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네요.
호주 멜버른에 거주하는 '호주 최고령 아빠'인 존 레빈 박사(93세)가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첫 아들을 얻은 데 이어, 추가 출산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어 화제다. 그는 아들이 성인이 되는 21번째 생일까지 곁에 있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대단하네요.
호주 멜버른에 거주하는 '호주 최고령 아빠'인 존 레빈 박사(93세)가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첫 아들을 얻은 데 이어, 추가 출산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어 화제다. 그는 아들이 성인이 되는 21번째 생일까지 곁에 있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헐 93세부인이.37세?
93세라니 너무 이기적이에요.
헐...........
할말하않 휴.....
와 93세와 56세로 읽었는데 93세와 37세네요.
알수없는 욕망의 세계…
저 정도면 징그러워요
동양권 여자들이 이런경우 중국여자가 거의 대부분.
인구가 많아그런지.
동양권 여자들이 이런경우 중국여자가 거의 대부분.
인구가 많아그런지.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