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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돈 모아서 결혼 축의금 낼 때요

조회수 : 4,075
작성일 : 2025-10-20 07:12:51

총 40만원이고 타지역이라서 제가 대표로

갔다오려는데요

남편이 길 알려주려고 동행하면

둘이 같이 식사하고 와도 되나요

아니면 축의금만 내고 올까요

IP : 121.143.xxx.62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0 7:17 A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전 그럴때 저만 먹고 남편은 밖 식당서 혼자 사멱으라 했어요.

  • 2. ㅁㅁㄴ
    '25.10.20 7:20 AM (140.248.xxx.6)

    저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직장에서 뒷말이 꼭 나오거든요 그래서 안괜찮아요

  • 3.
    '25.10.20 7:20 AM (121.143.xxx.62)

    부탁하는 입장이라서 혼자 사먹으라고 하기엔 좀 그렇구요
    밖에서 둘다 사먹는게 깔끔하겠네요
    감사합니다

  • 4. ㅇㅇ
    '25.10.20 7:22 AM (14.5.xxx.216)

    같이 식사 하셔도 되죠
    힘들게 멀리까지 같이 간건데요
    다들 못오는걸 원글님 부부가 와주니 얼마나 고맙겠어요
    맛있게 식사하고 오세요

  • 5. 요즘
    '25.10.20 7:23 AM (118.235.xxx.83)

    식대가 10만원 정도라 둘이 20이면 애매하네요

  • 6. @@
    '25.10.20 7:23 AM (110.15.xxx.133)

    같이 가서 드세요.
    여기서 뒷말 나온다는 경우는 축의금보다 식사비가 더 들 때 말하는 거잖아요.
    축의금이 더 많으니 드셔도 됩니다.
    근데 참 어지간히도 각박하네요.

  • 7. ...
    '25.10.20 7:24 AM (121.175.xxx.204)

    대표로 가주는 수고로움에 그정도도 이해 못하나요 가족수대로 다가는것도 아니고 혼자가기 심심한데 같이 갈사람해서 없으면 남편 데리고 간다 얘기하세요

  • 8. lㅋㅋㅋ
    '25.10.20 7:25 AM (106.101.xxx.66)

    첫 댓글분 남편분은 뭐 하러 따라가요
    그리고 같이 안 먹으면 안 먹었지.
    혼자 안에서 먹고 남편은 밖에서 먹어라. 진짜

  • 9. ㅇㅇ
    '25.10.20 7:25 AM (14.5.xxx.216)

    지인 결혼식에 부부동반 같이 많이 가잖아요
    더구나 먼길에 같이 동반해준건데요
    다른 직원들이 못가서요
    뒷말 하는게 말이 안되죠

  • 10. ♡♡
    '25.10.20 7:25 AM (223.39.xxx.107)

    맞아요,
    결혼식하고 돈이 남나 안남나 따지느라 그러는거니까
    둘이 드셔도 돼요.
    결혼식 장사에서 남는 경우니까 괜찮아요

  • 11. ..
    '25.10.20 7:25 AM (211.234.xxx.178)

    2명 밥값이 40보다 더 나가요? 진짜 어지간들 각박히네요. 그럼 그냥 계좌이체하지 누가 갈까요?

  • 12. ㅇㅇ
    '25.10.20 7:29 AM (61.254.xxx.88)

    드셔도 됩니다

  • 13. **
    '25.10.20 7:30 AM (223.39.xxx.82)

    우리 정서가 이런것도 걱정해야 할 정도군요..ㅠㅠ
    혼자 먹고 남편은 밖에서 먹는다라니...
    그럴 정도로 계산 할거면 계좌이체가 낫겠어요.

  • 14. Ddd
    '25.10.20 7:31 AM (1.225.xxx.57)

    이렇게 힘들게 찾아와준 사람들 줄라고 밥 맞춘거 아닌가요 당연히 드셔야죠

  • 15.
    '25.10.20 7:34 AM (61.75.xxx.202)

    같이 드시고 오세요
    얼마전 가족이 결혼 했는데 와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만
    있었지 밥값 계산은 전혀 안하게 되더군요
    축의금보다 가족 많이 오셔서 축하해 주셨던게
    더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요

  • 16. ㅇㅇ
    '25.10.20 7:38 AM (14.5.xxx.216)

    첫댓글이 너무 어이없어요
    남편이 뭐가되요 ㅜㅜ

  • 17. 같이 드세요
    '25.10.20 7:40 AM (211.48.xxx.45)

    기쁜날에 대표로 축하금 걷어 왔는데 같이 먹어야죠.

  • 18. ....
    '25.10.20 7:43 AM (223.38.xxx.131)

    식사 없는 결혼식 하든지. 야박한 세상

  • 19. 00
    '25.10.20 7:43 A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축의금 전달하고 같이 드세요~``

  • 20. 00
    '25.10.20 7:45 AM (175.192.xxx.113)

    축의금 전달하고 당연히 같이 드셔야죠^^

  • 21. .....
    '25.10.20 7:45 AM (112.155.xxx.247)

    요즘 너무 터무니없는 축의금 내고 2명이 식사하는 거 아니면 괜찮지 않나요?

    결혼식이 잔치라면 잔치인데 아무리 식대가 올랐다해도 너무 따질거면 그냥 가족끼리하지 왜 부른대요.
    장사해서 이익 남기는 것도 아니고 요즘 너무 따지고 드는 거 같아요.

    주말에 쉬고 싶지 주말에 시간 내서 결혼식 가고 싶은 사람 얼마나 된다고

  • 22. ..
    '25.10.20 7:46 AM (119.203.xxx.129)

    결혼식 앞둔 혼주 입장인데요.
    당연히 같이 드셔야죠.

  • 23. 같이
    '25.10.20 7:46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식사하세요
    저희애 결혼식에 남편이 운전해 온 사람이 호텔 결혼식이라 자리가 지정되있어 혼자만 식사했다 하더라구요
    그때 알았으면 들어오시라 했을텐데 나중에 알게 되서 어찌나 미안하던지.
    같이 가서 축하해 주면 결혼하는분도 좋아할거에요

  • 24.
    '25.10.20 7:55 AM (118.216.xxx.114)

    둘이드세요
    그런걸로 뒷말하는인간들 니가가봐라…

  • 25. 이건
    '25.10.20 8:00 AM (61.73.xxx.204)

    식사 없는 결혼식 하든지. 야박한 세상22222

  • 26. ㅁㅁ
    '25.10.20 8:06 AM (211.36.xxx.4)

    식사를 없애버려요
    결혼식 식사글 계속 보니 짜증이 나네요
    그런 뒷말 하는 인간들은 어떤 세상에 사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 27. 세상이
    '25.10.20 8:07 AM (39.7.xxx.124)

    요상하게 돌아가요
    결혼식에 가서 밥 걱정하는
    그냥 송금하는걸로
    뭐 하러 가나요

  • 28. 계좌이체
    '25.10.20 8:08 AM (14.35.xxx.114)

    계좌이체하고 끝내세요.

    아우 진짜 결혼식당사자가 뒷말을 해도 웃긴 사람이고, 부조금 맡긴 사람들이 뒷말을 해도 웃긴 사람들이에요. 자기네 잔치에 와 주는 것만해도 고맙지, 식비 감당 안되면 잔치를 벌이지를 말아야죠. 원래 잔치라는 게 비용감당한 사람들이나 그렇게 판을 크게 벌이는 거 아닌가요?

  • 29. ....
    '25.10.20 8:09 AM (223.38.xxx.131)

    40만원 이체하고 보낸 사람난에 이름 네개 쓰세요.
    그게 제일 고맙다고 하겠네요

  • 30. oo
    '25.10.20 8:11 AM (106.101.xxx.2)

    길 알려주려고 동행은 뭔가요. 혼자 못찾아간다는뜻??

  • 31. ...
    '25.10.20 8:17 AM (152.99.xxx.167)

    그냥 둘이 드세요. 이런정도로 뒷말하면 그냥 가족결혼식하지 사람들 부르지 마라 하세요
    돈은 받고 식사비지출은 싫고 그런가요?
    식사비 초과할때도 있고 남을 때도 있는거지.
    그런거 신경쓰이면 사람들 부르는거 자체를 하지 말아야죠

  • 32. 길도모르겠으면
    '25.10.20 8:27 AM (221.138.xxx.92)

    이체하세요..그냥 뭘 굳이 가나요.
    남편을 왜 고생시켜요.

  • 33. 언제부터
    '25.10.20 8:29 AM (58.29.xxx.142)

    축의금이 밥값이 된 건지
    그냥 이체하시면 이런 걱정 안 해도 되죠
    시간도 절약되고 기름값도 아끼고

  • 34. 이런걸로
    '25.10.20 8:35 AM (175.113.xxx.3)

    질문하는 자체도 그렇고 댓글들 일부도 그렇고 대표로 갔음 밥 정도야 먹고와도 되죠. 혼자는 못 간다면 동행인도 같이 먹어야죠. 결혼식에 밥값 따지고 어쩌고 뭘 그래요. 그리고 그 40만원이 몇명이 모아서 주는 건가요? 약소하다 싶으면 차라리 가지 말고 명단 쭉 말해주고 원글이 대표로 계좌이체를 하시던가요.

  • 35. 시간내어
    '25.10.20 8:37 AM (112.184.xxx.188)

    멀리까지 와주면 그자체로 너무 고마운거 아닌가요? 뭔 남편은 딴데서 먹으래??? 수금하려고 결혼합니까??? 댓글들이 어처구니가 없네요들. 계산좀 적당히들 하세요.

  • 36.
    '25.10.20 8:38 AM (222.232.xxx.186)

    혼주 입장에서 와 준게 고마워요
    같이 가셔서 맛있게 드시고 오셔요
    뒷말한다면 그들이 수준이하

  • 37. ㅇㅇ
    '25.10.20 8:38 AM (218.148.xxx.168)

    당연히 먹어도 되죠.
    40만원 들고 대표로 혼자가면, 다른 동료들은 어짜피 안먹는건데
    동행자인 남편인 같이 먹는게 뭐 어때서요.

    그리고 진짜 요새 결혼식 밥값문제 많네요.
    이런 밥값 계산할거면 그냥 알아서들 결혼 사진만 찍고 결혼식 하지마세요.
    거기 찾아가서 축의금내고 사진찍고 하는것도 솔직히 너무 귀찮아요.

  • 38. 그냥
    '25.10.20 8:43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길 아는 사람 보내세요.

  • 39. 에고
    '25.10.20 8:44 AM (221.138.xxx.92)

    갔으면 먹고와요.
    그런데 굳이? 왜가요.
    혼자서 가지도 못하면서.

  • 40. ..
    '25.10.20 8:46 AM (1.235.xxx.154)

    요즘은 각자 이체하는게 좋다고 생각할걸요
    예전엔 이런 식의 대표가 있었지만
    지방이라서 못가서 미안하다 이런 말과함께
    각자 이체하자고 해보세요

  • 41. 요즘세태인가??
    '25.10.20 8:50 AM (182.216.xxx.135)

    나는 결혼식 가는게 더 일이라(시간) 와주는거 고마울 것 같은데

  • 42. ....
    '25.10.20 9:01 AM (118.47.xxx.7)

    그냥 계좌이체 하세요
    길도 모르는데 뭐하러 가실려고 -_-
    저희도 이번에 자녀결혼 한 직원있는데
    계좌이체하고 명단은 카톡으로 보냈어요

  • 43. 첫댓
    '25.10.20 9:04 AM (106.102.xxx.141)

    남편불쌍
    왜 밖에서 혼자 먹어요

  • 44. 드세요
    '25.10.20 9:05 AM (113.199.xxx.97)

    두분이 드시고 오세요
    예식에 스탭들에게도 밥한끼 대접은 해요
    대표로 먼곳을 간거면 당연 식사하고 오셔야죠
    오히려 그냥 가는게 야속한 일이고요

    직장에서 대표로 보내고
    기름값이나 차표 식대 시간당 수고비 따져 받은거면
    다른데서 드시고요

    여긴 아주 밥한끼 먹으면 큰일 나는줄 알아요
    어차피 보증인원 계약하는거라 안먹어도 그식대는
    내야하는거...

  • 45. ㅇㅇ
    '25.10.20 9:07 AM (14.5.xxx.216)

    이상한 첫댓글 때문에 논란이 일어났네요

    먼길 가야해서 남편과 같이 결혼식 참석하면 같이 식사하는거
    당연한겁니다
    왈가왈부할일이 아니죠

    가지말고 이체하라는 글
    직장동료 결혼식에 아무도 못가는거 미안하니
    원글님이 총대매고 대표로 참석해주는 거겠죠
    그러니 굳이 다른 사람 축의금도 들고 가는거죠
    뭐하러 같이 가냐 가지말고 이체하라는 글들은
    신경쓰지마세요

  • 46.
    '25.10.20 9:08 AM (58.236.xxx.72)

    지인 결혼식에 부부동반 같이 많이 가잖아요
    더구나 먼길에 같이 동반해준건데요
    다른 직원들이 못가서요
    뒷말 하는게 말이 안되죠

    2222222

    여긴 아주 밥한끼 먹으면 큰일 나는줄 알아요
    어차피 보증인원 계약하는거라 안먹어도 그식대는
    내야하는거...

    2222222

  • 47. 참석
    '25.10.20 9:20 AM (121.133.xxx.95)

    지인 결혼식에 부부동반 같이 많이 가잖아요
    더구나 먼길에 같이 동반해준건데요
    다른 직원들이 못가서요
    뒷말 하는게 말이 안되죠 33333

    직장 다니는 데
    아무도 참석안한다?
    인성이 의심되죠
    참석도 큰 부조인데
    동반한 사람 밥도 먹지 말라는 말도 안돼요

  • 48. /////
    '25.10.20 9:49 AM (211.250.xxx.195)

    당연히 너무도 당연히 같이 드세요
    거기까지 멀리가준게 고맙죠

  • 49. . . .
    '25.10.20 9:55 AM (180.70.xxx.141)

    첫댓글 뭐야..ㅠ

    신경쓰지 마시고 부부 같이 드시고 오세요
    온가족 가는것도 아닌데
    그 정도는 괜찮아요

  • 50. ....
    '25.10.20 9:56 AM (118.47.xxx.7)

    직장동료 안왔다고 인성따지기는 그렇네요
    친구들이 안왔으면 모를까
    직장은 화환이나 하나 보내고
    축의는 이체하는게 좋음
    가까우면 가겠지만
    멀고 길도 모르는데 굳이 갈 필요가????

  • 51. ...
    '25.10.20 10:19 AM (220.85.xxx.241)

    남편과 같이가서 나혼자 식장에서 먹고 남편은 혼자 사먹어라?
    그럼 같이 가지마세요.
    제 결혼식에 멀리서 동료부부가 같이왔는데 밥한끼도 대접 못할 정도면 청첩하지 말아야죠.
    식장 썰렁한 것보단 멀리서 시간내서 와주는 것 자체가 고마운 거 아닌가요?
    저 같은 I입장에선 절친도 아니고 휴일에 꽃단장하고 집밖으로 나가는 것 자체가 큰 스트레스네요. 계좌이체하고 오지말라고하면 오히려 땡큐.

  • 52. 당연히
    '25.10.20 10:57 AM (222.106.xxx.184)

    같이 드셔야죠!!

    멀리서 축의금 전달하러 일부러 와주는 것만도 고마운데요
    계좌로 송금도 할 수 있는건데
    축하 해주고 대표로 축의금 전달하러 가는 것도
    개인 시간 쪼개서 가는건데
    당연히 같이 드시고 오셔야죠

  • 53. ㅇㅇ
    '25.10.20 10:58 AM (211.206.xxx.236)

    당연히 같이 드셔야지요
    그렇게 장사할거면 청첩장은 왜 내미나요?
    밥값만 계산하고 주말하루 시간내서 이동하는건 왜 계산에서 빼나요?
    진심 경조사 가족들끼리 했으면 좋겠어요

  • 54. ,,
    '25.10.20 11:20 AM (211.234.xxx.7)

    드셔도 됩니다
    혼주입장에서 그런것까지 따지지않고
    손해주는일도 아니에요
    이미 4명분 가지고 가잖아요
    4명분 아니라도 멀리서 오시는데
    기꺼이 식사한끼 접대해드리는것 당연하지요

  • 55. 모모
    '25.10.20 11:27 AM (61.75.xxx.196)

    축의금=밥값이라는 논리는 참 이해가 안갑니다. 시간내서 갔는데 당연히 같이 드셔야죠. 축하도 해드리고....

  • 56.
    '25.10.20 4:07 PM (58.29.xxx.78)

    거기까지 와주셨는데 두 분이 식사하시길 바랄거에요.
    아님 돈만 송금하든지요.
    욕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자기는 가기 싫어서 안갔을껄요.
    요즘 사람들 시간을 돈보다 귀하게 생각하는데
    멀리 이동해서 차려입고 시간써주신것만으로도
    엄청난 일 하시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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