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보고 듣는 게 많아져서 그런가봐요
내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 대한 이해심은 커지지만요
직접 보고 듣는 게 많아져서 그런가봐요
내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 대한 이해심은 커지지만요
저런게 내 친구, 지인이라는것도 수치스럽고
보는것도 추접스러워요
특히 지가 쳐먹은 밥값도 안내려고 구질구질하게 구는거
정내미 떨어져서 손절했어요
자기보다 잘 사는 사람한테는 얻엉석어도 된다는 마인드로
사니깐 평생 가난을 못 벗어나고 빌어먹더라고요
나보다 잘난 사람이 뭐가 아쉬워 기생충을 걷어먹이나?..
저런게 내 친구, 지인이라는것도 수치스럽고
보는것도 추접스러워요
특히 지가 쳐먹은 밥값도 안내려고 구질구질하게 구는거
정내미 떨어져서 손절했어요
자기보다 잘 사는 사람한테는 얻어 먹어도 된다는 마인드로
사니깐 평생 가난을 못 벗어나고 빌어먹더라고요
나보다 잘난 사람이 뭐가 아쉬워 기생충을 거둬먹이겠냐고?
학교 다닐때 1등이 꼴찌 상대 안하는거라 같은 이치인데
부분에 대해 증오감을 느끼는 이유는
본인 스스로가 그런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