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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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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영숙님 참 답답

.. 조회수 : 5,260
작성일 : 2025-10-15 23:32:35

눈치도 없고

사람 보는 눈도 없고

그 모습을 다 봤는데도 아직도 영수ㅋㅋㅋㅋ

지팔지꼰ㄷㄷ

IP : 58.143.xxx.11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15 11:34 PM (219.241.xxx.152)

    얼굴은 이쁜데 머리가 나쁜지 눈치가 없더라고요
    저번회도 술 마시고 쓰러지고 병원서 광수에게 하는 말에 광수가 어쩌구니가 없어
    화 났다 하잖아요

  • 2. ...
    '25.10.15 11:34 PM (58.143.xxx.119)

    사람 인상도 좋고 배려도 있고 대화도 잘하고 해서 광수영숙 응원했는데
    참 안타깝네요
    본인이 역량이 안되네요

  • 3. 그쵸아둔해요
    '25.10.15 11:35 PM (124.49.xxx.188)

    안타까워요. 외모가아깝다.
    광수놓친건 수순이엇나봄..저렇게 멍청한여자 안좋아할듯..

  • 4. ...
    '25.10.15 11:36 PM (58.143.xxx.119)

    광수가 여러번 이야기했죠
    어찌 나와 영수를 같은선상에 놓냐
    그런데도 눈치도 없고 말귀도 못알아듣고

  • 5. 넝쿨
    '25.10.15 11:38 PM (222.108.xxx.71)

    맹해서 얼굴도 안이뻐보여요 첨엔 젤 이뻐보였는데

  • 6. 저도
    '25.10.15 11:39 PM (124.49.xxx.188)

    광수 영숙 응원했는데 결국 정희네요..정희는 갈수록 본판얼굴이 보여서....안이쁘네요..

    영숙 미인 박복 안타까워요..

  • 7. ...
    '25.10.15 11:41 PM (211.198.xxx.165)

    영숙은 진짜 사람 보는 눈이 ;;;
    광수가 참 대단해보이네요

  • 8. ...
    '25.10.15 11:44 PM (58.143.xxx.119)

    광수가 참 대단해요 언행 하나하나가 진중하고 핵심이 있어요 그러면서 부드럽고
    정희는 성형이 너무 티나서 제 얼굴이 아픈 것 같아요

  • 9. 영숙이 광수에게
    '25.10.15 11:56 PM (124.49.xxx.188)

    설레이는거 보여요. 본인 부자인거 이야기 안해도 다 보이겟죠..옷입는거나 말투등 격이 달라보이니 설레는데 거리감도 느껴지고 영수로 정하는거 같아요.

  • 10. ㅇㅇ
    '25.10.15 11:58 PM (106.101.xxx.250)

    정희 성형한 곳이 코인가요?

  • 11. 구가
    '25.10.16 12:04 AM (122.32.xxx.106)

    정희 귀 엄청 커요

  • 12. . . .
    '25.10.16 12:07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광수 나이는 먹었어도 어렸을때 장난꾸러기 였을거 같아요.
    어린이적 얼굴이 보여요
    정희씨는 쓰는 말들이 안 이쁘네요 회계사라면 많이 배웠을거 같은데 빡치다? 이런 류 단어를 몇번씩이나 내 뱉네요

  • 13.
    '25.10.16 12:08 AM (58.228.xxx.36)

    정희는 치과의사아니에요?

  • 14. ㅎㅎ
    '25.10.16 12:09 AM (175.208.xxx.132)

    회계사는 정숙

  • 15. ㅇㅇ
    '25.10.16 12:10 AM (106.101.xxx.241)

    환자가 왜 이런 데 나와서 저러는지…
    몸이 안 좋으니까 자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듯 싶음.
    아프면 작은 일에도 서운하고 눈물나고…;;;
    남자를 만날 게 아니라 몸이 건강해져야지.
    솔까 남자한테 뭘 바라냐 …

  • 16. ㅡㅡ
    '25.10.16 12:12 A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공구잘되서
    야간간호사 그만하고
    몸 잘돌보면서 사시기를.
    남편한테도 기대못할껄
    이제 시작한 남자 누가
    아픈 마누라에 딸려온 애둘을 챙기겠어요

  • 17. ….
    '25.10.16 12:18 AM (106.73.xxx.193)

    너무 우울하고 어두워 보여서 이쁜지 몰랐는데 예쁜거군요…

  • 18. ..
    '25.10.16 12:43 AM (111.171.xxx.196)

    영숙은 첫회는 고운 얼굴이다 싶었는데
    회를 거듭할수록 아픈 얼굴이 되네요
    그 파란모자는 안썼으면...

  • 19. 첫회
    '25.10.16 12:59 AM (124.49.xxx.188)

    가죽자켓입고 피디랑 인터뷰할때는 지금 이런모습일줄 몰랐어요.... 그땐 오히려 지적으로 보엿는데...

  • 20. 밤고구마
    '25.10.16 4:42 AM (220.78.xxx.213)

    돌싱특집은 참...ㅎㅎ
    광수 딱 할말 잘하는거 맘에 쏙 들어요
    그것도 무례하지 않게말이죠
    유일하게 고퀄출연자

  • 21.
    '25.10.16 7:42 AM (1.224.xxx.82)

    전남편이 말은 예쁘게 하지만 내용은 그렇지 못 했다면서

    여전히 말 예쁘게 하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는 거 보고 현명햔 사람은 아니구나 싶더라고요

    암환자가 나이트근무 하는 거며..

  • 22. ...
    '25.10.16 10:05 AM (27.167.xxx.105)

    광수는 동생같다고 아니라는 뉘앙스 2번이나 이야기했는데도 못알아듣고 광수가 자기를 붙잡으면 난처해질 것 같다면서 광수피한다는 말에 어이가 없어서 참
    사람을 볼줄도 모르고 분위기파악도 안되나봐요ㅠㅠ

  • 23. ...
    '25.10.16 11:56 AM (124.49.xxx.13) - 삭제된댓글

    시람보는눈 없고 눈치없는거 그러려니하는데
    자기가 입이 가벼운지 떠보려는지 말실수 해놓고 지가 울어버려서 오히려 위로받는거... 너무재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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