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례가 밝은 드레스 입고 칼 맞을거라 하더니..
정말로..
아 짜증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번의 추억..사람들 예상대로
우싀 조회수 : 4,629
작성일 : 2025-10-20 00:11:09
IP : 14.138.xxx.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10.20 12:12 AM (118.218.xxx.182)영례는 어쩜 종희의 오해를 풀어줄 말들을 안한걸까요?
음흉해요2. 저는
'25.10.20 12:14 AM (61.73.xxx.204)재미있게 봤어요.
영례와 종희의 우정도 좋았고요.3. ㅇㅇ
'25.10.20 12:15 AM (211.199.xxx.10)꽤 괜찮은 드라마 였어요.
그런데 영례기 무슨 말을 안했단 걸까요?
제가 중간 부분 몇 회를 안봐서...4. ..
'25.10.20 12:17 AM (118.218.xxx.182)종희는 그냥 아낌없이 주는 나무예요.
그런 나무의 존재를 영례만 알고 아무도 몰라요.
제일 열받는거..영례 장학지원금도 종희가 줬어요.
영례엄마가 영례 깨어나거든 사과하라던데..
진짜 그때 그 리어카 망가진거 누가 돈으로 다시 사준건데..
어쩜 그 가족은 그 중요한 이야길 안하는지..5. 그러고보니
'25.10.20 12:21 AM (221.149.xxx.157)리어카 값 갚긴했어요?
6. ....
'25.10.20 12:23 AM (106.101.xxx.17)끝에가서
너무 흐지부지. 용두사미
한재필이아닌 정현을 응원했건만 ㅠㅠ7. ㅡㅡ
'25.10.20 12:56 AM (118.235.xxx.217)종희가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니요 ㅡㅡ
8. 띄엄띄엄
'25.10.20 1:11 AM (124.216.xxx.79)봤는데 영례가 종희 양엄마의 친딸이라는 데까지 나왔나요?
목에 점..9. 네?
'25.10.20 2:08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영례가 종희 양엄마 친딸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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