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있는것 같은데..그만큼 유방암이 여성들에게 전반적으로 많아져서그런건지
약간 특정적으로 여성여예인의 직업과 관련이 있는지 좀 궁금해서요
알려진 연옌만하더래도..서정희, 이성미, 홍여진, 이경진, 박미선..등
지방성분이 안좋다하는것 같은데 의외로 다 마른사람들이네요
관련이 있다면 이유가 뭘까요?
종종 있는것 같은데..그만큼 유방암이 여성들에게 전반적으로 많아져서그런건지
약간 특정적으로 여성여예인의 직업과 관련이 있는지 좀 궁금해서요
알려진 연옌만하더래도..서정희, 이성미, 홍여진, 이경진, 박미선..등
지방성분이 안좋다하는것 같은데 의외로 다 마른사람들이네요
관련이 있다면 이유가 뭘까요?
별 관련 없는듯요.
화병이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직업이 안정되지않은것도 이유죠
항상 누군가 불러주기를 바라는
을의 입장이라
마음이 편하지 않으니
그것도 유방암 걸리는 요인이죠
술많이 마시면 유방암 잘걸려요
스트레스 수면과 관련이 깊은것 같아요.
술많이 마시는 사람도 있겠으나 아닌 사람도 많아요.
직업 특성상 불규칙한 생활로 인한 수면문제가 클거예요
술 담배. 독신이많고 결혼이늦은것도 이유
ㄴ헐.. 전혀 상관없어요 제주변에도 유방암 많아요 술과 전혀 상관없고.. 스트레스라면 스트레스가 원인이죠 많이들 검사 받으니 거기 진단되는고 하는것같아요
갱년기 호르몬제 광고 모델 이었어요
호르몬제 때문아닐까요 ??
주변 보면 밤낮이 바뀐 야간 근무자 분들이 많이 걸리던데요. 낮에 일하고 밤에 자는 패턴이 건강에 엄청 중요하구나 느꼈어요.
환경호르몬
술 엄청 잘 마시는데 큰일이네요 ㅠㅠ
일반인이 유방암에 걸려도
대중들에게 대중매체를 통해 노출될일이 없죠
유방암과 관련 있다고 이미 논문에 나와있어요
유방암검색해보시면 일단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영향이 크고
그래서 호르몬 합성에 도움이 되는 지방이 안좋은걸로 나옵니다
그래서 유방암 진단 받으면 술끊고, 지방식, 유제품 다 줄이거나 먹지 말라하구요. 갱년기 이후 먹는 호르몬제도 영향이 있어서 호르몬제 먹을때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고 검사박고 처방받아야합니다.
늦어지는거 애 안낳는것도 원인이죠.
모유수유 하면 유방암 확률 확 떨어진다잖아요
익명이지만 잘못된 정보를 넘 아무렇지도 않게 올리진 않았음 해요.
일반인이 더 많아요
술은 1년에 맥주 몇캔 먹을까말까이고
가족 가까운 친척중에 암환자 소리 못들어봤고
담배 안피고 남편도 담배 안피고 아이도 안피고
모유수유 19개월까지 했었어요.
호르몬제 맞은적 없고 여성용 영양제 먹은적 없어요.
잠을 새벽 2-3시에 잔 적이 많아요. 이게 원인 같아요.
그냥 유방암 갑상선암이 많이 늘었어요.
예전보다 건강검진 많이 하죠.
요즘 뭐 만져져서 가는 경우보다 검진으로 발견하는 게 대부분이잖아요.
제 생각에도 연예인은 알려진ㅅ ㅏ람이라 많아보이는거고
검진 많이 하니 많아진 것도 있고
출산 안해서 부인과질병 많아진 것도 맞죠 .. 근데 원글에 나온 연예인들은 다 출산했잖아요 상관없는거죠..
인공조명
스트레스
영양제 과다 복용
전 직장동료가 40대에 유방암으로 사망했어요
그분 경우는 가정사로 스트레스 엄청 몇년받고
경제적문제로 투잡까지 했어요
그생활 몇년하더니 어느날 부터 이유없는 하혈을 했어요
산부인과 순례를 해도 이유는 스트레스로 호르몬불균이란 진단뿐
그후 3년만에 유방암으로 40대에 돌아가셨어요
호르몬 중요해요
술은 아닐것 같아요.
내 주변 유방암 환자 많은데 술 모두 옷 마셔요.
스트레스 갱년기 여성호르몬 유전 ᆢ
술은 공인된 발암물질이예요 모든암의 원인입니다 술이 왜아니라는거죠?
위 사례 다 받고
염색 추가요
술 담배가 1급 발암 물질인데 전혀 상관없다니요!
제 친구 2명은 술은 입에도 안대는데 유방암 걸렸어요
친구 한명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그것때문인것 같다고....
유전
출산
모유수유
식습관
생활습관
수면
술
담배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