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아기를 낳아서
안타까워서 밥을 챙겨줬더니
눈만 겨우 뜬 새끼 두마리를 저한테 버리고 갔어요
밥먹으러 오긴하는데 새끼들을 들이미니
하악질하며 도망가네요
집에 이미 9마리 마당에 두어마리 돌보고 있어서 더 품어줄 여력이 안되는데
분양하려니 어찌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모묘가 참이쁘고 새끼들도 건강하고 활발해요
82분들 중 고양이 키우실분 안계실까요?
아기가 아기를 낳아서
안타까워서 밥을 챙겨줬더니
눈만 겨우 뜬 새끼 두마리를 저한테 버리고 갔어요
밥먹으러 오긴하는데 새끼들을 들이미니
하악질하며 도망가네요
집에 이미 9마리 마당에 두어마리 돌보고 있어서 더 품어줄 여력이 안되는데
분양하려니 어찌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모묘가 참이쁘고 새끼들도 건강하고 활발해요
82분들 중 고양이 키우실분 안계실까요?
지역이라도 알려주시지 ..
대구 입니다
고다까페에 분양 글 올려보세요
당근은 이상한 사람들 많아서 비추입니다
일단 줌인아웃에 올려봐주셔요~~
사진 올렸어요
고다는 분양글 쓰려면 좀 어려워서
스탭 공지글 공부 중입니다
이제 겨우 눈떴네요 어미가 님에게 아기들 맡긴거긴한데 먹이와 안식처 주면서 지켜봐주세요. 아기들을 어미가 있는 집안에 넣어주시고 새끼는 추우면 안되니까 핫팩같은거 넣어주면 가서 애기들 젖줄거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