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정신과 - 
				'25.10.16 5:07 PM
				 (58.123.xxx.22)- 
				 -  삭제된댓글
 - 직업, 학벌이 어찌되었든
 순자랑 대화하는 수준이 둘다 깜놀
 
- 2. ㅇㅇ- 
				'25.10.16 5:08 PM
				 (14.48.xxx.198)
				
			 - 순자와 콤비가 되서 인성 나쁜게 다 드러났죠
 거기다 갑자기 피아노 경상도에 끌린다니 뜬금없고
 바프보고 심쿵하는거 보니 가벼운 사람이었더라구요
 
- 3. ..- 
				'25.10.16 5:08 PM
				 (106.101.xxx.66)- 
				 -  삭제된댓글
 - 피아노 치는 사람한테 심쿵한다거나
 조작된 바프 사진에 심쿵한다거나..
 사람이  단세포적인 것 같아요.
 박사는 그냥 한 분야를 오래 공부한거고
 현명함, 지혜로움과는 거리가 멀더라구요.
 
- 4. 음- 
				'25.10.16 5:11 PM
				 (14.50.xxx.77)
				
			 - 국내 연구소 연구원 중 잘나가는거냐는 질문에 답변드리면 전~혀 잘 나가는 스펙 아닙니다. 서울대 카이스트 외국박사 널리고 깔렸어요. 대전 국책 연구원에 근무했었고, 남편도 현 연구원입니다. 순자랑 대화하는거, 취향 보니......너무 별로^^:; 
- 5. 휴- 
				'25.10.16 5:14 PM
				 (211.36.xxx.69)
				
			 - 진짜 순자랑 둘이 몬 생긴 것들이 꼴깝 떨고 인성까지 못된게 제발 둘이 결혼했으면 좋겠네요..
 진심 둘 다 쏘패 랕아요..
 
- 6. 흠흠- 
				'25.10.16 5:18 PM
				 (122.44.xxx.13)
				
			 - ㅁ생겼는데 치명적인척 꾸러기인척 하는 말투랑
 태도가 킹받아요 또치닮았는데..
 
- 7. ...- 
				'25.10.16 5:25 PM
				 (211.198.xxx.165)
				
			 - 순자랑 영철 대화하는거보면 
 
 또치와 도우너의 작당모의라는 댓글 밖에 생각이 안나요 ㅋㅋㅋㅋㅋ
 
- 8. …- 
				'25.10.16 5:30 PM
				 (121.132.xxx.122)
				
			 - 꾸러기인척 ㅎㅎㅎ
 뿜었어요
 
- 9. ㅡㅡ- 
				'25.10.16 5:45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 영철, 순자
 뭔가 어딘가 분명히 잘못된 사람들 아닌가요
 사람이 완벽할순 없지만
 그래도 평범의 범주에는 들어야하는데
 그둘은 뭔가 이상해요
 허세남, 질투쟁이, 불안가득 아줌마
 뭐 왜저래 싶은 정도지만
 그둘은 멀쩡한척 하는
 사이코패스거나 소시오패스이거나
 그들 자신도 자기상태를 잘모르는거같긴하지만
 암튼 정상범주는 아닌듯해요
 
- 10. ㅎㅎㅎ1- 
				'25.10.16 5:46 PM
				 (124.49.xxx.188)
				
			 - 꾸러기인척 ㅋㅋㅋㅋ 나도 웃긴다..솔직히 인물 없죠..컨츄리 스타일. 
- 11. 학벌이고- 
				'25.10.16 5:49 PM
				 (182.219.xxx.35)
				
			 - 뭐고 돌고래소리 지르고 남이 말하는데 숨 넘어가게 웃는거 보면 
 진짜 상종하기 싫은 사람이에요.
 못생김이 더 극대화 되는 언행. 어우 진짜 극ㅎ...
 
- 12. 그러고보면- 
				'25.10.16 6:01 PM
				 (121.136.xxx.192)
				
			 - 정희가 사람보는 눈이 있어요.
 영철도 첫인상때 선택했다가 바로 손절하고, 영수 쳐다도 안보는거 보면 말이죠.
 직업상 사람 상대 많이 하다보니 그런건지...
 
- 13. ...- 
				'25.10.16 6:15 PM
				 (121.146.xxx.52)- 
				 -  삭제된댓글
 - 눈썹 문신에 이목구비 중앙 쏠림
 웃음소리하며..
 순자와 찰떡궁합
 
- 14. ...- 
				'25.10.16 6:22 PM
				 (180.66.xxx.51)
				
			 - 댓글들 공감합니다. 
 
 대부분 저런 방송 나가면
 더 괜찮아 보이고, 있어 보이고..
 포장되는 면도 많은데..
 어떻게 저렇게
 자기의 장점을 하나도 못 살릴까
 그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 15. ....- 
				'25.10.16 6:28 PM
				 (182.226.xxx.232)
				
			 - 원자력연구원은 연봉 1억 넘더라고요~ 
 그래서 그 때 본인은 (계속 다닐생각이라) 지역을 옮길 수 없다는 식으로 말한거 같기도
 
- 16. 헐- 
				'25.10.16 6:31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 지금보니 순자 영철은  순진한 영식 괴롭히는 일진들 같네요. 
- 17. 흠- 
				'25.10.16 6:39 PM
				 (106.102.xxx.185)
				
			 - 댓글들 악플이 심하네요. 그들은 그냥 일반인이고 시청자는 편집된 것만 볼수있는데 뭐그리 폭언에 가까운 평을 하나요 적당히 좀 하세요 
- 18. ..- 
				'25.10.16 7:52 PM
				 (220.78.xxx.153)
				
			 - 학벌 직업 좋으면 뭐 합니까..
 상철 앞에두고 순자랑 기분나쁘게 웃으면서 조롱하는거 보니.. 커리어가 좀 부족해도 기본 인성이 된 사람이 백배 나아보입니다..
 
- 19. ...- 
				'25.10.16 8:04 PM
				 (211.218.xxx.238)
				
			 - 이상한 포인트에 빵 터지던데 도대체 왜? 둘이 비슷
 나솔에서 다양한 인간 군상을 봅니다
 
- 20. 영철- 
				'25.10.16 8:08 PM
				 (218.53.xxx.110)
				
			 - 영철과 순자 상철 셋이 데이트할 때 순자가 괜한 데서 막 웃으니까 순자에 호감있는 영철이 미러링이라고 해야하나 그냥 무작정 따라 웃능 것처럼 보였어요. 웃음 포인트 이상한 순자나 그거 맞추는 영철이나 좀 불편해 보이긴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