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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 집 사준 거지 내 집 사준 거 아니라고

.. 조회수 : 3,140
작성일 : 2025-10-19 15:31:44

결혼 하면서 받은 거 하나 없다는 말 입에 달고 살던 여자인데

이혼당하게 되니까 10년 넘었다고 그 집 반은 자기 거라네요 ㅎㅎ

본인 입으로 자기는 혼수 천만원 했다면서.

IP : 211.246.xxx.2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셈은
    '25.10.19 3:33 PM (119.149.xxx.5) - 삭제된댓글

    가성비5년 극강의 10년을 젤잘알 절레절레

  • 2. 요즘
    '25.10.19 3:34 PM (106.101.xxx.102) - 삭제된댓글

    결혼율이 낮은 이유.

  • 3. ..
    '25.10.19 3:57 PM (223.39.xxx.116) - 삭제된댓글

    10년 아니라 20년이어도
    기여도 없이 재산 못챙겨 나와요

    자식양육 교육 양가에대한 참여도 재태크 자산증식
    경제활동 가사노동등

    기여도가 중요

  • 4. . .
    '25.10.19 3:57 PM (221.143.xxx.118)

    그냥 연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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