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엉터리 농부들이 열무를

하하하 조회수 : 2,846
작성일 : 2025-10-18 16:05:32

남편이랑 친구들이 재미로 텃밭을하는데요

주로 토요일에 밭에 가거든요

근데 최근에 토요일마다 비가와서 안가더라구요

오늘 새벽에 다녀왔는데

열무 뿌리부분을 테니스공부터 밤알크기까지

키워서 뽑아왔네요

잎하고 줄기는.너무 질기게 커서 버렸대요

아마 열무나무가 되지알았을까 싶네요

저는  열무무로  섞박지 비슷한 무김치를 담궜습니다

 

비온다고 고추도 늦게 수확해서 어찌나 질기던지...

결국 다져서 양념으로 소비했었거든요

 

농사는 타이밍인데 

주말마다 비가 오니 이러네요

IP : 125.187.xxx.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18 4:18 PM (210.91.xxx.146)

    아앗 그 열무나무같은거 의외로
    그리 억세지 않은데 아깝네요
    저도 얻그제 밭에 나무같은 열무들
    뽑아와서 김치담궜는데 엄청 아삭거려요

  • 2. 그거로
    '25.10.18 4:24 PM (210.125.xxx.2)

    김치담으면 무청김치 아닌가요
    인터넷으로 무청을 엄청 비싸게 팔던데

  • 3. ....
    '25.10.18 4:29 PM (1.226.xxx.74)

    아이고!
    그 맛있는 무청을 버렸다니요.
    이맘때 무청은 억셀것 같지만 ,
    소금 넣어서 간하면 숨죽고,
    작은무랑 김치담그면 맛있어요

  • 4. ···
    '25.10.18 4:33 PM (210.91.xxx.146)

    그쵸 저도 억세게 생겨 조금만 뽑아와서
    담궜는데 너무 아삭거리고 맛있어서
    내일 좀 많이 뽑고 갓이랑 쪽파도 섞어서 담궈보려구요

  • 5.
    '25.10.18 5:04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큰무 무청이 먹을만하지 억센 열무 무청은 질겨서 막상 김치하면 안먹게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512 이사시 세제통 1 ... 19:09:36 76
1802511 내년 1월 전세 만기 3 ㅠㅠ 19:05:32 151
1802510 사회초년생들 때문에 집값 올랐나요? 2 ... 19:04:08 108
1802509 내안의괴물 보신분..질문요(스포주의) 궁금 18:55:34 142
1802508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미국, 이란  전쟁   심층분석 .. 같이봅시다 .. 18:42:29 149
1802507 자급제로 폰바꿀때요 4 ..... 18:42:03 308
1802506 우리나라는 돈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임대는 쳐다도 안본다지만 10 ㅇㅇ 18:41:28 646
1802505 옥배유는 백퍼 GMO 겠죠 2 18:33:14 199
1802504 32평 거실에 6인용 테이블 놓으신 분~ 3 .. 18:29:04 553
1802503 선생님, 남친과 찍은 프사 내려주세요…교사 협박한 학부모 9 하아… 18:28:40 1,193
1802502 같은 목걸이 산 친구 , 걘 열심히 착용 5 아마도 18:24:50 803
1802501 임대주택 살면 전월세 해결된다는 말은 무슨 멍청한 말이죠? 11 ㅇㅇ 18:21:13 465
1802500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정치개혁 광장 천막 농성 6일차 2 ../.. 18:14:28 147
1802499 양손에 떡: 나는 그가 싫어지려 한다 18 이잼 18:11:07 1,404
1802498 60대 극초반. 현금 5억/ 편의점 창업 19 노후 18:08:55 1,837
1802497 빵진숙 지지율 1위 아닌가요? 11 ??? 18:08:24 826
1802496 중수청법을 검사가 만들었다는 증거 박은정 18:08:17 141
1802495 전원주 선생을 보며 느낀 점 15 .. 18:07:17 2,034
1802494 커스트코 갔다가 나보다 작은 남편들 몇 커플 봤네요 9 klo 18:06:26 1,432
1802493 연주회 1 ㅠㅠ 18:03:34 218
1802492 당근에서 관심이 가는 물건인데 .... 18:01:01 301
1802491 집을 가지면 왜 보수화되는건가요 10 ㅇㅇ 18:00:15 475
1802490 잘된게 본인안목 본인실력인줄아는 병신들이 3 ... 18:00:09 342
1802489 1년의 반을 난방하나봐요. 8 000 17:58:05 1,123
1802488 주지훈 하나도 안 늙었네요. . . 17:51:25 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