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몰입이 되는게 아니라
아 일 열심히 하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배우들은 연기 계속 하려면
배우자가 일반인이면 배우자 이야기를 좀 줄이는게 낫겠어요
송중기가 동치미에서 나와 할법한 이야기를
너무 많이 흘려서
신비감이 하나도 없네요
재혼하는 과정에서 대중 커뮤니케이션에 완전 실패 한듯요
아이 발 사진 이런거 보여주고
다시.멜로 남주라니
세상을 너무 호락호락하게 보는듯요
감정몰입이 되는게 아니라
아 일 열심히 하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배우들은 연기 계속 하려면
배우자가 일반인이면 배우자 이야기를 좀 줄이는게 낫겠어요
송중기가 동치미에서 나와 할법한 이야기를
너무 많이 흘려서
신비감이 하나도 없네요
재혼하는 과정에서 대중 커뮤니케이션에 완전 실패 한듯요
아이 발 사진 이런거 보여주고
다시.멜로 남주라니
세상을 너무 호락호락하게 보는듯요
송중기 아주 좋아하지는 않지만
아직까지는 거부감들지 않고 연기도 괜찮아요.
이번 드라마는 영상이 아기자기하고 색감이 끝내주더라고요.
송중기으 매력이 외국녀와 결혼과 동시에 확 떨어졌어요.
너무 왜소하고 뭔 매력이 있었는지
그냥 아이들 많은 아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오면 인기 많을건데
송중기 드라마 기대했는데
어울리지 않는 소년미 스타일 이젠 못 봐주겠네요.
저두요. 예전엔 넘. 좋아했는데 매력 완전 반감..남배우들 그래서들 결혼을 안하는건지.
외국여성과 결혼을 한 케이스리
국내 여성들에게 심리적으로 반감이 더 큰거라고 하더라고요 ㅎㅎㅎ
외국여성과 결혼을 한 케이스라
국내 여성들에게 심리적으로 반감이 더 큰거라고 하더라고요 ㅎㅎㅎ
저는 좋던데 그 드라마.. 천우희도 좋아해서 그런가 송중기 드라마 그동안 잘 안보다가 봐서 아 사람들이 송중기 좋아하는 이유가 이런 거구나 알았거든요. 그 드라마 문학작품 읽는 것처럼 착하고 여백있는 대사에 따뜻한 화면이 보다보면 좋았어요.
과정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었던것도 크게 한몫해요.
상대방은 더 사랑받는 유명한 연예인인데..
그리고 얼마후 이모느낌의 외국녀와 속도위반후
한국사람들에게 번 돈으로 그녀와 그녀 가족의 호구(?)느낌.
그럼 조용히라도 살면 될걸
그때부터 갑자기 세상 스윗한 남자인것처럼 홍보.
근데 또 급노화느낌 드는데
멜로 남주역할을 하니
이미지도 외모도
다 겉도는 중
배역에 따라 사생활을 너무 흘리면 보는 입장에서 몰입도가 떨어지죠.
더우기 선행 같은 좋은 일도 아니고 사생활 잡음에 가까웠으니 누가 옳고 그르고를 떠나 성깔있네, 라는 느낌만 남았어요.
배우의 신비감이 중요하네요
저는 송중기 원래 안좋어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송중기가 여전히 스타이고 인기가 많다는
객관적인 사실은 알거든요
여기 아짐들은 그냥 본인 희망사항인지 망상인지…그런것만 쓰나봐요
개인적으로 괜찮던데요가 중요한 게 아니라 포지셔닝 자체가
브랜드로서 너무 많이 매력이 사라졌어요.
어리석었던 것 같아요. 사랑꾼처럼 보이는 게 아니라
ㅁ뜨거웠다가 금세 부르르 했다가 식어버리고
다시 가볍게 자신의 지금 사랑만이 최고인냥 자랑하고ㅠ
스스로가 스스로를 부정하면서 멋진남자였던 이미지를 버려버렸죠
결혼했다고 해서 배우인생 끝나지는 않죠
캐릭터로서 존재감이 되어야 하는데
멜로하기에는 스스로ㅠ망쳐버렸어요. 모든 지표가 그렇죠.
원래 마이너한 배우가 아니었는데... 멜로만 고집하면 안될 거 같아요
다른 장르에서 존재감 있는 배우가 되기를요.
자기랑 결혼할줄 알았나?
이영애가 외국인과 결혼해도 매력 떨어져요?
한국남자들 외국남자랑 결혼 하는 여자 안좋게 보고 난리치더니
똑같은것들 같음. 자기딸 한남이랑 결혼 안시킬거라 난리치더니
한남이 일녀 좋다니 몰려와 악다구니하고
그동안 남자들 욕은 왜 한거임?
지들은 남편 호구 잡으면서 웃기네요
언제는 애키우는 전업이 제일 억울하고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더니 이젠 애키우는 전업을 식충이 취급하며 송중기가 호구라네
언제는 애키우는 전업이 제일 억울하고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더니 이젠 애키우는 전업을 식충이 취급하며 송중기가 호구라네
지들이 쓰고도 뭐라는지 모르겠지
예전엔 멀건 이쁜총각이미지라면 지금은 뭔가 힘빠진 아즘마같은 모습 웬지 매혁없어보임
무슨 결혼 소리 타령. 외국인이랑 결혼한게 뭔 상관.
오히려 결혼문제는 새롭게 보인던데.
그냥 자기랑 어울리는 캐릭터가 아니고 무매력으로 느껴지니 관심이 떨어지는 거죠.
어릴때 소년소년하던 이미지도 이제 아니고.
살다가 자기랑 맞는 캐릭터 찾음 또 관심 받는거고.
그래도 한국에서 애 키우고 살면 그나마 이미지가 괜찮을 텐데 한국에서 번 돈 들고 외국으로 가져가서 외국에서 쓰고 사니 이것도 이미지가 좀 안 좋은 거 같아요. 글로벌 배우도 아니고..
외국인이랑 결혼한 애아빠가 문제가 아니고
송중기는 나이 먹을수록 매력 떨어지는 외모예요
소년미 사라지고 머리도 푸슬푸슬한데
아직도 청년 로맨스 드라마라니..
이제 남성미는 사라져 중년 로맨스도 안 어울리고
재벌집 막내나 빈센조 역할은 좀 낫죠
돈도 많은데 머리숱도 좀 어떻게 하고
배우는 사생활을 덜 드러내야 하는듯요
이번에 전지현만 봐도, 아들둘인거나 남편과의 자세한 이야기를 평소에 잘 안하니 그나마 로맨스 액션물에서 잘 나온거 같고.
송중기는 너무 자세히 와이프나 아이들 이야기를 하니 유부남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이젠 배역제한이 생긴거 같네요.
배역에 몰입은 끝난듯요.
마치 게이배우가 본인 성향을 커밍아웃 하고나면 이성애자 배우처럼 다양한 역할이 안들어와서 결국 영화판에서 캐스팅이 안되는것처럼.
본인도 벌만큼 많이 벌어서 연예계엔 큰 열정도 없을거에요
그냥 번 돈으로 재테크하면서 이태리에서 살겠죠
한번도 송중기가 남자로 보인 적이 없음;;;
까만 눈동자도 그렇고 뭔가 남성미가 없어요.
사생활 관심없어도 그냥.. 연기도 외모도 별로임
아이돌들 같지 않을까요?
Hot도 신화도 뭐...
거기다, 외모 스타일이나 발성이나 나이 들면 매력 없는 그런 타입.
살인 미소 그 분 같은?
다른 배우들은 벌크업도 하고 그러는데 그것도 아니고.
국내에 살지도 않으니
관계자들과의 관계도 예전같지 않기도 할테고.
아이돌들 같지 않을까요?
Hot도 신화도 뭐...
거기다, 외모 스타일이나 발성이나 나이 들면 매력 없는 그런 타입.
살인 미소 그 분 같은?
다른 배우들은 벌크업도 하고 그러는데 그것도 아니고.
국내에 살지도 않으니
관계자들과의 관계도 예전같지 않기도 할테고.
외국여자랑 결혼한 후 아무 관심도 없음.
동안이라해도 더이상 청년?의 역할은 좀..
저는 재벌집에서부터 이상하던데요
초반에 회사원?역할은 오히려 괜찮았는데
후반에 20세대학생, 동포청년역할은ㅜㅜㅜㅜ
뭔가 이질적이었어요
40대가 10대옷입은 그느낌이요.
묘하게 꾸러기표정도 킹받았고요..;;;;
사생활 난잡한걸로 떠들석했던 배우도
커리어 잘만 쌓아가는중인데요.
결혼때문이라기보다
송중이가 워낙 미소년 소년미가 강한데
이제 나이가 들어가니 그 소년미를 극복해야만 할 시점이 온 것 같아요.
외모 넘어서서 잘 풀어가면 괜찮은 배우로 계속 갈것이고
아니면 한 때 넘사벽 소년같았던 그 배우로 남는거죠.
외국인이랑 결혼하건 말건 얼굴이 너무 잘 생기고 매력있으면 상관없는데
저런 곱상한 작고 마른 얼굴이 나이들면 일반인도 별로예요.
멜로는 할 나이가 지난거 같고요.
이병헌 봐요. 온갖 여자 스캔들에도 사생활 노출에도 인기만 많음.
뭔 외국여자랑 결혼했다고 인기가 없어짐ㅋㅋㅋ
지들이랑 결혼할 줄 알았던건가?
이영애가 아줌마같은 할배 아저씨랑 결혼했어도 국적이 한국이랑 괜찮은거고 국적이 외국이면 안되는건지
김정민도 외국인(일본인)이랑 결혼하고 애 셋이나 낳아 잘 살구만. 그냥 결혼 출산이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생애 라이프스타일에서 드라이브 되는 시기이고.
이번 역이 안맞거나 대본이 그냥 그렇거나 그런거지.재벌집 막내아들때는 잘만 봐놓고선 참 내.
그러다가 빈센조 같은 드라마 하면 또 역시 송중기다 이럴거고 ..한번 작품 되고.안되고 할 때마다 호떡 뒤집는 것 같은 댓글들
송중기가 이전 소속사와 결별을 칼 같이 끊어냈나... 작년? 재적년? 부터 과도하게 올라오는 사랑꾼 유부남 매력없다... 류 비만. 소년미 맛갔다 비난. 인성 비난. 뭐.. 답은 하나. 연기력으로 돌파해야죠.
결혼은 상관없고 나이 드니까 최수종 같은 느낌 들어요. 키가 엄청 작진 않은데 얼굴이 작고 말라서 더 왜소해보이고 남성미가 덜 느껴지니 멜로에 안어울림. 재벌집 같은 드라마는 괜찮아요.
외국인 결혼이랑 뭔 상관이라고 별말을 다하네
이제 늙었으니 소년틱한 얼굴이 안 먹히는것뿐.
ㅠ ㅠ
소년같은 얼굴..
연인 연기는 이제 그만해야 할거 같아요
더이상 매력이 없어요
연기야 배우니까 계속 해야 하겠지만 소년미있는 설레임 주는
연기는 이제 그만~
멜로 뿐 아니라 작품 잘 가려야할 것 같아요.
송 재벌집에서 이성민한테 밀리는 느낌 많이 들었는데 그 때 이미 위태해지기 시작한 것 같은 느낌이에요.
얼굴선이 너무 곱거나 잘생긴 배우들이 이런 과정이나 고민들을 겪는 것 같아요.
이준기 왕의 남자에서 너무 고와서 다른 배역 못하고 사라질 줄 알았는데 액션연기로 돌파하고
정우성도 똥개 같은 영화 찍었잖하요.
잘 극복해서 괜찮은 배우 오래 봤으면 좋겠네요.
심형탁이 일본인이랑 결혼해서 인기 떨어진건 없는데…
그냥 애같이 생긴 배우가 나이먹으니 매력이 없어진거죠.
생겼던데요
매력이 없어진게 아니라요
인생경험이 쌓여서인지
연기변화가 느꺼져요
이번드라마에서 거친머릿결ㆍ후즐근하고 어두운옷차림
웬지 처음엔 어색했는데
송중기의 목소리톤이나 과하지않은 연기
특히 드라마를 잘 끌고 이끌어가는 천우희 연기
공감가는 대사들
저는 이번 드라마 오랜만에 너무 좋았습니다
아직 12회 남겨두고 보지 않았는데 아쉽습니다
아마 많이 울겠지요
애기 낳고 잘사는데 호구니 어쩌니
다들 남편호구잡고 사는지 알긴 아나봐요?
여자라 억울하게 전업한다더니 거짓말인건 알고 있었구나
유부남 유부녀는 매력이 없죠
결혼하면 멜로말고 연기파로 가야 되요
애엄마 애아빠인거 뻔히 아는데 남의집 아저씨 아줌마가 멋져 보일수가 없잖아요
배역에 따라 사생활을 너무 흘리면 보는 입장에서 몰입도가 떨어지죠.
더우기 선행 같은 좋은 일도 아니고 사생활 잡음에 가까웠으니 누가 옳고 그르고를 떠나 성깔있네, 라는 느낌만 남았어요.2222
사생활은 문제 될게 없는거 같아요.
단 송중같은 경우 풋풋함이 사라질 나이 이기때문에
매력이 반감되는게 당연핫것 같아요.
젊은 풋풋한 배우들도 너무 많구요.~~^^
개인적으로 요즘 그런풋풋함의 최고봉은 선재역의 변우석이 아닐지~
이병헌은 연기자체로 승부보는 스타일이라
나이들던 외모가 변하던 상관 없는것 같아요.
그냥 이병헌의 장점은 역할과 하나가된다는거죠.
개인적으로 악마를 보았다 마지막장연이 잊혀지지가 않았음!
저도 이번에 드라마 나온거 몇번 보긴했는데
몰입이 안되고 감정이입이 안되는게
예전같지 않았어요.
얼굴도 그대로인거 같은데
왜 매력이 이젠 없어보일까요?
결혼했다고 다 그런건 아닐텐데..
예전같이 빛이 나는 모습이 아니고
이젠 진짜 한물 간거같아보여요.
예전엔 그래도 좋게봐서 나오는 드라마는
다 봤었는데..
인기란게 정말 일장춘몽인가봐요..
다시 연기 변신을 하던.
지금같은 배역은 이제 그만 해야할듯해요..
외국인 결혼
남편은 여기저기서 팔불출스러운 배우자자랑
그배우자는 모습 1도 안드러냄
이거 세가지가 합쳐지면 은근 비호감요소됨.
일반인이라 보호하고싶다면 배우자얘기는 자제하던지.
너무좋다 최고다 내가 더 혼난다 막 궁금하게 하면서 존재는 감춰져있으니까
송중기도 같이 뭔가 거리감있게보임
외국인 결혼
남편은 여기저기서 팔불출스러운 배우자자랑
그배우자는 모습 1도 안드러냄
이거 세가지가 합쳐지면 은근 비호감요소됨.
일반인이라 보호하고싶다면 배우자얘기는 자제하던지.
너무좋다 최고다 내가 혼난다 막 궁금하게 하면서 존재는 감춰져있으니까
송중기도 같이 뭔가 거리감있게보임
들어오는게 있어야 가려서 하지요
영화 3연망 역대급으로 말아먹구 화란 21만명 보고타 41만명
로기완도 유럽이 배경이라 제작비 엄청 들었어요
영화가 망해도 제작비가 싼걸 했음 그래도 업계에서 좀 봐주는데
대작을 말았으니 영화가 안왔겠죠
드라마가 안옴 좀 진득하니 기다리면 되는데
이태리에 다달이 붙여야 하는 돈이 상상이상이니
지가 잘 했던 청년미 들고 온 모양입니다
송중기 드라마 필모들 보면 작가랑 감독이 대단한 사람들 많아요
이번 드라마만 작가도 감독도 그닥
본인도 이게 안터진다는걸 알고 시작했을듯
백인이랑 결혼해서 프랑스 산다고 누가 욕해요
건나블리 엄마가 백인이라고 아무도 욕안해용
그 부인들 처세도 그럭저럭 잘 한다고 소문난편이고 남편들도
마누라 이야기 요란하게 하지 않죠
송중기 마누라는 처세도 그닥인지 말 좀 있음
그걸 방관하고 놔두는 송중기도 더 문제고
송중기는 악플이나 이미지보다 업계에서 아오안이 되어가는 문제가 더 커요
근데 본인은 왜 찍혔는지 모른다는게
공부를 잘 해도 융통성 없고 객관화를 못한다는게 참
악플이나 비호감도 업계에서 잡고 있음 경우가 달라요
좀 놀다가 마이유스보다 더 안좋은 드라마나 하실듯
이상한데 뺑이질이나 치다가 사라지겠죠
맞아요. 이젠 멜로 그만 찍었으면..
외국인과 결혼이 뭔 상관 ㅋㅋㅋㅋㅋ
테양의 후예에서 정점 찍었죠..
저는 사생활이랑은 상관 없는 것 같고
반듯한 고등학생 이미지였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 그 아름다움이 사라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중후한 멋이나 다른 매력으로 어필할 나이인데 외모는 여전히 반듯한 고등학생 이미지. 근데 이제 나이가 들어버린….
우울증 걸리지 않으련지.. 영화 연타 망해서 울던데..
이번에 드라마까지 망하니 많이 위축될거고..
옛날의 명성탓에 자존심도 높을건데 거기에 현실이 안맞아서 오는 괴리감
암튼 재벌집까진 최고였어요
외국인 와이프 이런거는 말 만들어서 비난하고 싶어하는 전 와이프팬들이거나 여자 비난하기위해 만들어낸 얘기 같고요.
송중기는 소년미는 있어도 남성미가 없어요
나이가 먹어감에따라 소년미는 사라지는데 말이에요
연기도 처음에는 잘했는데 이제는 너무 익숙하고 답습되고요
이게 제일 크고 그 다음이
멜로찍는데 유부남 일상인터뷰 해서 몰입이 방해되고요
소년미를 만들어내는 대타 배우들 많이 나와서도 있고요.
송중기는 연기 변신이든 연기 업글이든 해야해요
소년같은 게 매력이었는데 그런 이미지는 더 이상 아니잖아요
결혼은 상관 없고 배우로서 매력이 나이 먹으며 한정적이라 그런 게 더 큰 더 같아요
40넘은 배우 결혼이 무슨 영향이 있어요.
평범한 결혼생활에 오빠 뺏긴 10대들 처럼 일부 중년들이 이성 잃기는 했지만요.
더× 거 ㅇ
이미지에 갇혀서 역할 못 받는 배우는 남녀 안 가리잖아요
상관없는듯. 특히 남배우는.
안그래도 방금 차승원 기사보고 왔는데 차승원도 사생활 무지하게 노출되었잖아요
그래도 그건 그거고 작품할때는 사생활 이미지 전혀 없어요, 그냥 그 배역에 녹아들던데요. 마스크 문제인거 같아요
뭐가 있겠어요. 배역이 안 어울리는거죠.
본인에 맞는 배역을 찾아야죠.
이병헌은 그닥 외모 변화가 없는데도 꽤 오래전부터 멜로 남주역 안 하잖아요.
굵직하고 다양한 서브주연하고요.
본인한테 맞는 역할 찾아야죠.
영화계에서도 이제 끝났죠?
더 이상 연기가 새롭지도 않고 나이 더 젊은 대체 배우가 있더라구요
며칠전 어떤 영화 소개 보는데 홍경 배우가 얼굴이 너무 비슷해서 송중기 이제 힘들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배역이 안 어울리는거죠.
본인에게 맞는 배역을 찾아야죠.
이병헌은 그닥 외모 변화가 없는데도 꽤 오래전부터 멜로 남주역 안 하잖아요.
굵직하고 다양한 서브주연만 하고요.
보고 배워야죠
인스타 안 해서 거기서는 나오는지 모르지만
류승범 부인이나 나은이 엄마는 노출도 덜하고 남편들이 인기스타가 아니였죠
송씨 부인은 어쩌다 찍히는 사진에 명품 착용 이런게 눈에 띄니 싫어하는거 같아요.
송씨 관련 글 댓글만 봐도 부인 반지 뭐 끼고 나왔다 옷 뭐 입었다 댓글 달리는거 봤어요
부인이 명품한게 왜요? 내돈 외국여자 준것 같은가?
예를 들것 없이
예능프로에 나와서 사생활
나발나발 거리는 연예인보다
철저하게 비밀유지 하신 분들이
똑똑하고 현명한 듯..
김ㅇ선
이ㅇ원
전ㅇ현
결혼 했다는 것은 알겠는데
남편이며 자녀들 모습이
전혀 안 떠오르잖아요.
그래서인지 어떤 역할을 맡아도
역할 분위기에 자연스레 녹아나는 듯..
연기 못하면서 예능나와 시시콜콜 배우자자랑밖에 못하는
연예인보다 낫죠
이민정 고소영 김남주등등
결론은 우리나라사람들은 자랑질하면 배아파하는 경향이 높으니
그냥 연기만하고 신비감있는게 롱런하는길
전지현이 사생활 노출 안되서 녹아든다고 언급되는데 이번 북극성 망작이거든요. 전지현 결혼했고 두아이 엄마라는거 뻔히 다 아는데 베드신에 키스신에. 그런거 볼때마다 너무 더럽다고 느껴졌어요. 드라마지만 불륜같아서 더 싫고요. 그리고 연기를 너무 심각하게 못해서 완전 대실망했는데 뭔소리래. 북극성 망한데는 전지현이 거들었습니다
송중기 외모는 점점 못생겨지는 듯. 성격도 별로고.
탈모에 이제 외모도 많이 늙어서 소년소년미가 없어요..
송중기 자체보단 배역 잘못..
얘 셋 아빠를 언제적 소년미 컨셉인지..ㅉㅉ
꽃집에서 뽀얀 화면으로 나올때 걍 채널 돌리고 아예 안봄..
그 외 액션이나 재벌집.변호사역활 나온 드라마등의 역활은 아~~~무 거부감 없음.
이젠 과거의 예쁜 역활은 역효과니 절대 할 생각 말고 나이에 걸맞는 좋은 작품을 선택하길..
송혜교도 이젠 로맨스에서 다른 장르로 갈아탄게 더 어울리더만.
마이유스 보면 괜찮아요
저래서 송중기 송중기 하는구나 전 처음으로 인정되거라구요
드라마 잔잔하게 스토리도 알차고 유머도 있고 재미있어요
송중기 자연스레 잘 스며들게 해요
극본도 주연들도 조연들도 다 잫하는 좋은 드라마로 잘 보고있어요
연기 좋았는데 성스에 나온 것만 보고
그 이후엔 출연 작품 하나도 안봤어요
이혼 과정에서 이미지 소모가 많이됐죠
타커뮤에 송중기 가족이랑 같은 귀국 비행기 탄 후기 봤는데
아내가 장거리비행에 아기 돌보니까 머리도 부시시한데 너무 이쁘더래요
송중기도 아기 달래며 미안해하고 예의바르고 가족들에게 좋은 인상 받았다더라구요
배우가 결혼하고 아이 낳고 잘 사는 모습이 더 좋지 않나요?
미혼도 결혼도 이혼도 재혼도 범법이나 불륜 아니면
그냥 배우로 봐도 되지 않을까요?
저도 저 후기 보고 마이유스 보는데 재미있어요
송중기도 잘해요
극본이 자극 하나 없이 대사도 재치있고 전 추천하고싶은 드라마예요
마이유스 재밌어요
극본 남주 여주 남조 여조 배경가족들 다들 연기가 잘 어우러지고 잘 해요
송중기도 노련해요 소년미 안 내고 나이답게 해요
마이유스 편하고 웃게 하는 돟은 드라마예요
보세요
맥아리 없는 캐릭터는 이제 나이들어 안어울려요. 한때는 소년미가 장점이었는데 이젠 단점으로만 부각되니까요.
빈센조나 부잣집아들, 태양어 후예처럼
명석하고 똘똘하고 때론 과감한
캐릭터에서 매력이 있는데
계속 같은 캐릭터만 고수하긴 힘들겠죠.
본인 연기 욕심도 있고요.
탈모에 이제 외모도 많이 늙어서 소년소년미가 없어요222
이병헌은 신비감이 있어서 인기가 있나요. ㅋㅋㅋㅋㅋㅋ
결국 연기력이 판가름하는 거죠.
아니면 정우성이나 송중헌처럼 그냥 얼굴로 먹고 살든지............
송중기는 포지션이 좀 애매하죠.
연기를 이병헌처럼 엄청나게 잘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얼굴이 엄청나게 잘 생긴 것도 아니라서.
중년 남자배우로 포지션 잡기가 애매한........
전지현도 뭔소리 애둘 엄마가 뭔 저런 장면 찍나 소리 나왔어요
강동원이라 촬영에 응했나 그런 생각도 들고요
송중헌은 뭡니까 또
에휴,,
원래 좀 관심있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나봐요
결혼 이혼 재혼은 아는데 상세 내용은 관심이 없어서 기사 같은거 본적이 없어 그런가 아무생각이 안듦
원래 좀 관심있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나봐요
결혼 이혼 재혼은 아는데 세부 내용은 따로 찾아볼만큼 별 관심이 없어서 딱히 호불호없는데 여기선 참 많이 까이는 듯.
이 글을 읽으니 새로 나온 드라마가 궁금해지네요. 태양의 후예에서는 멋졌는데 그 후 드라마는 보질 않아서요.
이런 할모니들이 현실이랑 티비 구분 못하고 감정이입해서 시장에서 악역 등짝 날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는 직업일뿐 그사람도 사랑도 하고 결혼하고 애도 낳고 사는거지 뭔...
자기네들 감정이입위해 애도 낳지말고 사나 ㅋㅋㅋ
40대 연기를 하기엔 너무 무게감없고
30대를 하기엔 늙고 키도 어중간하고
배우에게 가장 중요한 연기력도 열심히 하나 잘하지않는ㅠㅠ
방송에서 나와서 팬들응 위한 서비스를 하는게아니라
자기중심적 발언들
어느면으로나 이젠 그만 보고싶은 배우죠
다른 연예인중에 몰입감 못주는 배우 생각해 봤더니 권상우요. 연기는 어버버하고 매력이 엄청난건 아닌데
운동해서 덩치라도 키우니 중년되도 외모는 괜찮아요.
그런데 이미지가 별로라 영화에 나와도 흥행이 별로고. 송중기는 소년미가 강했고 선한 이미지로 젠틀한 순둥인줄 알았는데 이혼할때 잡음이 많고 바로 재혼해서 애아빠로 연예뉴스에 사진 자주 등장하니 이제는 정말 연기력 아니면 기대치가 줄어 들었죠. 송중기는 이미지 변신은 어렵고 그냥 자주 연기해서 대중 눈에 본인의 지금 이미지 익게해서 탑이였지만 이젠 친근한 연기자로 살면 될듯 해요. 외모가 나이가 들어가니 누구나 무너지는데 소년미는 오래 못가니까요.
마흔이 넘어도 유부남에 애기아빠 임에도 나에겐 여전히 멋진 당신.
원빈이라는 아재가 나에게는 마흔살 이상의 한국아재 이미지를 깨버린 최초ㅢ 남자에요.
중년이어도 얼굴이 저럴수있구나.
송중기씨는 여기서 중년 여성의 마음을 더이상 사로잡지 못하는 위기에 처한거에요.
그사람이 왜 주연으로 나오겠나요. 우리 늙은 아짐들의 마음을 잡으려고 뽑인건데,, 실패작렬.
어릴때는 풋풋함으로 다가왔으나, 지금의 캐릭터 성립에는 실패한거죠.
연기력이 안되는 거죠
안타까워요
송중기가 미소년 이미지인데중년이 ㄷㅚ어가니 매력이 떨어지죠
정보석인가도 그랬다는데 더 나이들면 효용가치가 생길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청년역도 중년역도 애매하죠
마이유스 재밋게 봤어요.
극에서도 소년으로 나온 것도 아니고
30대중반으로 나왔고
연기도 괜찮았고 내용도 좋았어요.
근데 변성이 그지같아서 금요일 2회방송이 뭡니까?
마이유스 전에 이동욱드라마도 같은 시간대에
비슷한 시청율밖에 안 나왔어요.
주말에 방영됐다면 이보다는 나았을 듯.
일부러 그런건가?
외국인이랑 결혼한 연예인이 처음도 아니고
이런 과한 반응이 이해가 쫌 안 돼요.
송중기 여전히 멋져요.
마이유스 재밋게 봤어요.
송중기 연기도 괜찮았고 내용도 좋았어요.
근데 편성이 그지같아서 금요일 2회방송이 뭡니까?
마이유스 전에 이동욱드라마도 같은 시간대에
비슷한 시청율밖에 안 나왔어요.
주말에 방영됐다면 이보다는 나았을 듯...
일부러 그런건가?
외국인이랑 결혼한 연예인이 처음도 아니고
이런 과한 반응이 쫌 이해가 안 돼요.
송중기 여전히 멋져요.
결혼유무는 문제없어요
다만 소년미가 나이들면서 없어지는게 문제죠
소년미는 이제 버리고 다른 캐릭터로 새로 정립되어야 할듯요
첫 주행 하진 않았지만
감정선이 잔잔하고 음악이 좋은 드라마라서
제목도 그런 감성에 맞게 지었으면 더 와닿았을려나...
애니 바다가 들린다도 생각나고 게다가 음악까지 넘 좋음
제목이 수평선이던가 가사가 너무 예뻐서 잠깐 숨 멎었어요
이와중에 송중헌이 뭐냐는 댓글보고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
제가보기엔
송중기 소년미가 전부는 아닌거같고
머리가 좋아보이고 소신이 있어보이는게 매력같아요
다른 남배우들은 덩치좋고 잘생겨도 멍청해보이는 사람 많거든요
연기력도 그정도면 괜찮고 마스크가 특이해서 늘 차기작이 기대가되는 배우예요
연기 못하지 않는데 뭔가 힘이 없고 에너지가 없는 느낌이들어요 좀 휘어잡는 그런게 팍 줄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