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성, 프랑스 박물관에서 24억원 금덩이 절도
ㅇㅇ 조회수 : 2,956
작성일 : 2025-10-22 11:13:56
IP : 49.230.xxx.20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요즘
'25.10.22 11:15 AM (211.218.xxx.194)아름다운 금 문화 유산들이 도난위기에 처해있네요.
무식하고 돈만 아는 놈들...그걸 녹여서 금덩이로 팔아치울 걸 생각하면...
인류의 한사람으로서 분해요.2. 아니
'25.10.22 11:16 AM (221.138.xxx.92)얼마전에도 중국인 세명 입국해서 우리나라 금은방 털었다고 하더니....
지들나라에서 도둑질하지 해외까지 다니며
저러는걸까요.3. ㅉㅉ
'25.10.22 11:16 AM (175.115.xxx.168)중국은 교육이라는걸 안하는 나라인가...싫다
4. 간도 크다
'25.10.22 11:17 AM (59.6.xxx.211)영화에서 박물관 도둑들 참 신출귀몰하다고 생각하고 봤는데
중국 여자 혼자서 한 일은 아니겠죠?
영화의 한 장면이 연상되네요.5. ....
'25.10.22 11:17 AM (106.101.xxx.225)중국이 중국한건데요 뭘
6. ..
'25.10.22 11:22 AM (211.112.xxx.69)하필 비슷하게 생겨서 ㅜㅜ
중국인으로 오인 받을까봐 외국 나갈때마다 엄청 신경쓰임7. ....
'25.10.22 11:26 AM (115.22.xxx.123) - 삭제된댓글지구상 최악의 민폐족
8. ....
'25.10.22 11:58 AM (211.234.xxx.17)진짜 중국이 중국했네요
넘나 중국스러운 짓만 하고 돌아다녀요9. ㅇㅇ
'25.10.22 12:16 PM (175.118.xxx.247)처벌을 강하게 해야 합니다 !
10. 혐의가
'25.10.22 12:18 PM (39.7.xxx.119)조직적 절도 및 범죄 공모 혐의라니 혼자 한 짓은 아니겠고
절단기,용접기까지 썼다니 아마추어(?)도 아닌 전문 꾼인 듯해요.
훔치는 건 전문이라도 사후 처리에는 무지했네요. 유럽의 사법공조체계도 모르고 그 나라만 뜨면 된다고 생각하다니.11. 중국인
'25.10.22 2:10 PM (39.118.xxx.228)쇼츠 보면 부부간에 돈 훔치고(청소하는척
돈 다발에 주저 앉아 엉덩이에 잔뜩 붙여 훔침)
아이가 지켜보가ㆍ 망보기 ㆍ 동조하기
고기 음식 아래 깔아 속이고 민족성이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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