 떨다가 정숙 날렸지요. 사랑하면 그사람의 모든 것을 감싸야한다. 내가 다 먹여살릴수 있다 해맑게 말했는데 현실의 삶의 무게를 가진 영숙에게 질리고 아이셋인 현숙은 부담스럽죠. 애초에 본인이 무자녀이니 무자녀를 만나고 싶다 했어야해요.

  • 15. 할말하않
    '25.10.23 9:05 AM (182.219.xxx.35)

    현숙이 진짜...애셋엄마 맞나요?
    미치지 않고서야 현실에 정말 저런 여자가 있는지... 끼부리는것도 정도껏이지
    방송나와 저정도면 실제는 몇배는 더할텐데 앞발(방송에서 그렇게 씀)계속 올리고
    겨드랑이 어깨 계속 보여주고 솔직히 외모도 그닥 예쁜비 모르곗던데
    만난지 며칠 안된 남자한테 손잡고 팔짱끼고 일대일 대화할 때 옆자리 앉으려던것도
    황당하고...정상 아닌듯

  • 16. ..
    '25.10.23 9:13 AM (211.241.xxx.230)

    전 현숙 너무 부담스러운데
    현숙이랑은 살아도 영숙이랑은 못 살것 같아요
    광수가 그리 힌트를 줘도 이해 못하고 광수가 여동생.같다며 맘에 없는거 이야기해도 모르고
    방송 나가자마자 디자인 도용해서 반지 공구하다 업체에 걸려 무산되니 이상한말로 돌리고
    뭔가 꺼림칙하고 좀 그래요
    암도 자궁경부암이라 무자녀 남자 만나면 안될것 같은데 좀...

  • 17. ㅇㅇ
    '25.10.23 9:15 AM (14.5.xxx.216)

    여자가 몸으로 들이댄다는게 뭘까 했는데 실사판으로 보여주네요
    남자들이 그런거에 약하다는거 아니 즐긴다는것도 알겠어요
    이여자 왜이러지가 아니라 진짜 좋아하고 호감도 가지잖아요
    술집여자랑 왜 바람이 나는지 알겠어요

  • 18. ...
    '25.10.23 9:16 AM (222.236.xxx.238)

    현숙은 남자 앞에서 어깨랑 겨드랑이 좀 그만 열었음 좋겠어요.
    엄마의 저런 행동이 방송에 박제가 되어버린건데 현숙네 아이들이 보면 얼마나 충격받을까요.

  • 19.
    '25.10.23 9:18 AM (116.33.xxx.48)

    어린나이에 둘 다 열심히 일 하고 저기
    나가서 맘 가는데로 최선 다하는
    모습 이뻐 보이는데요 나에게 저런 용기가 있었음
    얼마나 좋았을까 싶구요 이쁘게 봐줘요 우리

  • 20. ...
    '25.10.23 9:21 AM (58.143.xxx.119)

    영숙은 그래도 이해가 가요
    그리고 영수한테 일침 날린거 너무 시원하던데요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서 다행

  • 21.
    '25.10.23 9:23 AM (223.38.xxx.96)

    현숙 어깨,겨드랑이 까는거 광수가 깠는데도 전혀 못알아듣더라는 ㅎㅎ

  • 22.
    '25.10.23 9:25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어린나이에 둘 다 열심히 일 하고 저기
    나가서 맘 가는데로 최선 다하는
    모습 이뻐 보이는데요 나에게 저런 용기가 있었음
    얼마나 좋았을까 싶구요 이쁘게 봐줘요 우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맘 가는대로가 술집여자 컨셉?
    여자 망신
    부끄러움은 시청자 몫?

    영숙은 그래도 이해해도
    현숙은 그게 뭡니까?

  • 23. 의외로
    '25.10.23 9:35 AM (220.78.xxx.213)

    영숙 단칼에 팩폭
    그동안의 고구마가 쑥 내려감요

  • 24. ,,
    '25.10.23 9:50 AM (211.234.xxx.59)

    ㅋㅋ 그니까요 영숙이 고구마 멕인거 어제 일침으로 고구마 소화 다 됨요ㅋㅋ

  • 25.
    '25.10.23 9:52 AM (175.223.xxx.196)

    어차피 상대방 출연 의사가 꼭 결혼이 아닐 수 있는데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진지하게 대화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네요.
    그래도 시청자 입장에서는 속시원
    영숙씨는 눈치있지만 늦고
    현숙씨는 눈치 더 장착하는 걸로
    영수는 뭐...ㅎㅎ

  • 26. ...
    '25.10.23 10:26 AM (220.65.xxx.99)

    나솔사계를 봤더니
    이들의 이 난리판은 인간적으로 보입니다
    ㅋㅋㅋㅋ

  • 27. ..........
    '25.10.23 11:55 AM (14.50.xxx.77)

    현숙 어깨랑 겨드랑이 플러팅 남자들한테 들이대고 성공해봤으니 방송에까지 나와서 저러는거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6880 옷가게 바깥쪽에 걸려 있는 옷 만지면 안되나요 ? 1 정말 궁금해.. 19:02:58 79
1766879 충청도 사는 한화팬입니다 3 bb 19:02:04 95
1766878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음악으로 2 ~~ 18:56:17 127
1766877 100세까지 살면 1 ..... 18:56:03 186
1766876 김건희 ‘어좌’ 앉은 날, 380만원 디올 재킷에 혼자 선글라스.. 13 가쉽거리 18:52:27 732
1766875 일산풍동 30평대가 3억대인데 2 드르 18:44:52 701
1766874 한국 정부 해킹시도 주범 1위가 미국이네요. 1 매일경제 18:43:01 204
1766873 자식 입장에서 오래 사시길 바라는 부모님은 6 ... 18:37:13 814
1766872 이것도 쉴드 쳐봐요 ㅋㅋ 17 zzz 18:33:03 1,015
1766871 애셋이면 그냥 애들을 위해 살아야 되지 않을까요.. 2 ... 18:32:49 583
1766870 꽁치통조림으로 꽁치김치조림할때 깡통에 든 물도 넣나요 6 궁금 18:30:34 382
1766869 “문열어” 명성황후 침실 들어간 윤건희 19 Wow 18:30:33 1,442
1766868 티팬티 추천해주세요 지금 18:30:18 151
1766867 호르몬약 복용 중단시 두통올수도 있나요? .. 18:28:49 78
1766866 까르띠에 남자시계 여자가 차면 좀 그런가요? 1 또도리 18:22:17 241
1766865 최욱씨도 시력이 4 사람보는 눈.. 18:20:02 1,071
1766864 집 팔고 올라오는 길입니다. 2 ㅇㅇ 18:19:59 1,372
1766863 이태원참사 원인 …"대통령실 용산이전 때문" 7 ... 18:18:50 838
1766862 어제 밤에 체해서 토했는데, 저녁 건너 뛰는게 나을까요? 3 18:16:51 337
1766861 입원했습니다… 6 ㅏ다 18:10:42 1,139
1766860 홈플러스에서 배송 때 오는 1 홈플 18:10:18 408
1766859 김명신 샤넬백 고궁 스캔들 정도로 통치기 10 조기요 18:06:06 853
1766858 친정부 돌아가셨는데, 이상하게 슬프지 않아요. 7 친정부 돌아.. 18:06:00 1,340
1766857 "나경원 아들 조사했어요" 까랑까랑한 박은정 .. 7 17:59:17 1,591
1766856 허벅지 운동기구 샀어요 1 ........ 17:52:49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