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는 정말 좋은 엄마이고 헌신적이고 나를 사랑하는 거 알지만
내가 하려는 거 매번 말리고 반대하지만 않았다면
지금쯤 나는 훨씬 편한 인생 살고 있었을 거야.
내가 하려던 거 사려던 거 늘 반대했지
나도 그 말을 들었으니 내 탓이야
근데 엄마
엄마 투자 똥손이잖아
근데 왜 매번 날 말렸어?
엄마가 사라고 맨날 나를 들들 볶아서 산 그 부동산...
그만 말 하자...
엄마. 엄마는 정말 좋은 엄마이고 헌신적이고 나를 사랑하는 거 알지만
내가 하려는 거 매번 말리고 반대하지만 않았다면
지금쯤 나는 훨씬 편한 인생 살고 있었을 거야.
내가 하려던 거 사려던 거 늘 반대했지
나도 그 말을 들었으니 내 탓이야
근데 엄마
엄마 투자 똥손이잖아
근데 왜 매번 날 말렸어?
엄마가 사라고 맨날 나를 들들 볶아서 산 그 부동산...
그만 말 하자...
엄마말을 내자신보다 더 따른 내자신에게도 책임은 있더라구요 저도 마찬가지라서 하소연하고 갑니다;;;
스무살 이후의 인생은 내가 책임지는 겁니다.
부모에 대해 팩트도 말하지 않아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