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면만 가운데 넓게 노란가루가 균일하게 묻어있는 느낌이에요.
딱 송화가루 느낌으로 물걸레로 닦으니까 노랗게 묻어나는데,
지난 겨울에 쓰고 집어 넣을 땐 그런 게 없었던 것 같거든요.
이게 도대체 뭘까요? ㅠㅠ
곰팡이는 아닐 것 같아요. 곰팡이가 밀가루 처럼 생기지는 안잖아요? 퀴퀴한 냄새도 안나구요.
한쪽면만 가운데 넓게 노란가루가 균일하게 묻어있는 느낌이에요.
딱 송화가루 느낌으로 물걸레로 닦으니까 노랗게 묻어나는데,
지난 겨울에 쓰고 집어 넣을 땐 그런 게 없었던 것 같거든요.
이게 도대체 뭘까요? ㅠㅠ
곰팡이는 아닐 것 같아요. 곰팡이가 밀가루 처럼 생기지는 안잖아요? 퀴퀴한 냄새도 안나구요.
보이로 매트 아닌가요?
작년에 이게 뭔가 했더니 미세한 전선 가루더라고요.
계속 떨어져요 버려야해요
땀일것같아요
가루가된거 아닌가요
온수매트 쿠션이 있는 종류는 호스를 속 섬유를 파고 매립하는데 그게 부서져서 겉감 실밥 사이로 빠져나오는 거라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