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어준, 내가 아직 살아 남아 있는 이유 전문

같은시대를살아영광 조회수 : 2,872
작성일 : 2025-10-20 14:01:22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

14년전부터 세운 원칙에 따라 살아온 총수

한번씩 장기 휴가로 스트레스 풀어요.

IP : 223.38.xxx.5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0 2:06 PM (39.7.xxx.191)

    총수와 최욱이 짊어진 책임의 무게에
    큰 미안함과 고마움을 느낍니다.
    더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 2. 와우
    '25.10.20 2:09 PM (59.6.xxx.211)

    대단한 사람이네요.

  • 3. ㅇㅇ
    '25.10.20 2:13 PM (118.235.xxx.210)

    정치인들중에도 저렇게 살아온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어요?
    대단한 사람 맞아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총수는 고마운 존재에요

  • 4. 응원
    '25.10.20 2:15 PM (128.134.xxx.26)

    응원합니다

  • 5. 어준
    '25.10.20 2:15 PM (118.221.xxx.50)

    좋아합니다! 응원합니다.! 대단한 사람

  • 6. 진짜
    '25.10.20 2:17 PM (125.184.xxx.35)

    존경스러울 정도더군요. 하여간 보통 사람은 아닙니다.

  • 7. ..
    '25.10.20 2:29 PM (218.153.xxx.32)

    나에게 정치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고마운 사람.
    그가 아니었다면 아직도 서초 한복판에서 국짐이나 찍고 있었을 지도 몰라요.

  • 8. 무조건
    '25.10.20 2:37 PM (49.174.xxx.43)

    어준이편. 보통 사람이 아니에요. 역사교과서에 남아야 할 사람이라고 생각함. 그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어떻게 사는지 두 눈으로 보았기에 절대적으로 지지합니다.

  • 9. 고맙고
    '25.10.20 2:38 PM (175.214.xxx.36)

    짠해요ㅜㅜ
    반면 "그들"은 거짓과 위선으로 포장하곤 각종 혜택ㆍ이익 다 누리고ᆢ

  • 10. ....
    '25.10.20 2:38 PM (1.236.xxx.250)

    대단하다
    내란수괴 븅신 일당들이 감히 따라오기 힘든 사람
    철저하게 자신관리를 하고 있고

  • 11. 이러니
    '25.10.20 2:42 PM (39.7.xxx.105)

    김어준 죽이려고 했지..
    정말 대단한 사람!
    노통 서거후 맨앞에서 우리를 이끌어간 사람!
    우리가 낙담하고 겁에 질려 있을때도
    다독이며 손을 잡아준 김어준.
    같이 멋지게 늙어가자!

  • 12.
    '25.10.20 2:48 PM (223.38.xxx.222)

    저도 김어준 절대 지지합니다.

  • 13.
    '25.10.20 2:49 PM (118.235.xxx.146)

    술을 안마신다니 자기관리 철저하네요
    김어준 멋있다

  • 14.
    '25.10.20 2:56 PM (49.168.xxx.233)

    짠하고 고마운 사람이네요

  • 15. ...
    '25.10.20 2:58 PM (106.102.xxx.198)

    그저 돈벌이

  • 16. ..
    '25.10.20 3:05 PM (175.198.xxx.14)

    진보 판을 바꾼사람.. 정말 대단한 사람이예요...?
    보수가 망해 가는 이유가.. 김어준 같은 사람이 보수에 는 하나도 읍다는...?..

  • 17. TXT
    '25.10.20 3:13 PM (203.142.xxx.241)

    https://www.ddanzi.com/free/862266460

  • 18. 안스럽고
    '25.10.20 3:19 PM (59.1.xxx.109)

    존경합니다
    고마워요

  • 19. 영통
    '25.10.20 4:54 PM (125.130.xxx.119)

    각 분야별 영재가 있는데

    김어준은 영재

    용어는 없어 딱 지칭은 못 하겠는데.,
    사회 통찰 개혁? 이라고 칭할까

    여하튼 영재임..

  • 20. 진짜
    '25.10.20 5:24 PM (1.237.xxx.119)

    저는 내가 죽을때까지 후원하고 응원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돌아가실 때 김어준총수님을 알게 되었지만
    그 이후 평생 그분의 통찰력을 존경합니다.
    난 이런 멋진 스토리 너어무 좋아합니다.
    에혀 고생많이 하셨지만
    진심으로 아끼는 사람들이 많은 인생 참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 21. 이런건
    '25.10.20 5:53 PM (74.75.xxx.126)

    최욱도 좀 배웠으면 좋겠어요. 그 친구도 사적인 술자리같은 거 갖지 않고 꼬투리잡힐 일 없이 조심하던데 어쩌다 사이비한테 찍혀서. 웃다가에 10월 사망설 나왔을 때도 황당해서 그냥 웃었는데, 10월 이제 열흘 남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5953 대한민국!짝짝짝 , 좀더 힘내서 10월 4000 포인트 달성.. 3 10월 40.. 18:03:30 165
1765952 카톡친구도 아니고 전혀 모르는 사람한테 요상함 18:03:22 148
1765951 배우자는 14억 갭투자하고…국토 차관 "돈 모아 집 사.. 1 사랑혀 18:02:40 230
1765950 시계와 팔찌를 양손에 해도 괜찮을까요? 2 시계와 팔찌.. 18:02:28 85
1765949 하루 정도 냉동식품 보냉하기에 스티로폼과 보냉백 중에 어떤게 더.. ,,, 17:59:00 42
1765948 돈을 꿔달라는데 1 ㅓㅗㅎㄹ 17:57:10 380
1765947 이케아 식기 괜찮나요? 1 17:55:58 55
1765946 코스모스 축제에 갔다왔어요 1 추천 꾸욱 17:52:26 208
1765945 [단독]윤석열, 카르텔 없앤다며 제 발밑 카르텔은 몰랐나···경.. 1 ........ 17:46:05 469
1765944 강인원, 천재 작곡가 아닌가요? 5 이 사람 17:45:54 418
1765943 날씨가 추워지니 맘이 울적하네요. 6 .. 17:43:12 462
1765942 김승희 딸 학폭위 녹취록 발칵 8 0000 17:43:05 1,138
1765941 반중시위는 혐오시위,반미시위는 아니라는 교육감 7 ..... 17:41:51 101
1765940 사람 목숨이 똑같은 한 사람의 목숨값이 아니네요 123 17:41:25 160
1765939 내란이든 뭐든 다음 대선은 국힘 압승일듯요 38 ㅇㅇ 17:40:45 1,021
1765938 당근 뒤적이다 보니 4 심심타 17:40:27 358
1765937 수프가 묽게 됐어요. 2 ... 17:39:02 84
1765936 강아지한테 너무 미안해요 1 ........ 17:38:25 311
1765935 이 요리 선생님 인스타 아시는 분? 요리선생님 17:36:38 223
1765934 50대 얼굴 지방이식 3 어찌까 17:36:26 346
1765933 자색양파, 쓰임 많나요? 5 문의 17:32:19 333
1765932 무릎 주사 맞아 보신 분 1 happy 17:23:11 261
1765931 탑텐 1+1 6 17:22:45 1,062
1765930 요즘 과외는 스터디카페에서 진행하나요? 8 ㅇㅇ 17:20:23 506
1765929 마트의 의무휴점일.막상 재래시장 상인도 쉬어요. 5 의무휴점일 17:20:20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