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었어요
캄보디아사건
고립되어 살거나
보육원 나온 자립청년들은 없어져도
찾는 가족들없으니
실종되어도 금방 알아차리지 못할거 같아요
자려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마음 아프더라구요
청년경찰인가하는 영화에서
소년소녀 가장이 끌려가서
착취당하는거 나왔던거 같아요
생각해보면 무서운 세상이에요ㅠ
어제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었어요
캄보디아사건
고립되어 살거나
보육원 나온 자립청년들은 없어져도
찾는 가족들없으니
실종되어도 금방 알아차리지 못할거 같아요
자려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마음 아프더라구요
청년경찰인가하는 영화에서
소년소녀 가장이 끌려가서
착취당하는거 나왔던거 같아요
생각해보면 무서운 세상이에요ㅠ
그래서 마음이 아프네요.
정책적으로 내 나라 국민은 확인 보호 해야죠.
국가는 의무가 있고 국민은 권리가 있으니까요.
미국 상류층 관련된
미성년 성착취 사건
제프리 앱스타인 사건도
가난하고 부모없거나 부모 힘없는
백인 남자아이들 데려다
마약 취하게하고 성착취했다잖아요
앱스타인 감옥에서 살해처럼 죽은 거보먼
연관 상류층들이 어마햐 듯
돌비 공포라디오 실화공포들어보면 진짜 범죄타겟이 고립되거나 부모형제없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진짜 슬프지요
외동아이 키우는데 걱정이에요 ㅜㅜ
온 일가에 우리 아이 하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