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와서 게시판 글들 읽어보고 있는데
오늘 밤 유난히 잔잔하게 미소짓게 만드는
글들이 많네요.
냥이에게 출생의 비밀 알려주는 글
생애 최초 약밥 만드신 분
가슴에 비가 내린다는 글에 E컵이냐고 묻는 댓글
중1 논술책 보고 폭풍 눈물 흘렸다는 분 ...
그냥 따뜻한 사랑방 같은 분위기가 좋아요.
잠이 안와서 게시판 글들 읽어보고 있는데
오늘 밤 유난히 잔잔하게 미소짓게 만드는
글들이 많네요.
냥이에게 출생의 비밀 알려주는 글
생애 최초 약밥 만드신 분
가슴에 비가 내린다는 글에 E컵이냐고 묻는 댓글
중1 논술책 보고 폭풍 눈물 흘렸다는 분 ...
그냥 따뜻한 사랑방 같은 분위기가 좋아요.
저도 님 글 읽으며 미소짓고있네요..
자야는데
원래 82가 이런 분위기였죠
근데 유독 어느 날은 삵쾡이가 할퀴고 가는 그런 날도
있더라구요
저도 이런 분위기 좋아하고 그리워요. 댓글 부대 제발 좀 82쿡에 그만 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