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당 정숙ㆍ4기 영수( 맞나요?)
나올때 다들 정숙이 욕할때 저는 영수가 진짜 나쁜 남자구나 영수 욕했거든요.
정숙이 개피곤하게 군거 맞는데
좋아함을 숨기지 못하고
영수는 그거 알면서도 자존심 상하는 한 방씩 먹이고. 여우같게 사람 마음 힘들게 약올리는 인물이구나 싶었어요.
이번에 갠지즈강 화장터에 정숙이한테 끝까지 말도 안하고 데리고 가는 과정을 보니
그간 영숙이 왜 개지랄 한지 알겠더라구요.
4기 영수 칭찬이 자자 한데
정말 딱 나쁜 남자고
정숙은 개피곤 한 사람인데 마음은 투명한듯요.
결론은 누가 더 나을게 없다.
참 영수는 음반도 내고 무물보에도 나오고 소속사에도 들어가고 방송인 전향 하나봐요.
턱식이랑 백합 팀도 턱식이야 원래 헉 했고 백합 인내심 칭찬했는데 이번편 보니 진짜 답답하고 (원래 이런 캐릭터 아닌거 같은데 ) 이미지 관리하나 싶은게
정숙 빼고 다 방송하러 나온듯.
턱식이 24옥순 . 그리고 그 엄마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하던 영숙.
등 몇 명 남피디 보물일듯.
ㅡㅡ
정숙. 이름 수정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