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하고 살하고 연관이 있나요?
아니면 그냥 체질일 뿐인가요?
성격하고 살하고 연관이 있나요?
아니면 그냥 체질일 뿐인가요?
욕심많은 사람들 뚱뚱한 사람많았고 마른사람은 에너지도 없고 예민하고 까칠한 경우 많이 봤어요.
예민하다기보다 자기관리 잘하니 자기것도 잘챙기는 사람이미지..
마른것은 노력이 필요함
식탐 엄청난 퉁퉁한 분 성격 드러워요.
대신 연기를 기막히게 해서 실상을 모르게 해요
나르시시스트의 전형.
20대 직장여선배들부터 지금 동네엄마들까지 겪어본 결과
퉁퉁하고 인상좋고 사람 좋게 생긴분들이 더 꼬이고 까칠했어요
겉으론 전혀 아닌데 친해지면 본색 드러남.
까칠보다는 예민한 사람들이 대체로 말랐어요.
제가 말랐는데 까칠 예민합니다. 그 영역이 살림이나 청소 이런 거에 너무너무 예민하거든요 ㅎ 타고난 성격이라 어쩔 수 없어요.
내가 아는 한에서
자기관리 잘하고 깔끔한 사람이 많았음
까칠 예민은 어느정도 있지만
그게 인간관계를 꺼릴정도인 사람은 아직 못만났고
오히려 남에게 폐를 안끼칠려는 성향들이라
관계가 오래가네요
그냥 날씬한 사람이나 본인이 엄청 노력해서 날씬한 사람 말고
정말 깡마르고 태생이 아주 살집이 없는 스타일은
예민한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예요.
예민한데 성격이 강하기까지 하면 진짜 힘든 스타일 되는거구요.
깡마른 사람들중에 식사 제대로 하는 사람 별로 없어요.
대부분 신경 예민하니 소화불량 달고 살고 새모이만큼밖에 못먹고.
제 말은 20대들 그냥 마른정도 아니고(20대는 사실 살찌는 시기가 아니니까요)
정말 누구나 봐도 깡마른 사람들 중년 이후에는
대부분 그렇다고 봅니다.
아니라는 반박댓글들 많겠지만
그냥 그건 인정이요. ㅎㅎ 댓글로 왈가왈부는 더 안하겠지만 저는 팩트라고 생각하고 삽니다.
그동안의 경험상 성격 까칠한건 불면증 여부가 몸매보다 더 정확해요. 잠이 부족한 사람들 다 그랬어요. 까칠 예민 화가 많음.
마른편인데 타인에게 까칠 예민을 드러내진 않아요 생각은 만땅 ㅎ
수더분한듯 통통한 여자들 심술과 욕심이 덕지덕지.
에너지 넘쳐서 남도 교묘하게 괴롭힘.
마른사람 예민도 맞는말
마른사람 그래요
아닌척하던데 진짜 까칠예민한게 보여지니
어른들이 마른사람들 그렇다는말 틀린게아니구나싶더군요 그냥 넘길일도 따지고
한명은안먹고 짜증짜증을 만만한사람들에게다풀고
짜증도많고 지맘되로안됨 소리도지르고
좀 심하게 예민한구석이있죠
경향적으로 그렇죠
퉁퉁하고 인상좋은 사람들이 더 그러더라 하는 분은 그 사람들에게 기대치가 높으셨던 듯 하고요.
말랐구요.
까칠하고 예민합니다.
소화불량 달고 살고 새모이만큼밖에 못먹어요22
식탐 엄청난 퉁퉁한 분 성격 드러워요.
대신 연기를 기막히게 해서 실상을 모르게 해요
나르시시스트의 전형. 22222
제 남편이네요.
결혼후 남편으로인해 뚱뚱한 사람에 대한 편견 생겼어요.
괜히 뚱뚱한게 아니더라고요.
식습관 다 엉망이고. 식습관 나쁘니 자연스러에 나머지것들도 무너지고. 성격도 안좋은면이 더 발휘되고.
태생도 이기적이고.
오히려 뚱뚱한 사람들이
매너없고 큰소리치고 식탐부리며
눈치 1도 안보는 경우가 더 많았어요
엄청 말랐을 때 까칠 예민했어요. 대학생 때 운동 몇 년 하면서부터 성격이 많이 바뀌었는데 근육이 생기며 5킬로 정도 몸무게 늘더라고요. 까칠 예민할 때 자기 전에 벗은 옷도 다 곱게 개어서 잤고 정리벽도 있었어요. 현재는 넘 푸짐해져서 예전의 정리벽 이런 거 다 사라졌어요.
뚱뚱하다고 성격 다 좋은건 아닌데
예민함만 본다면 마른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
너 뚱뚱한데 엄청 까칠하고 예민해요
스트레스 받으면 나오는 콜티졸이 많이 나오면 마르긴하죠.
깡마르고 공격적인 사람보면 쟤는 스트레스가 많나보다 하긴해요.
마른 사람 중에 까칠한 사람이 많긴 하죠
뚱뚱한 사람하고 일해봤는데
앞에서는 싹싹하게 웃으면서 대하는데
눈 앞에서만 사라지면 문 닫고 바로 뒷담화에
말도 안 되는 인신공격
시작해서 깜짝 놀랐어요
가면 쓰고 살더라구요
뚱뚱한 사람은 성격 좋을 거라는
선입견이 와장창 깨졌어요
관련이 딱히 있다고는 사실.
겉으로 보기엔 너무 순해 보이고 너무 사람 좋아보이던 통통녀 알고보니 속으로 다 꿍해서 있다가 나중에 한번에 터트리든 조용히 사라지든 하기도 하고
겉으로 보기엔 너무 까칠 예민한 사람으로 보이는데 끝끝내 사람들 다 챙기고 사람 무지 좋은 기억이 있는 마른 여자도 있는데
왜 이렇게 쉽게 ㅋ
마른 사람이 까칠하고 예민하다는 고정관념이 있는데
뚱뚱한 사람 중에도 까칠하고 예민한 사람 있어서....
그렇게 일반화하면 안되겠더라고요
말랐고 예민해요. 원래도 마른 체질이고. 소음인. 보통 소음인들이 예민하다고 하네요. 모든 거에 깔끔 떨고 완벽주의자.. 식당에서 밥 잘 안 먹고 모두 집에서 해서 먹고 도시락 싸서 다녀요.. 식당의 지저분함까지도 허용이 안 되서요.. 아마도 이 성격 때문에 살이 안 찌는 듯
예민한 사람 마르고 피부 푸석해요.
다크 서클 장착
하지만 정신 이상한 사람은 다양한 체형이요.
마른이가 대부분 예민한거는 같아요 뚱뚱이는 우악스럽고 거칠더라고요 푸근할것이다는 착각이고요
새모이만큼 소식좌 마른이들은 에민하고 체력이 약하다 보니 활기찬건 없더라구요...뚠뚠이들은 호탕한척 하지만 욕심 많고 질투 많고 좀...자격지심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성격이 까칠한 사람이 마른 체형됩니다.
그러나 마른 사람이 다 까칠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