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는 상황이 매우 불안하고
위태롭습니다
본질에 집중했으면 좋겠어요
민주당은 내란특별재판부 왜 쏙 들어갔나요? 당신들을 선택한 국민들을 기만하지
마십시요. 지금 지선보다 더 중요한건
내란척결입니다.
이러다 윤석열 1심에서 무죄받고 나오면
어쩌려고 이러나요? 경호처에서 사라진
총알 500발 어디 있을까요?
서부지법 같은 폭동 또 안 일어나겠어요?
내란특별재판부 빨리 만들고
대밥관 증원하시라구요!
진작에 했어야죠.
어제 국감에서 임태훈 소장이
얘기하더군요. 박정훈 대령 죽이려고 한 자가 진급을 하고 내란에 깊숙이 관여한 자가 안규백 옆에 바짝 붙어서 보좌를
하고 있대요. 이게 말이 되나요?
봉욱, 정성호, 안규백, 윤호중은 인사참패
입니다.
친윤검사들과 내란군인이 진급하고
활개치며 다니는 거 맞습니까?
김건희 특검의 친윤검사들이 항명해도
오히려 그들을 감싸는 법무부장관!!!
우린 필요없습니다.
계엄청산의 강한 의지가 있는 사람들을
하나하나 쓰러뜨리더니 지금의 형국이
되었어요.
국힘이 조폭처럼 행패부리는 거 왜 그럴까요? 국힘해산 청구를 정성호가 안 하니까 그런거잖아요.
왜 저런 자들과 협치, 통합을 해야하죠?
여야협치에 범여권 민주진영은 빠지고
왜 국힘이 그 자리를 대신합니까?
우상호, 강훈식의 '조용한 개혁' 발언 이후 개혁의 목소리가 사라진 민주당...
내란의 밤 목숨걸고 국회를 지켰던
국민들 뒤통수 치지 마십시요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내란범들과 협치하는 대한민국 정부
꼴도 보기 싫습니다
역사 앞에 죄를 짓지 마시라고요
박성재를 기각시킨 조희대를
무시하지 마세요. 분명히 힌트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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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치기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국감 제대로 본 거 맞습니까?
안규백 정성호가 뭐라고 했는지 좀
보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