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사무실에서 아침마다 두유만들어 먹는 직원이 있는데 제자리근처에서 하니까 시끄러워요.
거의 삼십분동안 믹서기소리때문에 그러는데요.
마우스패드라도 깔면 나을까요?
그거 좀 깔고 쓰라고 말하면 화낼사람이긴해요.
제발 제삶이 편해지면 좋겠네요.
직장 사무실에서 아침마다 두유만들어 먹는 직원이 있는데 제자리근처에서 하니까 시끄러워요.
거의 삼십분동안 믹서기소리때문에 그러는데요.
마우스패드라도 깔면 나을까요?
그거 좀 깔고 쓰라고 말하면 화낼사람이긴해요.
제발 제삶이 편해지면 좋겠네요.
그냥 사드시는걸 추천...? 너무 시끄럽고.. 세척도 깨끗하게 안되는 느낌...
그냥 몇번 쓰다.... 아름다운 가게 넘겼어요..
그걸 집에서 해먹고 와야지…
별 사람 다 있네요
그러게요ㅜㅜ
작년부터 시끄러운데 참고있어요.
자기가 만들어서 상사들 아침마다 주니깐 다른사람은 아무말도 안해서 저혼자만 스트레스받고 있네요.
적반하장이네요.
눈 딱 감고 마우스패드 다섯장 선물 하셔요.
직장에서 왜 두유제조기를 써요? 30분 아니라 3분이라도 직장에서 무슨 두유를 제조해서 먹나요
사장이든 직장 상사든 뭐라고 안 하나요??
아침에 계란찌고 두유만들고 그러네요
물에 불려오면 소음이 확 줄어요. 날콩을 갈아대는데 사무실에서 그래도 되나요?
서리태 푹 불려서 해도 제 기준 엄청 시끄러워서 세탁실에 두고 돌리는데 그걸 사무실에서 쓴다니 ㅠㅠ
싫다고 제발 안하면안되냐고 말했지만 끝까지 먹어야되나봐요
아침마다그큰소음 듣는게 힘들어요.
세상에 이런사람이 있다는것도 첨 알았네요.
말해도 안통하고ㅜㅜ
폭신한 타올깔고 하니 소음이 줄드라구요.
상사한테 말하세요 익명보장해달라고하고 못하게 해달라고요
에이 상사한테 갈아서 한잔씩 주니깐 같이 먹는데
어떻게 말해요
할꺼면 자기자리옆에서 하지
어차피 뭐 까실거면 마우스패드말고
접이식미니방석 (애들 매트재질) 그런거사서 까세요
글고 화내면 눈부라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