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화사가
기존과는 달리 이번 신곡이 여리여리하고 연약하지 않나. (곡의 설정이)마음에 뭔가 사연이 있는 사람이다보니 내 몸매 자체도 마음 고생하면 살이 빠지니까 그런 결로 가보고 싶다고 선생님에게 말해서 운동법을 여리여리한 몸으로 플랜을 바꿨다”라고 말했다. “진짜 많이 뺐다”라고 놀라워했고 화사는 “맞다. 많이 빠지긴 했다”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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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법이었을까요?
저도 뚱뚱하진않아도 근육질몸이라
늘 불만이거든요
PT는 물론 안받을 거지만
방법이 궁금해서요
운동도 했겠지만 굶었겠죠
굶었다기보단 식이를 잘 짜주지 않았을까요?
화사는 비쩍 말라도 여리여리와는 거리가 멀고
동태가 북어 된 느낌이에요.
그냥 건강미 넘치고 당당한 게 그녀 매력인데..
식이를 짜줬어도 일반인 기준 초절식일걸요
예전 근육질일때보다
이번 살빼고 난뒤의 몸매가
더 이뻐보여서요^^
식이를 철저히 하고
유산소를 많이 하고
무게 운동은, 낮은 무게, 많은 횟수
이렇게 하면 됩니다.
높은 무게로 하면 근육이 펌핑되고요,
여리여리는 그 반대로 하시면 돼요~
요즘 뼈말라가 유행인데 참 바람직해 보이지 않네요.
그런데 다행인건 20대 들이 아직은 따라하지 않는 분위기같아요.
가격때문일까요?
아직 검증된게 아니라서 20대들이 따라할거 걱정입니다.ㅠㅠ
타고나야 해요. 골격이 가늘고 특히 어깨라인이 얇고 가늘어야 여리해보여요. 그리고 허리는 개미허리 허벅지와 종아리도 근육 없어야 하고 목도 길어야 하네요.
원래도 골격이 가늘었을겁니다
전혀 여리여리 아닌데요??
그냥 고생해서 살빠진 한국여자 느낌 ㅠ.ㅠ
여리여리는 일단 좀 뼈가 가늘고 길고 해야죠
위고비나오고나서 연예인들 여리여리로
어리고 늙고간에 무더기 변신..살은 일단
굶어야 빠지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