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혼하기
'25.10.18 7:29 PM
(59.1.xxx.109)
좋은 조언 ㆍ
2. 좋네요
'25.10.18 7:3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좋은 말이고 당연한 말인데
님은 그렇게하시고 계시는거죠?
그래야 딸이 배우죠..
3. ...
'25.10.18 7:31 PM
(106.101.xxx.81)
8번은...모든 재산 공동명의 하고 통장 같은 것도 공동관리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4. ㅇㅇ
'25.10.18 7:31 PM
(222.108.xxx.29)
다 옳은말인데 옳은대로 하고 살수없는게 결혼생활입니다.
딸에게 안좋은걸 주입시키시네요.
말마따나 이혼하기 딱좋습니다
5. ...
'25.10.18 7:32 PM
(211.235.xxx.76)
요새 엑셀이혼이라고 있는데 딱 그걸로 가기 좋을듯
6. oo
'25.10.18 7:33 PM
(106.101.xxx.2)
그냥 결혼하지 말라하세요
7. 아휴
'25.10.18 7:34 PM
(114.201.xxx.83)
너는너 나는나
언제든 이혼을준비하는결혼생활같네요
그렇게딱 선긋고살면 행복할까요?
좋은게좋은거~라는말이 꼭틀린말은아니더라구요
8. ᆢ
'25.10.18 7:35 PM
(182.227.xxx.181)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서로 조금양보하고 희생할 생각해야 잘사는거 아닌가요
9. 네컷
'25.10.18 7:36 PM
(61.254.xxx.88)
별로에요.
맞는말같지만
그렇게 방어적이고 손해안보려고 얌체같이보이면
사람도안붙고 하나 득될게 없어요
10. 정작
'25.10.18 7:37 PM
(118.235.xxx.34)
원글님은 주부거나 반대로 가장일거 같음..
11. 흠
'25.10.18 7:37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님 본인 희망사항 같은데..
12. 그죠
'25.10.18 7:38 PM
(219.255.xxx.120)
엄마 한풀이
13. 그냥
'25.10.18 7:3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님이나 잘하세요..
잘하면 따님이 그대로 배워요.
14. ...
'25.10.18 7:39 PM
(211.169.xxx.199)
그냥 결혼하지 말라하세요2222
요즘 젊은 여자들 결혼하면 전업주부 하고 싶어해요.
엄마도 워킹맘 아녔으면서 딸한테 평생 직장다니라는말 하면 듣기 싫어할것 같아요.
15. ...
'25.10.18 7:42 PM
(123.111.xxx.253)
본인은 그렇게 사셨나요?
16. 너무
'25.10.18 7:42 PM
(211.186.xxx.7)
과도한 조건이네요.
자기나 열심히 살지
17. ..
'25.10.18 7:43 PM
(61.39.xxx.175)
8번 주장하다 출산육아로 경력단절이라도 되면 딸 엄마가 책임질건가요?
18. 허후
'25.10.18 7:44 PM
(58.120.xxx.112)
그냥 결혼하지 말라하세요 3333
적당히 해야지 8가지 너무 많고
저걸 곧이곧대로 다 따르는 딸이라면
남자쪽에서 님딸 걸러야 할 듯요
19. ㄴ
'25.10.18 7:46 PM
(125.132.xxx.74)
-
삭제된댓글
결혼을 시킬건가요? 결혼이 전제네요.
그냥 열심히 돈벌어서 혼자 살면 저런거 안지켜도 되는데.
20. ...
'25.10.18 7:46 PM
(39.117.xxx.84)
곧 이런 댓글(시엄마들만 댓글 썼다는 둥) 달릴텐데 아직 등장을 안했네요
원글은ㅈ딸이 진짜 있긴 한걸까 싶고
원글의 삶이 어떤지가 보이네요
21. 음
'25.10.18 7:46 PM
(221.138.xxx.92)
엄마 맞으세요?
아닌것 같은데....
22. ...
'25.10.18 7:47 PM
(211.234.xxx.105)
전 솔직히 아들 엄마고, 저렇게 딱 잘라서 하라고 할거면 결혼 시키지말던가, 결혼전에 미리 합의 각서 사인하라고 해요.
본인이 결혼 생활에 한 맺혔나봄.
제일 좋은 가정 교육은 부모가 보여주는거에요. 말로 세뇌시키는게 아니고.
특히 결혼과 육아는 서로 양보하고 희생하며 살아가는 것.
전 아들에게 30년 넘게 각자 자란 사람들이 맞기 힘들다. 희생하고 양보할 각오는 하고 결혼하라곤 조언해봤어요.
23. ㅇㅇ
'25.10.18 7:48 PM
(112.150.xxx.106)
아들둘엄마
보기만해도 피곤
24. ㆍㆍ
'25.10.18 7:48 PM
(121.174.xxx.32)
딸있는 사람이 절대 쓸수있는 얘기아님 ㅎ
방구석에서 혼자 열받았나봄
25. ㅇㅇ
'25.10.18 7:49 PM
(106.101.xxx.12)
여시에서 딸맘들 계몽시키러 온것 같은데요.
26. 인터넷을
'25.10.18 7:50 PM
(118.235.xxx.180)
좀 끊어요. 밖에도 좀 지나가고요
27. 딸
'25.10.18 7:52 PM
(219.255.xxx.120)
또 시작이다 그러면서 방으로 들어가버림
28. 혼자 살라고
'25.10.18 7:52 PM
(211.48.xxx.45)
결론은 혼자 살라는 주장이시죠?
29. ㄱㄷ
'25.10.18 7:55 PM
(223.39.xxx.192)
저런 생각 안드는 남자 만나길 바랄뿐입니다.
30. 며느리
'25.10.18 7:56 PM
(121.128.xxx.105)
부려먹을 생각도 없지만 이런 얌체 사돈 진짜 싫어요.
31. ㅋㅋㅋ
'25.10.18 7:57 PM
(118.235.xxx.18)
-
삭제된댓글
결혼시키겠다는 생각이 이상하네요 원글
다 부정적이고 방어적인 싸움용 조언
그냥 데리고 사세요 ㅋㅋㅋ
저 조언에서 원글 삶이 보입니다
32. ㅇ ㅇ
'25.10.18 8:00 PM
(112.170.xxx.141)
그럴거면 혼자 살라 하세요.
33. ㅡㅡ
'25.10.18 8:00 PM
(114.203.xxx.133)
남녀를 떠나
누구와도 저런 마음가짐으로 살면 불행해집니다.
34. ..
'25.10.18 8:01 PM
(221.162.xxx.205)
-
삭제된댓글
어느 딸 엄마가 애낳고 출근하면서 집안일까지 하고 그리 고생하면시 살길 바래요
미래 사위는 좋겠네요
35. 음
'25.10.18 8:02 PM
(211.235.xxx.203)
-
삭제된댓글
가르치지 않아도
요즘 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뭐 잘못됐나요?
36. ......
'25.10.18 8:03 PM
(116.36.xxx.34)
결혼비용도 칼같이 반반으로 하시는거죠? 시모가 아들집에 아무때나 안가듯 장모도 딸과사위의 가정생활 침해 안하시는거구요?
37. ...
'25.10.18 8:03 PM
(180.66.xxx.51)
요새 엑셀이혼이라고 있는데 딱 그걸로 가기 좋을듯22222
38. 음
'25.10.18 8:09 PM
(211.230.xxx.41)
주체적으로 살라는 소리인데 다들 왜 발끈
39. ...
'25.10.18 8:10 PM
(211.198.xxx.165)
20대 딸에게하는 결혼생활 세뇌네요
현명하게 잘 큰 아이라면 결혼생활 잘 할건데요
저런집 딸이 며느리로 들어올까 겁나네요
40. ..
'25.10.18 8:11 PM
(221.162.xxx.205)
남자보다 일은 더해야하는데 애낳고 일을 쉬어선 안되고 남자는 적극 참여? 자기일 아니니 열심히 도우면 되고
뭐가 그리 힘들게 사는게 조언인가요
41. 님딸이니
'25.10.18 8:12 PM
(112.169.xxx.252)
이혼하던말든
자기주장ㅈ엄청강하게 키우시길
남편이 질려버리겠다
나같으면 지구가 둥글듯
모든걸 둥글둥글 사랑으로보고
품어라 하지만 선이라는게 있는법
그선을 넘는것들이 있다면
그땐 단호해라고 말해줄거같아요
딸이없어서 아들한테 해줘야죠
42. 음..
'25.10.18 8:16 PM
(1.230.xxx.192)
-
삭제된댓글
저는 저렇게 사는 것 보다는
혼자 즐겁게 살아라~라고 말하고 싶네요.
저렇게 딱딱 쪼개기 위해서
얼마나 신경전을 해야할까요.
저렇게 생각대로 상황이 진행 안된다면 얼마나 스트레스 받겠어요
그러니 차라리 혼자 마음 고생 안하고 스트레스 안 받고
사는 것이 최고 아닌가 합니다.
43. ...
'25.10.18 8:16 PM
(58.29.xxx.220)
8번 주장하다 출산육아로 경력단절이라도 되면 딸 엄마가 책임질건가요? // 222
44. 어머니
'25.10.18 8:21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딸이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시나요?
적어도 어머님보다는 딸이 나을것 같아요.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45. ㅡㅡㅡㅡ
'25.10.18 8:23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숨막히네요.
딸은 뮈라나요?
46. ㅡㅡㅡㅡ
'25.10.18 8:24 PM
(58.123.xxx.161)
숨막히네요.
딸은 뭐라나요?
47. 5번 6번 결국 이혼
'25.10.18 8:25 PM
(211.48.xxx.45)
5번 6번 결국 이혼임.
결혼 하지 마라고 하세요.
이건 결혼유지가 아니라 결혼 해 보고 이혼하기 조언 같아요.
48. 5번이면 6번안됨
'25.10.18 8:28 PM
(211.48.xxx.45)
5번 하면 당연히 6번이 없는거죠.
그냥 결혼 불가능입니다.
49. 집값도 반반
'25.10.18 8:30 PM
(118.235.xxx.197)
원글님 1번 집 값은 반반 한다....는 왜 없어요????
그게 1번이어야 합니다.
50. ...
'25.10.18 8:30 PM
(121.144.xxx.67)
그냥 결혼 절대 하지 말라고 하세요
51. 음..
'25.10.18 8:30 PM
(1.230.xxx.192)
저는 이렇게 말해요.
남자를 이해하려고 하지말고
남자 이해하려는 시간과 에너지를 내 자신을 더 이해하기 위해서 사용해라
남자를 아끼지 말고
내 자신을 아끼기 위해서 노력해라~
남자는 아끼면 똥된다~
남자는 좀 다쳐도 빨리 회복되지만(건강하지 않는 남자는 안됨)
여자는 다치면 회복이 느리니까
힘든 것은 무조건 남자 시키고
내 몸은 무조건 아끼고 소중하게 다루어야 한다
내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것은
나 뿐이다.
나를 우선적으로 아끼고 사랑하라~
52. 진짜
'25.10.18 8:32 PM
(74.75.xxx.126)
엄마 한풀이 맞네요. 본인이 하시지 왜 아이한테 이런 걸 시키나요. 저라도 너무 싫겠네요.
53. 음 님
'25.10.18 8:34 PM
(211.48.xxx.45)
남자는 좀 다쳐도 빨리 회복되지만(건강하지 않는 남자는 안됨)
여자는 다치면 회복이 느리니까
힘든 것은 무조건 남자 시키고
내 몸은 무조건 아끼고 소중하게 다루어야 한다
---> 남자는 쇠로 만들어졌나요??
힘든 것은 무조건 남자 시키라고요????
이건 남자를 하인으로 보는겁니다
남자도 다치면 회복이 느려요!!!
진짜 정신 없는 여자 많네요 ㅜㅜ
54. 음님
'25.10.18 8:35 PM
(118.235.xxx.194)
딸은 그냥 보디가드 월급주고 고용하세요.
엄마가 제 정신이 아니네
55. 독신
'25.10.18 8:35 PM
(121.168.xxx.246)
독신으로 살라 하세요.
자식을 조종하려는 마음도 안좋지만
사랑해서 따뜻한 가정꾸려 살려고 결혼하는거지
산수 더하기 빼기 하려고 결혼하나요?
진짜 한심하네.
56. 음님 원글님
'25.10.18 8:39 PM
(118.235.xxx.211)
딸들은 그냥 혼자 살고
남자 파출부 월급제로 구하면 될것 같네요.
한심한 엄마에게서 딸이 왜곡된 사고를 가지면
결혼해도 100퍼 이혼 당하지 않을까요
57. 음..
'25.10.18 8:40 PM
(1.230.xxx.192)
-
삭제된댓글
희생하다가 이혼 하는 것 보다
내 마음대로 하다가 이혼 하는 것이
훨씬 나은 것이 아닌가 싶어요.
희생은 내 자신에게만
58. ㅇㅇ
'25.10.18 8:40 PM
(118.235.xxx.74)
헐. .
엄마분 결혼생활에 상처 많으신듯
그걸 왜 딸한테 푸시나
59. 음님
'25.10.18 8:42 PM
(118.235.xxx.132)
댓글 보니 기가 막혀요.
딸은 남편과 자식 인생 망치게 하려고요?
60. ㅇㅇ
'25.10.18 8:49 PM
(106.102.xxx.122)
그리고 결혼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아들만 있는데 며느리가 저렇다면 나쁘지않다고 생각해요.
61. ,,
'25.10.18 8:55 PM
(1.229.xxx.73)
자식은 어떻게 키우라고 할 건가요?
62. ..
'25.10.18 8:56 PM
(125.185.xxx.26)
명절에는 각자 집으로 방문하라고 주장하라
이것땜에 파혼사례 나오던데요
각자집 각자. 남자가 결혼 싫다고 여자 차임
8번도 애낳으면
63. 그냥
'25.10.18 9:32 PM
(223.38.xxx.44)
혼자 평생 데리고 사셔요
64. ㅁㄴㅇ
'25.10.18 9:51 PM
(182.216.xxx.97)
결혼시키지 마세요. 어차피 오래못살거고 양보없는 결혼은 남자도 불행해져요.
65. 혼인 적령기
'25.10.18 10:08 PM
(67.180.xxx.98)
딸 있는데요, 전 너의 다정함과 사랑을 고마워 하는 남자를 만나
서로 도우며 잘 살아라 라고 가르치는데 이건 어떤가요?
제가 평생 이렇게 살았고, 그래서 서로 이해하며 의지하며 이제는 나름 잘 일구고 살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먼저 많이 베풀고 그걸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살면 그게 젤 쉽지 않나요?
66. ...
'25.10.18 10:19 PM
(121.153.xxx.164)
이해도 배려도 타협도 없이 전부 내방식대로 나편할대로 살려면 결혼은 왜하는지
혼자사는게 편하죠
67. 독서 하나도
'25.10.18 11:18 PM
(121.162.xxx.234)
엄마가 본을 보이라는데 님은요?
여기 많은 딸들이 그러죠, 나중에 생각하니 엄마 감정 쓰레기통이였다고.
님이 못한게 싫으면 님이 개선해야지 딸에게 내 삶은 이래서 불행했다고 돌려 말하시는 겁니다
68. 독서 하나도
'25.10.18 11:20 PM
(121.162.xxx.234)
하하하
위에 음님 진짜 웃김 ㅋ
69. ㅠㅠ
'25.10.18 11:45 PM
(115.138.xxx.204)
어우야~~
읽어보기만해도 기빨리네요 ㅜㅜ
70. 저도 딸엄마
'25.10.19 12:00 AM
(211.173.xxx.12)
이러니 장서갈등이 올라오겠네요
결혼시키지말고 데리고 사세요
조언이랄게 없네요
이런 엄마의 조언에 살긴할까요?
미혼 극우페미 강령같아요
71. ᆢ
'25.10.19 12:50 AM
(118.36.xxx.122)
왜요?
올 1등급 받아 수능 만점받고 서울대가라
이거부터 시작하지 그러셨어요?
72. ㅋㅋ
'25.10.19 1:57 AM
(49.236.xxx.96)
애 낳는 건 힘드니까 남자보고 하라고..ㅋㅋ
73. ㄱㄴㄷ
'25.10.19 6:45 AM
(59.14.xxx.42)
결혼은 둘이 맞춰 가며 살아라 해야지요.
에효. 어른인 엄마가 이러니
그냥 결혼하지 말라하세요
444444444444444444444
적당히 해야지 8가지 너무 많고
저걸 곧이곧대로 다 따르는 딸이라면
남자쪽에서 님딸 걸러야 할 듯요
이혼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듯!
어리석은 엄마, 그 교육받는 딸...ㅠㅠ 어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