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엄마한테 맞고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고 이틀이나 차안에 방치되어 고통스럽게 떠나간 18살 꽃다운 청춘의 마지막이 자꾸 떠올라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무명 조회수 : 2,461
작성일 : 2025-10-21 22:04:24
IP : 218.51.xxx.1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왜
'25.10.21 10:11 PM (222.232.xxx.109)그런거래요??
자식을...
이해가 안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