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등갈비를 사서 폭립을 만들었는데요.
인터넷에서 레시피 찾아보고
30분쯤 삶은 후 소스 발라 굽고
다시 한번 소스 발라 굽고 했는데
고기에는 간이 하나도 안 배어
소스랑 고기랑 따로 놀았어요ㅜ
오늘 재도전인데
어떻게 해야 맛있는 폭립을 만들 수 있나요?ㅜ
지난번에 등갈비를 사서 폭립을 만들었는데요.
인터넷에서 레시피 찾아보고
30분쯤 삶은 후 소스 발라 굽고
다시 한번 소스 발라 굽고 했는데
고기에는 간이 하나도 안 배어
소스랑 고기랑 따로 놀았어요ㅜ
오늘 재도전인데
어떻게 해야 맛있는 폭립을 만들 수 있나요?ㅜ
소스에 재워놔보세요.
그런다음 굽고
남은 소스 바르고 굽고
소스가 많아야 맛있어요.
비해서 먹을게 없는 등갈비
안해요
손너무감
삶는 것은 30분 해야하는 것이지요?
고기를 삶으니
이미 다 익어서 소스가 잘 배이지 않는 건가 싶어서요.
이번에는 소스를 넉넉하게 해서 재워둬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재워두세요
소금을 좀 넣어보세요
전 압력솥에 삶아낸 다음에
냄비에 소스넣고 졸이듯이 해요
그럼 괜찮던데요
우리집은 등갈비 소금구이를 좋아해서
핏믈빼고 데쳐서 올리브오일 허브솔트에 재워서 30분이상 뒀다가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니 넘 맛있네요. 애들은 스테이크소스 찍어먹기도 하고 그냥 먹어도 맛있구요. 감자도 썰어서 함께 돌리니 맛있어요.
82 회원분이 왜 인터넷 레시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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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물에 삶으면 맛이 다 빠져나가잖아요.
핏물만 빼서 찜통에 쪄요.
그 후 뜨거울때 소스 발라서 좀 두세요. 시간 없으면 15분~30분 두는데, 오래 두니까 간이 잘 베서 더 좋았어요. 점심때쯤 해놓고 저녁에 먹는다든지... 시간이 없어서 담날 해먹으니 훨 간이 잘 베서 좋더라고요.
그리고 소스는 15분 간격으로 총4번 발라요.
아, 등갈비 중에 살이 두꺼운건 칼집 내주세요. 그래야 간이 잘 배요.원래 등갈비는 살이 적아야 맛있어요. 살집 두툼한건 사실 찜용이에요. 김치찜 같은..
등갈비 전 오래 삶지 않고 핏물 냄새제거 하는정도로 만 삶아요 겉면 익은정도
바페큐소스발라 재워놓고 오븐에 구울때 두세번 남은 소스 앞뒤로 발라가며 구워줍니다 등갈비 바베큐 맛있는데 조금만 한눈팔면 타는수가 있죠 양념때문에 ㅎ
고기가 두껍고 큰건 아닐까요?
그냥 저는 소스랑 물넣고 좀 졸인다음에 오븐에 겉만 바삭바삭 익히는 정도로 해요
핏물(1시간)-물 자작하게해서 표면만 익힘,
등갈비 큰거면 살에 칼집주고 양념입혀
하룻밤, 반나절 후 압력솥 또는 오븐굽기
그런데, 211님처럼 소금구이(+올리브 바르기)로 더 자주 먹고
스테이크소스는 찍먹으로 가끔
데쳐낸 등갈비를 웍에 양념 넣고 볶듯이 졸이다가 다 익었다 싶으면 마지막에 오븐에 넣고 구우면서 남겨둔 소스를 발라요.
저는 이분껄로 정착 햄ㅅ어요.
나타샤 키친
https://youtu.be/aRLxdL7s2dM?si=_eZvcfXUvw6pZLKA
근막 제거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