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하이 여행중입니다.

강추 조회수 : 3,776
작성일 : 2025-10-20 16:29:50

상하이에 2박 3일 자유여행왔습니다.

화려함& 럭셔리 도시네요. 

도쿄, 오사카보다 상하이로 여행가세요. 

영어가 좀 안통해서 번역기 써야하는 불편함이 좀 있지만 그래도 여행할만합니다.

럭셔리한 명품매장들이 어마한규모로 들어선게 중국부자들의 돈을 다~ 빨아들이고 있구나 싶습니다.

난징시루의 루이비통 매장은 커다란배 모양으로 지어놨는데 입이 떡~ 벌어집니다.

이제 홍콩은 지고 상하이가 홍콩보다 더 번성한 무역의 도시가 됐네요. 

1박은 w호텔에서 묵었는데 호텔방에서 보이는 야경이 정말 너무 멋졌습니다.

비싼곳은 미국& 유럽 못지 않게 비싼데.

로컬 식당갔더니 샤오롱 빠오나 국수가 한국돈 4~5천원이네요.

1박은 예원근처 르네상스호텔로 갔는데, 5성급호텔 조식이 2만원밖에 안하네요.

남편이 하루휴가내서 온 여행이라 시간이 짧아 아쉽네요.

다음번엔 중국어 공부 좀 하고 맛집& 쇼핑도 더 알아보고 와야겠어요.

이번여행은 좀 갑작스럽게와서 많이 아쉽네요.

저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여기 한곳만 방문해도 상하이여행은 충분히 올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이지 가슴 뭉클한 감동의 도시예요.

상하이여랭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겅추합니다! 

 

 

 

 

 

IP : 223.118.xxx.88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5.10.20 4:34 PM (121.186.xxx.120)

    다음달에 가려고 해요. 임시정부랑 프랑스조계지, 디즈니랜드 가고 싶네요.

  • 2. ...
    '25.10.20 4:35 PM (112.165.xxx.126)

    저도 다음주에 상하이갑니다.
    글보니 기대되네요ㅎㅎ

  • 3.
    '25.10.20 4:37 PM (218.159.xxx.28)

    상하이는 중국이 아니라고 그러더군요.
    스페인음식이 유럽음식이 아니듯이.
    그만큼 독보적인 도시라고요.

  • 4. 어이쿠
    '25.10.20 4:39 PM (1.224.xxx.104)

    일때문에 왔다갔다 하느라
    상해임시정부도 못가봤군요.
    다음엔 꼭 시간 내서 가보겠습니다.^^

  • 5. 미세먼지
    '25.10.20 4:40 PM (118.235.xxx.194)

    공기 질은 괜챦나요?

  • 6. ㅇㅇ
    '25.10.20 4:42 PM (211.60.xxx.250)

    지난달 상하이 갔다 왔는데 정말 아시아 최고
    도시 맞더라구요

  • 7. 원글이
    '25.10.20 4:43 PM (223.118.xxx.88)

    제 남편도 상하이출장을 30번도 넘게 다녀왔는데.
    상하이 임시정부는 처음이랍니다. ㅠㅠ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가봐야할곳이라 생각되네요.

  • 8. ..
    '25.10.20 4:43 PM (39.7.xxx.191)

    이집트 가려는데 동방항공인가? 상해 경유하더라구요.
    급 관심이 생깁니다.

  • 9. 저도
    '25.10.20 4:44 PM (121.186.xxx.120)

    상하이는 가짜 중국이라고 들었어요. 그만큼 좋다는 ㅎㅎㅎㅎ

  • 10. 경비
    '25.10.20 4:45 PM (118.235.xxx.76)

    2인 얼마잡으면 될까요?

  • 11. ㅇㅇㅇ
    '25.10.20 4:49 PM (175.199.xxx.97)

    그것도 가격오른거래요

  • 12.
    '25.10.20 4:52 PM (112.133.xxx.101)

    시간이 날듯한데 남편하고 같이 가보고 싶어요.

  • 13. ???
    '25.10.20 4:54 PM (39.124.xxx.23)

    어떻게 중국여행 글에는 찬양댓글만 올라오나요?

  • 14. 원글이
    '25.10.20 4:54 PM (223.118.xxx.88)

    음님 중국이 아니라고 하기엔 영어가 잘 안통해요.
    중국어 하나도 모르면 갑갑합니다

  • 15. 내 말이..ㅋㅋ
    '25.10.20 4:58 PM (14.138.xxx.155)

    어떻게 중국여행 글에는 찬양댓글만 올라오나요?222

    이거 머죠? ㅎㅎㅎ

  • 16. ....
    '25.10.20 5:02 PM (1.230.xxx.65)

    상해 지하철도 이용하기 편해요.
    상해야경이 홍콩야경보다 훨씬 멋있었어요.

  • 17. .......
    '25.10.20 5:03 PM (221.150.xxx.22)

    역사적으로 일본은 싫어하지만
    일본 여행은 좋아해요
    중국도 여행지로써 좋은 부분만 쓰는거지
    무슨 감정이 있어서 찬양하나요
    그냥 여행지로 보세요
    극우짓 좀 그만하구요

  • 18. ㅎㅎ
    '25.10.20 5:04 PM (218.48.xxx.188)

    어떻게 중국여행 글에는 찬양댓글만 올라오나요?33333333

  • 19. 상하이가
    '25.10.20 5:04 PM (211.177.xxx.9)

    우리가 알던 중국 모습이 아니라 더 만족도가 좋은거같아요 무비자일때 갔다와야 한다고 요즘 많이 가긴하더라구요
    전 가보진않고 여행 유튜브만 봐도 정말 중국은 지역차가 엄청나구나 느껴시더라구요

  • 20. 그런데
    '25.10.20 5:05 PM (211.177.xxx.9) - 삭제된댓글

    여기에 중국 찬양하는 부분이 어디있나요?

  • 21. ..
    '25.10.20 5:09 PM (125.185.xxx.26)

    저번에도 중국여행 찬양
    첨단도시이고
    우물안 개구리 어쩌고

  • 22. ..
    '25.10.20 5:10 PM (110.70.xxx.135)

    하루에 한 번씩 상해 찬양. 관리자님 얘네들 중국애들이에요. 강퇴 조치 부탁드려요. 지금 한국인이 중국 조직에 끌려가서 장기 털리고 죽는 판에 중국 여행 홍보 ㅋ 진짜 원글님 제정신 맞나요?

  • 23. ..
    '25.10.20 5:13 PM (125.185.xxx.26)

    가슴이 뭉클한 감동의 도시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 사람들 우습게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문명도 문화도 우리나라와는 쨉이 안돼 보이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자긍심이 엄청나요

    여기도 빈부격차가 심한지 물가가 엄청곳도 있고 대중적인 곳은 또 많이 싸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 사람들 우습게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문명도 문화도 우리나라와는 쨉이 안돼 보이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자긍심이 엄청나요

    여기도 빈부격차가 심한지 물가가 엄청곳도 있고 대중적인 곳은 또 많이 싸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93395&page=1&searchType=sear...

  • 24. 왜?
    '25.10.20 5:16 PM (223.38.xxx.206)

    항상 중국을 여행하는 분들은 뭉클해지나요?

  • 25. 웃김
    '25.10.20 5:18 PM (223.38.xxx.173) - 삭제된댓글

    어떻게 중국여행 글에는 찬양댓글만 올라오나요? 44444

    특히 중국 여행글은 유달리 찬양조에 꼭
    한국이나 일본에 비해 좋다고 후려치기 신공.

  • 26. 웃김
    '25.10.20 5:25 PM (223.38.xxx.173)

    어떻게 중국여행 글에는 찬양댓글만 올라오나요? 44444


    원글 쓴 시간 4시 29분
    30분 안에 동조. 찬양 댓글이 30분만에 10개쯤 달림

  • 27. 상하이
    '25.10.20 5:26 PM (112.169.xxx.180)

    어떻게 중국여행 글에는 찬양댓글만 올라오나요? 5555

    상하이는 안전한가요?

  • 28. ..
    '25.10.20 5:31 PM (223.39.xxx.123)

    중국 찬양,중국 여행글에는 5분도 안되서 7개 이상의 비슷한 감탄,찬양 댓글이 주르륵 달려요
    교회 어머님들 동네 소모임을 뭐라하지?
    약간 그런 거 보는 느낌

  • 29. ..
    '25.10.20 5:31 PM (59.20.xxx.3)

    어떻게 중국여행 글에는 찬양댓글만 올라오나요? 66666

  • 30. 125님
    '25.10.20 5:34 PM (223.38.xxx.173)

    링크글이 전형적인 중국인들 글이네요.
    한국인들 후려치며 한국인들 관광 오라고. ㅎㅎ

    머리나쁨.

  • 31. ..
    '25.10.20 5:37 PM (223.39.xxx.123) - 삭제된댓글

    중국은 여행 구역,아닌 구역 나눠져 있어
    아닌 구간 골목에는 휀스가 있고 감시 카메라 달려있어요 여행 아닌 구간 생각보다 많아요
    번화가 아닌 곳 자유롭게 다니면 공안으로 보이는 사복경찰이 따라와요
    그 나라만의 인터넷 앱,지도 이용해야 하고,큐알코드같은 결제방식 위주고 번화가 아닌 곳은 경기 죽어 빈상가 많아 편의점 가기도 힘들어요 호텔급 아닌 식당은 조리식품 데워주고

  • 32. ..
    '25.10.20 5:39 PM (223.39.xxx.123)

    중국은 여행 구역,아닌 구역 나눠져 있어
    아닌 구간 골목에는 휀스가 있고 감시 카메라 달려있어요 여행 아닌 구간 생각보다 많아요
    번화가 아닌 곳 자유롭게 다니면 공안으로 보이는 사복경찰이 따라와요
    그 나라만의 인터넷 앱,지도 이용해야 하고,큐알코드같은 결제방식 위주고 번화가 아닌 곳은 경기 죽어 빈상가 많아 편의점 가기도 힘들어요 호텔급 아닌 식당은 조리식품 데워주고
    길바닥에 침을 넘어선 가래천국이고 목소리도 커서
    유명 관광지 가는 건 소음과 발디딜 곳 없는 인파 각오해야 해요 식당에서도 담배는 기본
    하도 좋은 말만 해서 단점도 말했어요

  • 33. 진짜
    '25.10.20 5:48 PM (39.124.xxx.23)

    진짜 궁금하네요.

    보통 어떤 글을 쓰건 첫 댓은 삐딱하고(이건 82국룰),

    찬양, 동조 댓글이 있으면 시비거는 댓글, 원글 비난 댓글도 동수로 달리는데, 어째서 중국여행 글에 대해선 하나 같이 찬양 & 뭉클 & 동조 일색인가요?

  • 34. ㅎㅎ
    '25.10.20 5:54 PM (223.38.xxx.178)

    加油。

  • 35. 저도
    '25.10.20 5:54 PM (1.235.xxx.138)

    상해 가보곤 좀 놀라긴했어요
    한15년전인가?그때도 너무 좋더라고요
    와이탄 야경이 끝내주고...
    그당시 매력느껴서 중국어도 배우긴했네요.
    원글님 글보니 다시 가고파요
    정말 잘사는 도시였어요
    구경쇼핑많고

  • 36. 조선족들
    '25.10.20 6:01 PM (211.48.xxx.45)

    조국 홍보글이 너무 티나요.

    누가봐도 알아요.

  • 37. 상하이
    '25.10.20 6:05 PM (180.211.xxx.201)

    몇년전에 다녀왔는데 진짜 상해임시정부 빼놓고는
    볼거 하나도 없다고 생각되요.음식도 다 별루..
    위에 일본 역사적으로는 싫은데 여행은 좋다는
    사람도 참 재밌네요.

  • 38. ...
    '25.10.20 6:08 PM (106.102.xxx.143)

    어떻게 중국여행 글에는 찬양댓글만 올라오나요?77777777

    조선족이 커뮤에 글을 그리 많이 쓴다네요

  • 39. ...
    '25.10.20 6:10 PM (106.102.xxx.146)

    공산당 짱깨국 찬양 쎄쎼ㅋㅋㅋㅋ

  • 40. ooooo
    '25.10.20 6:10 PM (210.94.xxx.89)

    그나마 상해가 일상에서 영어가 통하는 편이고
    다른 지역은 관광지니까 하는거죠.

    임시정부 다녀오면 기분이 진짜.. 묘해요
    눈물도 나고
    방송 사진 보는 거랑 느낌이 너무 다릅니다.

    여기서들 그리 계셨군요 기분

    상해는 모르겠고 임시정부터 추천이요 ㅜ

  • 41. 좀더노력
    '25.10.20 6:13 PM (118.235.xxx.230)

    좀 더 노력하세요.

    조선족들이 북치고 장구치고 웃겨요 ㅋㅋㅋㅋㅋ

  • 42.
    '25.10.20 6:23 PM (218.159.xxx.28)

    중국이 전기차보급으로 예전보다 공기질이 조금 좋아졌다고 들었습니다.
    화력 발전 부분은 아직 모르겠네요.

    중국 찬양하지 말라고 그러고 조선족 타령하는 분들...전세계 경제의 40%를 지금 중국이 차지 하고 있는 것은 아세요?
    조선시대 쇄국정책 실시해서 얻은게 결국 일제의 식민지가 된 거예요.

    중국의 단점도 분명히 알지만
    중국이 가진 위치와 힘을 우리에게 유리하게 끌어다 쓸 상황이라는 것도 아셔야 합니다.

    반중 노래 부르면 애국자 되는 느낌이겠지만
    박근혜조차 진작에 천안문 성곽 시진핑 옆에 제발로 올라가서 선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거랍니다.
    지금 우리나라 대표기업들의 마케팅 포함 두뇌 담당 부서들이 중국 현지 상황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을 적극 돌리고 있습니다.
    참가자들 반응이 정말 천지개벽 수준이라며 놀라고 자신들의 그동안의 좁은 시선들을 후회했구요.

    한국에 관광 와서 추태 부리고, 한국에 돈 벌러 온 조선족들의 모습이 전부가 아닙니다.
    중국에 정말 먹히고 싶지 않으면 반중 혐중 발언도 숨길 줄 아는 정도 영리함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82 자게는 한때 학교와 다름 없이 많은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었는데 어느새 중학생보다 못한 사고들이 뒤덮고 있네요.
    지금부터라도 예전 82의 모습을 찾아 갑시다.

  • 43. .....
    '25.10.20 6:25 PM (163.116.xxx.117)

    중국은 여행 구역,아닌 구역 나눠져 있어
    아닌 구간 골목에는 휀스가 있고 감시 카메라 달려있어요 여행 아닌 구간 생각보다 많아요
    번화가 아닌 곳 자유롭게 다니면 공안으로 보이는 사복경찰이 따라와요
    -> 경험해본 것처럼 말하는데 도대체 어딘가요? 중국에 오래 살았는데 진짜 순수하게 궁금해서요. 저는 상하이 보다 동경이 훨씬 좋아요.

  • 44. 원글이
    '25.10.20 6:34 PM (223.118.xxx.88)

    조선족에 중국찬양이요? ㅎㅎㅎ

    상하이 여행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댓글을 다시나요?
    암튼 저는 상하이는 처음인데, 푸동 가보고 깜짝 놀랐네요,
    대한민국 더 분발해야해요~~

  • 45. ㅇㅇ
    '25.10.20 6:40 PM (211.234.xxx.14)

    중국 여행은 이상하게 별로 가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일본도 마찬가지 ㅜ
    혐중 시위 반대하고 나라 망신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46. 이상
    '25.10.20 7:01 PM (211.211.xxx.168)

    왜 유럽이나 다른 나라 관광 글은 안 그러는데 중국 관광글은 꼭 한국과 비교하고 후려치나요?

    위 링크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 사람들 우습게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문명도 문화도 우리나라와는 쨉이 안돼 보이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자긍심이 엄청나요
    원글댓글
    대한민국 더 분발해야해요~~대한민국 더 분발해야해요~~

  • 47. ㅇㅇ
    '25.10.20 7:01 PM (223.39.xxx.100)

    아들 8살때 가보고 좋았어요 당시.패키지
    현재 직장 다녀 단기코스로만 가능
    추석연휴 때 대만 가보고 다음 코스로는 상하이로 정했어요

  • 48. ㅇㅇ
    '25.10.20 7:22 PM (223.39.xxx.100)

    ㄴ 지금 현재 프랑스 알자스의 wok chef 중국요리집. 내부에는 한국커플2. 현지인 2.
    독일이며.프랑스며 한달 투어중
    한국 의 혐중시위하는 놈들 같은 저급들 안만나 다행이죠
    싹싹하고 매너있고요.

  • 49. 수줁높은
    '25.10.20 7:29 PM (223.39.xxx.17)

    저도 작년에 갔었고 또 가고싶어요.
    서울강남 분위기 만끽할수 있는곳.

  • 50. 환장하겠네
    '25.10.20 7:29 PM (211.247.xxx.84)

    관광구역 아니면 휀스(?) 가 쳐져 있다굽쇼?
    전 중국 시골 구석도 여행 다니는 사람인데요 뻥 좀 작작 치세요. 모르면 싸우지도 못해요.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한다잖아요.

  • 51. 으이구
    '25.10.20 7:50 PM (125.176.xxx.131)

    중국여행 가서 좋았다고 하면 조선족 취급
    일본여행 가서 좋았다고 하면 매국노 취급..

    참 편협하고 편가르기 좋아하고
    남의 취향 존중 안하는 사람들 징그럽다

  • 52.
    '25.10.20 7:53 PM (118.32.xxx.104)

    중국 가기싫었는데 상하이는 한번 가보고싶기도

  • 53. .....
    '25.10.20 8:22 PM (114.86.xxx.197)

    어휴... 중국 글 썼다하면 무조건 중국인 취급, 조선족 취급... ㅠㅠ
    할머니들 정신 차리세요.
    요즘 같은 글로벌 시대에 우물안 개구리인지도 모르고 .........
    돈 좀 써서 상하이 한 번 다녀오세요. 그럴 돈도 없을라나

  • 54. ....
    '25.10.20 8:25 PM (58.123.xxx.225)

    공기도 더럽고 위생도 안좋고..
    돈써서 왜 중국을 가나요?

  • 55. 멍청한 국민들
    '25.10.20 8:31 PM (112.133.xxx.91)

    지금 친일 친중 프레임 누가 만든걸까요?
    국민들이 일본을 싫어하니
    민주당과
    친중이라는 프레임에 엮은 것

  • 56. ..
    '25.10.20 9:36 PM (125.185.xxx.26)

    중국에 정말 먹히고 싶지 않으면 반중 혐중 발언도 숨길 줄 아는 정도 영리함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 57. 58.123
    '25.10.21 12:23 AM (223.39.xxx.203)

    상하이 한번도 못가봤다 5000원 건다 ㅋㅋㅋ
    가보면 눈 튀어나올텐데 쯧쯧

  • 58. 58.123
    '25.10.21 12:24 AM (223.39.xxx.203)

    저런 사람두고 우물 안 개구리 라 하쥐

    못먹는 감 떫다 퉤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5978 이모가 엄마한테 돈을 빌려줬다는데요. 에구구 01:58:27 56
1765977 오전 10시에 피검사해야되는데 1 …. 01:32:10 96
1765976 유방암행사 팔수록 구리네요. 01:29:58 276
1765975 만삭 낙태는 충격이네요;; 33 .... 00:50:14 1,534
1765974 1초 시력검사 1 ........ 00:46:10 396
1765973 소스라치게 놀라 꿈에서 깨보적 있으신가요? 5 트라이 00:40:35 309
1765972 명언 - 혼자 있으면 괴로움은 더욱 깊어진다 4 ♧♧♧ 00:25:12 783
1765971 길고양이 집 만드는 팁 부탁드려요 5 깅고양애 00:25:04 210
1765970 요즘 반복적으로 꾸는 같은 내용의 꿈이 있어요 5 꿈의 분석 00:22:23 386
1765969 생에 첫 약밥 총 3.4킬로 생산했어요 8 하루종일 00:19:46 548
1765968 정경심이 위조했다던 동양대 표창장, 진범이 따로 있었다 4 ... 00:15:42 1,514
1765967 이혼소리 자주 하는 시댁 정상인가요? 3 집안 00:05:30 858
1765966 통역 일 하러 캄보디아 간 여성"성인방송 강요하며 감금.. 9 ㅇㅇ 2025/10/20 2,075
1765965 남편의 예술사랑 32 어휴 2025/10/20 1,690
1765964 저는 낙태권 찬성하는데 만삭낙태요??? 8 넝쿨 2025/10/20 722
1765963 하도 답답해서 ㆍㆍㆍ 2025/10/20 302
1765962 윈터스쿨 하면 기존에 다니는 학원은? 1 학부모 2025/10/20 264
1765961 내솥이 올스텐인 밥솥 밥맛 어떤가요 21 ㅡㅡ 2025/10/20 1,487
1765960 다들 가슴에 비는 내리는거죠? 7 남들도 그럴.. 2025/10/20 1,944
1765959 일본에서 처방약 들고들어올때 궁금 2025/10/20 158
1765958 내일은 겨울코트 입어야 할까요? 3 ㅇㅇ 2025/10/20 1,547
1765957 동남아쪽으로 제일 안전한 나라 어디일까요 9 ㅇㅇ 2025/10/20 1,467
1765956 중1 아들 논술책 읽고 폭풍 눈물 흘렸어요 19 .. 2025/10/20 2,395
1765955 주가조작 수사 대통령실 수사 보고 자백(?)한 주진우 000 2025/10/20 519
1765954 떡만두국에 고추가루 뿌려먹는 사람???? 5 얼탱 2025/10/20 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