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삭을 뒤늦게 정주행 중인데
아이유 드라마는 나의 아저씨 이후
정말 오랜만에 보거든요
7년이나 지났는데 똑같네요
교복을 입혀놔도 어색하질 않고
여전히 소녀 같아요
폭삭에서 너무 사랑스러워요. 연기를 어쩜 그리 귀엽게 잘 하는지. 한번 더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